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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3 2016-05-16 00:14:47 1
지금은 상상 할 수 없는 과거 미국 광고 [새창]
2016/05/15 20:54:51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만 미국에서 마약 금지는 인종 차별주의자로부터 시작되었지요, 남부에서는 저능한 흑인 나부랭이 잡놈들이 마약에 쩔어 백인을 상대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입니다.;
6702 2016-05-16 00:09:25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하도 웃겨서 바로 그 글 위에 동일한 분이 쓴 글을 댁이 좋아하는 부분 발췌로 가져와보지요, 댁은 또 이제까지의 다른 트롤링마냥 상관 없는 소리 길게 늘인다 뭐한다 헛소리를 내뱉겠지만 그 건 댁의 독해력 문제이고 해당 글에서 화자는 댁이 말하는대로 일본을 물고 빨고 핧는 정신나간 댁의 망상따위는 한적도 없고 그따위 개소리를 할려면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논거부터 끌고오세요.

별 어그로, 트롤링이나 일삼는 유저를 옹호하겠답시고 훈제청어 한번 더럽게 던지네요.

1. 일제 침략을 미화한다.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은 미화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일본의 조선 침략은 타국의 자주적 권리를 침범했다는 점에서 무조건 범죄 행위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은 제가 아는한 한명도 없습니다.

2. 식민지가 되지 않았으면 근대화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냐?
천만에요. 당연히 조선은 식민지가 되든, 되지 않든 근대로 나아갔을 것입니다. 그 형태와 내용은 달랐을 지라도 근대를 지향하지 않은 나라는 아시아에서 하나도 없는데 조선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3. 조선이 내재적으로 근대화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란 주장이냐?
'내재적'이란 말의 범주를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조선이 처한 조건을 보면 이미 '외부의 자극이나 간섭, 혹은 침략'이 상수로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최대 명군으로 꼽히는 영정조 시대에 이미 서양 문물은 조선으로 유입되고 있었으니까요. 있을 수 없는 가정입니다만 외부의 간섭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조선이 순수하게 자신의 역량만으로 유럽처럼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을 지는...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다만 일본의 침략이 없었더라도 조선이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는 질문에는 예스라고 답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2.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합니다.

4. 일본이 선의로 조선을 근대화했다는 말이냐?
식민지 근대화론자중 아무도 이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신념을 갖고 있는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은 증명될 수 없는 '선의'가 논의주제로 되는 것 자체를 거부합니다.

5. 일본의 조선 지배가 근대화를 축으로 이뤘졌을 뿐, 수탈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냐?
역시 아무도 이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일본은 조선을 수탈했습니다. 다만 어떤 그 방법이 근대적 방법을 축으로 이뤄졌는가, 아니면 전근대적 방법과 병행되었는가를 놓고 논쟁 중일 뿐입니다.

6. 어쨌든 근대화가 이뤄졌다니 일본이 조선을 문명국가로 이끌었다는 것 아니냐?
이는 근대화를 야만의 반대어로 설정하기 때문에 벌어진 오해입니다. 근대란 '과학 및 이성을 중시하며 봉건적 신분 질서를 인정하지 않은 제도 및 관념'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전 세계의 어느 나라도 근대성이란 관념으로 근대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영국의 근대화는 식민지 수탈 및 아일랜드 비극을 동반했고 미국은 인디언 참혹사를 연출했으며 독일은 나찌즘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또 지역적으로 근대화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6701 2016-05-16 00:06:07 1/4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국어공부는 그 쪽이나 하세요, 욕 먹을 소리는 개뿔 뭔 글이나 처 읽고 글을 싸지르지 읽지도 않고 싸질러대니 뭐라고 해드릴까요? 하지도 않은 소리로 비판한다고 부들거리기 이전에 글이나 하세요, 차단후 재가입한 유저를 옹호하겠답시고 글을 가져다 읽지도 않고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가져다 일빠니 뭐니 하는 헛소리나 내뱉으면서 무슨 소리를 듣길 원하는 겁니까?

