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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3 2016-04-18 15:12:29 6/22
일제시대에 쌀을 수출한거 아니냐고 하는 후배에게 해준 즉석비유 [새창]
2016/04/18 11:09:51
네 상대가 어떤 주장을 하고 어떤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도 모르시면서 평가를 하시고 잣대를 들이대셨군요? 과거 공지때도 그렇고 국정화 문제때도 그렇고 분탕질 치는 분들을 옹호하시기 급급하시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실망스럽고 뭐한것도 없습니다만 좀 음...그렇네요.
6492 2016-04-18 14:45:05 6/38
일제시대에 쌀을 수출한거 아니냐고 하는 후배에게 해준 즉석비유 [새창]
2016/04/18 11:09:51
애매한 설명은 무슨 애매한 설명입니까, 그저 안보여 안들려 빼애액 거리며 내 의견에 반대하니 뉴라이트라고 부들거리시던 양반들의 문제이지 누구에게 원인을 덮어 씌우시나요?

얼토 당토 않은 주장은 좀 삼가해주세요.
6491 2016-04-18 14:25:22 6/35
일제시대에 쌀을 수출한거 아니냐고 하는 후배에게 해준 즉석비유 [새창]
2016/04/18 11:09:51
휴대폰이라 윗 답글이 좀 잘린 부분도 있고 빠진 부분도 있는데, 자기와 주장이 다르다고 수출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아무한테나 뉴라이트라고 빼애액 거리며 부들거리시던 분들이 계셨지요, 말 그대로 일제가 둥근나사못을 썼으니, 둥근나사못 쓰면 친일파다 라는 논리인데 참 웃기지도 않죠.
6490 2016-04-18 14:17:05 6/35
일제시대에 쌀을 수출한거 아니냐고 하는 후배에게 해준 즉석비유 [새창]
2016/04/18 11:09:51
생각해보니 웃기기는 했지요, 자본주의적 수탈을 부정한다면서 암태도 소작쟁의를 들고 오셨으니 말입니다.
6489 2016-04-18 14:16:38 10/40
일제시대에 쌀을 수출한거 아니냐고 하는 후배에게 해준 즉석비유 [새창]
2016/04/18 11:09:51
그렇죠, 온갖 비유와 설명을 다해줘도 자본주의적 수탈과정을 이해못하고, 수출은 오로지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 관계에서만 성립하는 관계라는 등 얼토 당토 않은 소리를 하시더 분들이 계셨죠, 말 그대로 비유를 들자면 일제가 둥근나사못을 썼으니, 둥근나사못 쓰면 친일파다라는 말 그대로 수출이라는 표현을 쓴다해서 수탈을 부정한다는 소리를 하시니 참...
6488 2016-04-18 09:35:46 1
[새창]
이번이 예닐곱번째 글이던가요? 사람을 스토커 취급하며 저격하시고 자기 글에 감히 첨언하는 답글 달았다고 못견뎌하시며 글을 날리시고 아주 재밌던데, 어디 이번에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앞서 단 답글을 옮겨보자면

상기 카트리지는 43~45년에 걸쳐 독일군의 보급품으로 위장되어 공습시 함께 투하되었으며, 두번째로 외견은 모델이 된 7.92mm 탄환과 구별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또한 그 내장된 탄약의 적재량 (1.2g)선에서 볼수 있듯이 살상을 목적으로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표기는 그냥 7.92mm 탄환이라고 합니다, 뇌관부에 각인된 표식을 전부 옮길게 아니라면 P490 하나만 옮길 필요도 없고 그 안에 담긴 정보와 중복해서 글을 더할 필요도 솔직하게 없지요.
6487 2016-04-18 09:04:27 0
오유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을 했다. [새창]
2016/04/18 02:05:49
두서가 없는데 정리하자면 역사 게시판에서 이미 트롤링과 어그로 등에 지치고 지쳐 의견을 수렴하여 공지를 상정하고, 각종 건의를 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런데 운영팀장의 농간으로 좌절되기도 하고 뭐 어찌어찌 운영자님이 관심을 보이셔서 공지로 올라가는 듯 싶더니 결국은 사태를 직접 보시고도 그냥 방관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지쳐서 떠나고 지금의 무주공산, 소말리아 같은 게시판이 되었답니다.

뭐 그 이전이라고 해도 사실 유동인구가 그리 많은 게시판도 아니었지만요.
6485 2016-04-18 08:51:09 0
[새창]
사람을 스토커 취급하며 자기 글에 감히 첨언하는 답글 달았다고 못견뎌하시고 글을 날리시고 아주 재밌던데, 어디 이번에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앞서 단 답글을 옮겨보자면

상기 카트리지는 43~45년에 걸쳐 독일군의 보급품으로 위장되어 공습시 함께 투하되었으며, 두번째로 외견은 모델이 된 7.92mm 탄환과 구별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또한 그 내장된 탄약의 적재량 (1.2g)선에서 볼수 있듯이 살상을 목적으로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표기는 그냥 7.92mm 탄환이라고 합니다, 뇌관부에 각인된 표식을 전부 옮길게 아니라면 P490 하나만 옮길 필요도 없고 그 안에 담긴 정보와 중복해서 글을 더할 필요도 솔직하게 없지요.
6484 2016-04-18 06:47:54 0
세계2차대전 2달전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6/04/16 16:20:18
지금도 전쟁이 필연이다 뭐다 쉴드친다뭐한다 하시는데 제 3제국이 급격한 경제 부흥을 위하여 기초 인프라부터 육성을 시작한 사업이 뭔데요? 그게 영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고 어째서 영국이 컨트롤 할수 있나요? 아니 뭐 답글은 좀 읽고 본인 답글에 최소한의 논증은 하시던가 지금도 엉뚱하게 말을 돌리시면서 뭐 대단한 질문을 하고 논쟁을 거치신것 처럼 떠드시나요?
6483 2016-04-18 06:43:49 0
세계2차대전 2달전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6/04/16 16:20:18
아 그냥 웃어도 되지요? 뇌내 망상이나 싸지르고 훈제청어나 던저대며 논점 흐리기 급급하신 분께서 무슨 대단한 질문을 하고 논쟁을 거친것 처럼 떠드십니까?
6482 2016-04-18 00:20:49 0
세계2차대전 2달전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6/04/16 16:20:18
일단 가서 제 3 제국 정부의 경제 정책과 방향성부터 보고오세요, 뭐 님께서 뻘글 싸지르는거야 어디 하루 이틀일이겠습니냐만 이런 걸 보면 참 일관성 있으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6481 2016-04-17 23:02:01 6
[새창]


6480 2016-04-17 22:57:25 3
_아이돌마스터 시리즈 경진대회_ [새창]
2016/04/17 19:57:50


6479 2016-04-17 22:48:36 0
[새창]
참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이 글은 어떻게 지우실건가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격을 하실려면 좀 제대로 해보시던가 피해자 코스프레 치고는 너무 강도가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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