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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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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뭘 더 말하겠습니까, 그 쪽이 보는건 최소한 2016년을 기준으로 이야기 되는 사도 무하마드에 의하여 정립되고 창시되어진 이슬람이 아닌것 같으니 말입니다,
하람이 뭘 가지고 적용되는지도 모르고 까내리기 바쁘지만 근본주의의 근본이 뭔지도 모르고 교리를 말하지 말라면서 꾸란의 구절이 누가 썼냐느니 어떻게 측정하냐느니 같은 소리나 해대시고
샤리아적 시각 운운하지만 정작 그 샤리아에서 음주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모르시고, 꾸란 해석에 대한 반론으로 한국 꾸란은 못믿겠다는 둥의 헛소리나 해대시고, 가져오신 영어 해석도 뜻이 비슷했지요?
당장 하드 죄나, 타지르 죄, 황금률 같은것도 모르고 하다못해 하람을 부르짖는데 그 하람이 쓰여진 구절에 뭐라고 적힌지도 모르시니 아무리 주마간산으로 흩어본 저라지만 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