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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3 2016-05-14 18:2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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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하람 하람 떠드시는데, 정작 저 구절이 바로 하람 중 하나인 돼지고기가 나오는 구절이라는게 더 재밌는 일이지요, 즉 하람이 뭔지 아시는 것처럼 근본주의를 들고 샤리아를 들고 말씀하시지만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혀 그 구절이 근본 즉 꾸란에 어떻게 나오고 샤리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저 같은 주마간산으로 흟어본 사람보다 전혀 모르신다는 겁니다.;
6672 2016-05-14 18:2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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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저걸 가지고 하람을 풀어준다고 한줄 알겠습니다? 아 진짜 초성체 나오네요. 답글을 않읽고 그냥 자기 할말만 한다고 인증을 해도 이렇게 하시다니 말이지요.
6671 2016-05-14 18:2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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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나 읽어보고 말꼬리 잡으세요, 위에서 뭘 가지고 허락한다고 했을까요? 자기 필요한것만 줏어들고오지 말고 다른 것좀 봐봐요.
6670 2016-05-14 17:3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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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 문제인데 그 까내리는 근본주의적 시각에서 꾸란을 꺼내보지요, 가령 살인에 관한 부분을 보면 이렇습니다.

꾸란 16정 126. 너희가 누군가를 처벌하게 될 경우에는 과오에 맞는 징계를 내리도록 하여라. 그러나 너희가 인내와 관용을 선택한다면, 그것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니라.

인것 같이 니가 좀 참아라 같이 평화로운 부분이 대단히 많지만 반대로

꾸란 2장 침략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투쟁하는 것이 너희에게 허락되나 니 모든 잘못은 침략자들에게 있 노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사 너희 에게 승리를 주시니라

꾸란 2장 191 . 그들을 발견한 곳에서 그들에게 투쟁하고 그들이 너회들을 추방한 곳으로부터 그들을 추방하라 박해는 살해보다 더 가혹하니라, 그들이 하람사원에서 너희들을 살해하지 않는한 그들을 살해 하지 말라 그러나 그들이 그곳에서 살해할 때는 살해하라 이것은 불신자들에 대한 보상이라

꾸란 2장 192. 만약 그들이 싸움을 단념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관용과 은 총으로 충만케 하시니라

꾸란 2장 194 . 살생이 금지된 달은 성스러운 달이거늘 살생을 금하노라, 그러나 너회를 공격할 때는 그들이 공격했던 것처럼 그들을 공격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공경하라 하나님 께서는 의로운 신앙인들과 함께 하시니라

같은 부분도 많습니다, 지금 꾸란의 하람의 적용을 뭘 가지고 하시는지 참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는게 이런 부분이지요.
6668 2016-05-14 17:2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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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하람의 적용이 뭘 가지고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꾸란에서 왜 돼지고기와 술 등을 금지하되 그러한 금지된 먹을거리들을 풀어주는 사실도 모르고 그저 병크라 까내리시기 바쁘고, 근본주의니 샤리아적 시각이니 떠드시다가 결국 근본인 꾸란도 외면하시고 까내리시던게 막히니 이제는 왜 금지된 먹을 거리는 풀어주면서 다른건 안풀어주느냐 모순이다? 이건 그냥 답을 정해놓고 논점을 돌리면서 떠드시는거에 불과하니 뭘 더 말하겠습니까, 이슬람을 병크라 까내리시면서 정작 본인이 떠드는게 뭔지도 모르고 있다는 반증이니 말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샤리아 적 시각 운운하시는 분이 지금 하드 죄나 타지르 죄, 황금률 같은건 전혀 모르시고 있는건 둘째치고 말입니다, 샤리아적 시각에서 이러한 하람의 적용을 어찌하는지는 생각에도 없으시지요? 그 걸 아신다면 애시당초 꺼낼 이야기도 아니지요.
6667 2016-05-14 17:1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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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음주가 하람인걸 부정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병크인걸 해소하는게 해당 꾸란의 구절인데요? 그래서 뭐가 문제인거죠?

