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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8 2016-05-18 09:28:09 0
어떠한 대상 혹은 타인을 비판할때는 좀 알고 비판하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5/18 09:13:15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과연 저 분의 주장대로 저 글이 일본 제국주의 사상을 추종하는 글이고 차단 대상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 말이지요, 뭐 일일히 떡밥에 낚이는 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6717 2016-05-18 09:22:27 0
어떠한 대상 혹은 타인을 비판할때는 좀 알고 비판하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5/18 09:13:15
덧붙이자면 비판을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가령 상기에 언급된 이러한 식민지 근대화론에 관한 수없는 비난 속에서 정말 몇 안되는 분들의 비판은 운영자님의 방치로 휴지 조각이나 다를바 없이 변했습니다만 공지 그러니까 가이드 라인의 기재를 비릇하여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좋은 이야기로 기억하고있습니다만 위와 같이 난 ----이(가) 싫다, 그러니 너는 혹은 네 글은 읽어볼 필요도 없고 생각해볼것도 없으며 분명히 너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라는 답정너 플레이는 참..그렇지요.;
6716 2016-05-18 00:11:01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까놓고 말해서 글을 읽어봤다면 어째서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는게 가령 이렇습니다,

[식민지 근대화]의 정체는 '일제의 근대화 덕분에 조선인들도 먹고살게 되었다'는 둥, '일제 덕분에 오늘날 한국이 생겨났다'는 둥의 너절한 [시혜냐, 가해냐?] 차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식민지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이전까지는 여러가지 이유로 (특히, 물리적 기반의 미완성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로) 구조적인 근대화에 미치지 못한 조선이, 식민지라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통해 강렬하게 [민족주의] 에 각성함으로써 [근대화] 에 목적적으로, 거의 강박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인과의 역전인 것입니다.

그리고 야나이하라의 사례라면서 발췌한 부분은 이렇지요,

[근대화의 수혜자가 누구인가]는 [근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느냐] 라는 질문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일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것은 외부세력에 의해 진행된 근대화 [당위성] 의 문제이지 [사실경과] 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세기 내내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는 대영제국의 일부로 분명히 근대화가 된 것이고,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중반까지 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속령으로써 (좋든 싫든) 근대국가로 재편성된 일본제국의 구조적 변화에 종속되어 함께 그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지요.

19세기의 아일랜드와 20세기 초의 조선은 상황이 매우 유사합니다. 두 곳 모두 그 주민이 원치않는 강제적인 합병의 결과 보다 큰 제국의 일부로 종속되었고, 두 곳 모두 전적으로 농업위주의 전근대적인 생산관계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종속시킨 제국의 주도로 진행된 근대화 작업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영제국이 아일랜드에 진행한 근대화작업의 수혜자가 아일랜드인들이 아니었던 것처럼, 일본제국이 한반도에 수행한 근대화작업의 수혜자는 조선인들이 아니었죠. 아일랜드인과 조선인은의 삶은 모두 부당한 억압과 착취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곳의 사람들 모두, 자신의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근대화에서 배제된 것처럼 보이는 일상을 살아가야 했던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속령'의 위치에서 '당해버린' 그 근대화가 좋든 싫든, 앞으로 이룰 근대국민국가의 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글의 내용보다는 그 입맛에 맞는 주제, 반론의 대상만을 찾고 계시니 제 글, 제 답글의 앞서 트롤링과 어그로를 반복하시는 분들처럼 그 내용을 보고 읽고 이야기를 하신다고 봐야하겠습니까?

만일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앞서 상기에 언급한 답글 처럼 제가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의 신봉자 더 나아가 일제 식민사관,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이야기 한것을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걸 이야기 하실거라면 더 이야기하고 말것도 없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언급하신 일본 야후에서 일베나 역갤 같은 양반들이 떠들어데는 그 네들 국뽕 어린 텐노헤이카 반자이를 누가 이야기 했는지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수 차례 질문 드렸음에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계시는 사실에서 별 기대는 안됩니다만 정말 다른 트롤링, 어그로를 끄는 양반들과 다르다 자부하시니 질문드려봅니다.
6715 2016-05-18 00:01:52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한국사 정체론이란 한국인은 역사와 문화발전의 능력이 없기에 외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야 발전할수 있다.
식민지근대화론의 밑 바탕 입니다.

이건 또 누가 한말일까요?

