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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8 2016-05-14 21:4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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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무하마드가 물 자루에 나비즈 담가 먹은건 아세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중동에서 그 쪽이 상상하는것 처럼 술이 물을 대체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중동 사람들이라고 무슨 모래만 퍼잡수시는줄 아나 아 진짜 초성체 나오네요, 물이라는게 멀쩡하게 있는데 뭐하러 술을 먹어요? 네? 마실수 있는 물이 있는데 뭘 술을 담가먹느냐는 말입니다, 거기에 그 물이 없으면 누가 술을 먹지 말라고 합니까? 까놓고 말해서 지금 까내리는게 병크에요, 자기가 뭘 까는지도 모르고 그냥 is니 탈레반이니 뭐니 하니까 까고보자고 나오는거 그것 밖에 안된다구요,
6687 2016-05-14 21:38: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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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뭘 더 말하겠습니까, 그 쪽이 보는건 최소한 2016년을 기준으로 이야기 되는 사도 무하마드에 의하여 정립되고 창시되어진 이슬람이 아닌것 같으니 말입니다,

하람이 뭘 가지고 적용되는지도 모르고 까내리기 바쁘지만 근본주의의 근본이 뭔지도 모르고 교리를 말하지 말라면서 꾸란의 구절이 누가 썼냐느니 어떻게 측정하냐느니 같은 소리나 해대시고

샤리아적 시각 운운하지만 정작 그 샤리아에서 음주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모르시고, 꾸란 해석에 대한 반론으로 한국 꾸란은 못믿겠다는 둥의 헛소리나 해대시고, 가져오신 영어 해석도 뜻이 비슷했지요?

당장 하드 죄나, 타지르 죄, 황금률 같은것도 모르고 하다못해 하람을 부르짖는데 그 하람이 쓰여진 구절에 뭐라고 적힌지도 모르시니 아무리 주마간산으로 흩어본 저라지만 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6686 2016-05-14 21:3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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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아닌게 아니라 그 쪽이 원하는 대답이 아닌것이겠지요, 아 말꼬리를 잡았으니 승기를 유지해야 하기도 할테지만요.
6685 2016-05-14 21:3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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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문제는 무슨 지금 논제를 돌리는거 생각 안하세요? 본인이 원하고 정한 답이 나올때까지 논제를 돌려델게 뻔히 보이는데 무슨 끝나는 문제니 마니 하는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답글은 좀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어차피 지금 답변도 드린데다 오히려 그럼 중동 사람들은 물 대신 술을 먹고 살아왔다는걸 입증하셔야 하는 것 같은데요? 당장 말씀하신 무하마드 일화만 보더라도 물자루에 나비즈 담근건 알고 계십니까? 이제껏 지난 일본군 논쟁부터 작금에 이르기까지 상황을 볼때 본인이 말하시는게 뭔지 알거라고는 별 기대가 안됩니다만, 지금 무하마드 일화만 보더라도 틀렸다는게 입증되는 중동에서 물보다 술이 보편적이라는 엉뚱한 소리부터 입증을 해보셔야 하겠지요,
6684 2016-05-14 20:5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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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꼬리를 잡고 논제를 돌리는 것도 가지가지이니 참 어떻게 보면 그렇게 답할게 없는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이제는 식수가 귀한 중동의 건조지대에서 발효주 이외에 뭘 마실수 있느냐? 그럼 그 사람들은 물 대신 술을 마시며 살아왔다고 합니까? 이성과 절제심의 상실을 우려한 금주라는게 뭘 말하는지는 이해하시는게 맞나요? 그렇게 물을 마실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 술을 먹지 말라고 하던가요? 야 진짜 다음은 무슨 훈제청어를 던질지 이제는 별 쓰잘데기없는 기대가 다 되네요.
6683 2016-05-14 19:1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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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금지한 사유는 이성의 상실을 우려해서였고 그러한 술을 금지한다 한들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 필요한 상황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하는 것은 카디 별로 해석이 나뉘겠지만 그 뿐이지 무지나 대체제 없는 절박한 필요성에 의한 음주 내지는 돼지고기 섭취 등 하람을 범하는 문제를 용서해 준 것은 사실입니다, 병크는 무슨 병크인가요. 당장 꾸란이 신이 내린 경전이고 진리라는건 생각 안해보세요?