아 하람인 음식을 먹는건 왜 허락하는데 다른건 허락 안하느냐? 그게 문제인가요? 참 이 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돼지 고기나 술을 왜 금지하는지는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하람이 모두 같은 이유 같은 선상에서 금지된것일까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진심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타인의 답글을 읽지 않고 답을 정해놓은채 떠드신다 한들 하다못해 본인이 비난하는 문제가 뭔지는 아시고 비난하시는 것일테니 말이지요.
6666 2016-05-14 16: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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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근본주의를 말씀하시면서 근본인 꾸란을 무시하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두번째로 꾸란, 순나, 이즈마, 키야스로 이루어지는 샤리아를 말씀하시면서 샤리아의 과정, 절차, 결과 등 모든 것을 무시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슬람 교의 하람의 적용을 뭘 가지고 이야기 하시나요? 이건 뭐 그냥 까고 싶어서 깐다 이상 이하도 아닌데요?
6665 2016-05-14 15:4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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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 궁극적으로 반문드리고 싶은게 무엇을 가지고 이슬람 교의 하람의 적용을 말씀하십니까?
6664 2016-05-14 15:4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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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답글이나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뭘 말했는지 말입니다, 최소한 상대방이 뭘 말하고 이야기 하는 정도는 알아야 대화가 되지 눈가리고 귀막고 혼자 떠드시면서 무슨 대화가 됩니까?

더욱이 샤리아를 잘 아는 것 처럼 떠드시면서 정작 그 내용은 모르고 있으며 근본주의를 말하지만 그 근본이 되는 꾸란을 무시하니 이 주제로 무슨 대화가 성립될까요? 저 역시 전공과는 거리가 멀고 과거 관련 글을 쓰며 주마간산하듯 읽어보고 정리한것이 전부이나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이슬람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본이 뭔지는 아시는게 맞나요? 진심으로? 샤리아의 형법이 무엇이고 그 형법에서 가장 무거운 형벌이 무엇을 근거로 할까요?

그 걸 아시는 분이 어떻게 네가 아는 하람이 하람이 맞냐는둥 당연한 걸 설명하는게 이상하다는 등의 말씀을 하실까요?
6663 2016-05-14 15:2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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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를 잘 아시는 것 처럼 떠들어대셨던 분이 그 부분은 안 모르시나봐요? 계속 논제를 돌리시느라 바쁘신건 알겠습니다만 자기가 말한 내용은 뭔지는 아셔야지요?
6662 2016-05-14 15:1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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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기는 뭘 몰라요, 지금까지 답글 읽어보신거 맞아요? 제가 세번째로 작성한 답글에서 뭐라고 적었지요? 네 답글도 않읽고 반론하시느라 급급하신 거 잘 알겠습니다.
6661 2016-05-14 15:1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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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러한 하람을 용서해주는게 꾸란입니다, IS를 비릇하여 온갖 테러리스트와 근본주의자의 범람으로 무슨 세기말 종교 처럼 묘사되는바가 없지 않은데 이슬람 교는 현실적인 측면과 함께 여타의 종교처럼 자비와 평화 등을 말하는 종교입니다, 위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니가 정말 모르고 먹었거나 정말 먹을게 없어 먹었다고 하람을 범했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게 이슬람 교에요.
6660 2016-05-14 15: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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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해하실수 없을수 밖에요, 샤리아의 네 가지 근원이 뭔지도 모르고 샤리아의 가장 큰 바탕이 무엇인지도 모르시고 이슬람교에서 무엇을 이유로 술을 만드는 것을 포함하여 모두 금지하는지도 눈감고 거부하시며 하다못해 근본이 되는 꾸란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며 그저 근본주의를 부르짖으시는데 뭐가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6659 2016-05-14 14:5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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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필요하여 또는 알지 못하여 금지된 것을 먹었을 경우에는 죄악이 아니거늘 진실로 그대의 주님께서는 가장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니라,

네 님께서 언급하시는 샤리아나 근본주의는 제가 아는 이슬람 교가 아닌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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