댁이 말하는 일본을 빨아제끼는게 일본의 부당한 억압과 착취에 노출되었다는걸 인정하고 들어가는 내용입니까? 원 별 같잖은 룰을 악용하는 유저를 옹호하겠답시고 타인을 조롱 비하하면서 실드치는것도 우습기 그지없지만 최소한 자기가 비판하는 글이 뭔지는 읽어봐야 정상아닌가요?

누가 누구보고 국어를 공부하라는건지 물고 늘어지니 좋냐는 등 별 같잖은 헛소리를 다 듣네요,
6700 2016-05-15 21:26:06 1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더 웃긴건 특별한 경험이라는게 무슨 좋은 일만 가리키는 개념인줄 아는데 참 여지껏 그래왔지만 생각하는 꼬락서니 한번 웃기기는 하네요, 취사선택에 아집에 답정너인건 여지껏 잘 봐왔습니다만 아주 사람 하나 조롱하면서 절정을 찍네요.
6699 2016-05-15 21:24:27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네 신고하세요, 저도 신고 넣었습니다, 말만 존대쓰면 듣기 좋은 줄 아세요? 멀쩡한 사람 일빠 만드는데 아 그러세요 라고 수긍할까요? 원 헛소리도 정도가 있지,

모자라는건 그 쪽 머리속 망상이고요, 근대화가 어디 절대적 선의 가치를 지닌 단어이고 개념이랍니까? 원 글도 않 읽고 대강 자기 유리한것 만 따고 보니 가져온 글의 내용과 다른 엉뚱한 소리나 줏어대고 있지, 별 거지같은 꼬락서니 다 보네요.
6698 2016-05-15 20:11:43 47
(미국 대선 판도를 흔드는 주갤럼.jpg [새창]
2016/05/15 17:20:38
진짜 주갤럼들 보면 왜 주식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6697 2016-05-15 19:55:08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그리고 이 글에서 말하는게 뭔지는 좀 읽어보고 오는게 어떻습니까? 자기 망상과 아집에 사로잡혀 헛소리를 내뱉으시는 그 자세는 알겠는데 사람한테 일본을 물고 빠느니 어쩌느니 하는 헛소리를 내뱉기에 앞서 그 잘난 머리로 생각을 하고 읽어나보고 이런 글쓰니 마니 하시지요?
6696 2016-05-15 19:53:27 1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까고 보자는게 문제이지요, 해당 글에서 어디가 일본을 물고 빠는 내용이냐니까 뭔 소리를 하십니까?

평소에 눈치가 없느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하기에 앞서 해당글의 어디가 문제인지 부터 말해보세요, 헛소리나 내뱉지 말고 말입니다.

아 그리고 댁이 그렇게 취사 선택을 해대니 나도 하나 들고와보지요.

19세기의 아일랜드와 20세기 초의 조선은 상황이 매우 유사합니다. 두 곳 모두 그 주민이 원치않는 강제적인 합병의 결과 보다 큰 제국의 일부로 종속되었고, 두 곳 모두 전적으로 농업위주의 전근대적인 생산관계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종속시킨 제국의 주도로 진행된 근대화 작업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영제국이 아일랜드에 진행한 근대화작업의 수혜자가 아일랜드인들이 아니었던 것처럼, 일본제국이 한반도에 수행한 근대화작업의 수혜자는 조선인들이 아니었죠. 아일랜드인과 조선인은의 삶은 모두 부당한 억압과 착취에 노출되었습니다.

억압과 착취에 노출됬다는게 일본을 물고 빠는건가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좀 문제가 심각한데요?
6695 2016-05-15 18:51:50 1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3dArtis/

ㅇㅇ 그래서요? 누가 알면 텐노 헤이카 반자이라도 한줄 알겠습니다? 그 글의 뭐가 문제인가요?
6694 2016-05-15 10:03:09 0
[새창]
혼인잔치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내놓는거지 그게 물을 대신하는 건가요? 더욱이 지금 문화권도 전혀 다른 이들을 끌어다 뭘 떠들고 있습니까? 내가 한민족의 음식문화 운운하면서 중국 오지의 소수민족을 데려다 떠드는거랑 뭐가 달라요? 거 약은 적당히 팔고 술이 식수를 대신했거나 술을 물에 타마시는방식이 일상생활에서 대중적으로 물을 마시는 방식이었다는 사실부터 가져와요.