그리고 애시당초 무하마드가 야자나무 술을 먹은게 언제인지는 아세요? 그 걸 언제 금지시켰는지는요? 왜 금지시켰는지 생각은 안해보세요? 병크는 그냥 답 정해놓고 떠드는 상황이 병크이지 꾸란에서 음주를 금지시킨게 병크가 아닙니다.
6682 2016-05-14 18:5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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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꾸란 자체적으로 꾸란은 신이 내려준 진리라 명시되어 있는데 수치적인 계측이 필요하다? 누가 내려주었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지금 교리 논쟁 하지 말자고 하신 분이 하실 말씀인가요? 그리고 뭘 이야기 하자는건가요?
6681 2016-05-14 18:4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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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근본주의를 말하면서 근본인 꾸란을 부정하고 대체제가 명확히 존재하는 상황이 아닌 그러한 것 조차 없는 상황과 무지에 의한 섭취를 누가 무슨 기준으로 삼냐고요? 꾸란이요, 그리고 샤리아에 올라간다면 꾸란, 순나, 이즈마, 키야스 라는 네 요소에 의하여 판가름되겠으나 꾸란에서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데 그게 죄가 될까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6680 2016-05-14 18:4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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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밋네요, 어떻게 흐르나 봤더니 정말 재밌습니다, 필요에 의해 강제된다는게 자기가 들고온게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저라면 하다못해 구글 번역기라도 돌려보았을 겁니다, 네 그래서 필요에 의하여 강제된다 즉 어쩔수 없이 먹는걸 용서해준다는게 뭐가 어떻다는거죠?
6679 2016-05-14 18:4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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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술은 생존에 필수적인게 아니라니까요, 거기에 꾸란에서 분명하게 대체제가 없는 상황이거나 무지의 상황을 용인하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논쟁이 나올게 뭐가 있어요? 이건 그냥 막말로 땡깡이지
6678 2016-05-14 18:4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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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제는 필요에 의해서 강제되면이세요? 재밌네요, 어디 그 영어본좀 볼수 있을까요? 자기가 교리적 해석을 하지 말자 해놓고 영어 해석은 이렇단 말이야 하고 들고나오는건 또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6677 2016-05-14 18:4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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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적 해석이라던가 그 견해차이에 따른 교리적 논쟁이 아니라 꾸란에 그렇게 나온다니까요? 니가 정말 어쩔수 없이 혹은 모르고 먹은건 죄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음주가 이슬람교가 탄생한 중동 일대 그 곳 인간의 생존 활동에 필수적인것도 아니었고 이슬람에서 막는 이유는 이성의 상실때문이지 다른게 아니며 이런건 한발리 샤피이 하나피 말리키 같은 주제가 나올것도 아니에요, 학파에서 해석상 나불대는 걸 떠나 댁이 말하는 근본주의인 근본 즉 꾸란에서 용인한걸 부정하면 뭘 말하자는건가요? 댁이 말하는 꾸란은 어느 종교의 꾸란인가요?
6676 2016-05-14 18:3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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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답글은 좀 읽어보시라니까요, 갖고온 꾸란에는 댁이 말하는 하람의 구절 바로 뒤에 그냥 읽지도 않으셨고 또 읽지 않으실테지만

-그러나 필요하여 또는 알지 못하여 금지된 것을 먹었을 경우에는 죄악이 아니거늘 진실로 그대의 주님께서는 가장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니라,

라고 되어 있다니까요, 안들려 안보여 부들거리시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자고 하십니까? 논제를 돌리려면 좀 가치있는 주제로 돌리세요, 댁이 말하는 근본주의적으로 꾸란에서는 무지와 선의에 의한 하람을 범하는걸 용인합니다, 이게 무슨 세기말 종교인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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