아랍인이라고 해서 딱히 다를이유는 없다는건 님의 생각이고 이틀동안 답정해놓고 떠들어 대시느라 잊은 모양인데 선지자 무하마드는 물 주머니에 술담가 먹었습니다, 님이 말하는 것 처럼 그게 일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님께서 들고오신 사례에서 부터 언급된다구요.

그러니 님의 생각말고 님께서 앞서 들고온 하디스 처럼 아랍인들이 물대신 술을 마시거나 술을 타 먹었으며 술을 금지함으로써 그러한 식수난 해결에 고초를 겪었기에 이슬람의 술 금지는 병크라는 님 주장의 명확한 사례를 끌고오란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난 그 걸 듣고자 하는거지 답정해 놓고 줏어 맞추는 그 추론을 듣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6693 2016-05-15 01:22:07 12
항공모함 만드는데 왜이리 오래 걸리냐? [새창]
2016/05/14 20:28:40

아 혹여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더하자면 네임드 쉽인 카사블랑카는 43년 중순에 취역했고 마지막 함 문디는 44년 중순에 취역했습니다, 그래서 주단위라는 것입니다, 음 어쩌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6692 2016-05-15 01:19:42 21
항공모함 만드는데 왜이리 오래 걸리냐? [새창]
2016/05/14 20:28:40

엄밀하게 말하자면 카사블랑카 급은 몇 달이 아니라 평균 1주일 단위입니다, 42년 초부터 44년 중순까지 50여척이 만들어졌으며, 이 기간 동안 만들어진 이러한 카사블랑카 급을 비릇한 경항모, 호위항모는 총 124?5? 척 정도 됩니다, 음 뭐 사진에서 볼수 있겠습니다만 농담이 아니라 모든 연합군, 추축군의 생산량을 합쳐야 가히 대등하다는 농담이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요.
6691 2016-05-15 00:01:35 22
항공모함 만드는데 왜이리 오래 걸리냐? [새창]
2016/05/14 20:28:40

사진은 카사블랑카 급입니다만 2차 세계 대전때 한창 물오른 미국의 조선소에서 경항모는 진짜 몇 달에 한 척꼴로 쏟아져 나왔지요.
6690 2016-05-14 23:35:02 0
[새창]
이슬람이 술을 금지시킨것은 병크라는 사실을 입증하실려면 일단 중동에서 술이 식수를 대신했거나 술을 물에 타서 음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먹는 방식이 대중적이었다는 사실부터 입증하세요, 글쓴이 님의 생각 같은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실제 그러한 사실이 존재하였는가 아닌가 입니다, 당장 물주머니에 술담가 먹는 상황부터 술이 식수를 대체하는 음료가 아님이 입증되는 마당에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이는 제대로 준수가 되었든 아니든 지금 이슬람에서 금주를 한 사실이 병크이며 식수를 대체했다는 사실을 입증하시려면 선결되어야 하는 사실이고 지금 위에서 가져온 주연이나 술친구와 같은면만 보더라도 식수난이 문제가 아닌데 뭘 말하자는 건가요? 진짜 겉흟기로 이슬람을 보고 넘어온 제가 봐도 답이 없네요, 그 시대에 복고주의, 원리주의가 대두된건 생각도 못하시고 계시지요?
6689 2016-05-14 21:42:01 0
[새창]
그 양반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게 문제가 되어 이성과 절제를 상실함에 따라 술을 금지한거지 무슨 술을 금지시켜 사람들을 고행을 겪게 만드시는 줄 아십니까? 중동에서 그렇게 술을 금지시켜서 무슨 식수난이라도 겪었데요? 아 참 초성체가 진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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