진심펀치(2016-05-16 05:13:04)(가입:2015-12-28 방문:124)118.139.***.191추천 0
lemonnade님 이 댓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습니다.
역게 안볼려고 했는데 자꾸 님같은 분들이 지식인양 가르칠려고 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댓글로 비방하면서 자신이 당하는걸 못참아 하시더 군요.
댓글과 글들의 대부분 논문에서 긁어 오셨더군요.
글들이 짬뽕이 된 부분이 있지만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의 신봉자 같으신데
적당히 하세요. 출처를 적고 이야기를 하던가
논문들을 긁어 왔으면 최소한 출처라도 적던가?
자신이 이정도의 사람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그정도 일 뿐입니다. 식민지근대화론 논의때 부터
논문들 죄다 붙여넣기해서 나이런 사람이오 하셨는데
정작 식민지근대화론의 사관이 어디서 부터왔는지도 인식조차 못하면서 서양의 식민지근대화와 조선의 식민지근대화 조차 구분 못하면서 사람들 현혹시키지 마세요.
아 그리고
논문과 책의 출처는 꼭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누가 한말이고요? 와 자기가 한말도 기억못하고 논증도 없고 네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글을 썼는지, 심지어 링크된 글에 버젓히 타인의 글이라고 출처까지 달아놓고 그 사람의 다른 글까지 가져와 바로 위에 적어놨는데, 뭐 읽어보셨어야지 아실 문제겠지만 참...

어디에 일제의 식민지 산하 자치 정부를 이야기 하고 있고 타율성론과 정체성론으로 글을 써놨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댁이 조롱하고 비난하는 제 글 어디에 그런 문제가 있는지 질문드리는 것이고 말입니다,
6714 2016-05-17 23:59:32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진심펀치(2016-05-17 02:00:14)(가입:2015-12-28 방문:124)118.139.***.191추천 0

lemonade님 글은 식민지근대화론 때부터 읽어 봤습니다. 님이 식민사관론적으로 접근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야나이하라의 접근방식 그리고 서양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일본의 식민지근대화론으로 해석 하는게 문제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두 논점은 엄연히 다른것인데 마치 같은 논조로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하 야나이하라의 식민정책론의 신봉자라거나 일본의 식민지근대화론으로 해석 하고 있다는게 누가 한말일까요? 환장할것 같죠? 이게 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식민지적 해석을 했다고 이견을 제시해놓고 이제와 아니라고 하면 뭐 앞서 한 말이 사라지기라도 할까요?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식민사관의 결과물로 조명하면서 식민사관은 상관없다? 식민 사관이 뭔지는 아세요? 진짜? 이건 뭐 이중인격도 아니고 혼자 흥분해서 날뛴다고 내뱉은 말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뭐 이건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까고 보자 말고 다른건 없나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대체 제 답글 어디에 일제의 식민 사관적 시각으로 서양의 식민 사관을 해석한 내용이 있습니까? 제발 좀 무시하지 말고 답 좀 해주시지요,

농담이 아니라 저는 일제의 자본주의적 수탈과정을 비판하며 그 들의 식민지 정책에 굉장한 이의를 제기하고 통치에 문제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이 아니라 님께서 말한 그대로 정체성론과 타율성론에서 이어지는 일제의 식민지 근대화론적 시각으로 글을 해석한게 어느 글이고 어느 답글인가요?
6713 2016-05-17 22:33:31 0
마상에서 삼안총을 어떻게 운용했을가요? [새창]
2016/05/17 17:14:21
덧붙이자면 마상재에서 말 위에 서거나 앉아 마상총으로 사격을 하는 것에서 볼수 있습니다만 그 명중률이라는게 개개인의 능력 보다는 다수의 화력을 중시하는 수준이라 참 그렇습니다.;
6712 2016-05-17 22:31:51 0
마상에서 삼안총을 어떻게 운용했을가요? [새창]
2016/05/17 17:14:21
보통 상기에서 언급하신데로 기마 보병처럼 잠깐 말에서 내려 사격하는 방식으로 운용되거나 돌격 전에 사격을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만 그 위력이 낮은 탓에 활을 대체하지는 못했고 보조 병기로 운용되다 후기의 마상총으로 교체되어집니다,
6711 2016-05-17 22:05:50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하다못해 제 글 어디가 일제 식민지 적 해석을 하고 있는지 물어도 답변도 없으시고 뭘 가지고 제가 님의 주장을 이해하고 납득하고 수긍을 해야합니까? 트롤러나 어그로와 같은 비유가 기분 나쁘시다고 하지만 대체 뭘 가지고 떠드는지 자신이 비판하는 대상 조차 모르고 이야기 하니 제가 참...답답하네 뭐하네 하시는데 오히려 지금 제가 굉장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저보고 아는체 말고 똑바로 떠들라고 하시면서 정작 제 주장에 대하여 뭘 알고 계십니까? 님께서 가르치시려는 그 생각속의 제가 아니고 말이지요.
6710 2016-05-17 22:02:16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가서 답글이나 읽어보세요, 제가 뭘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하는지 말입니다, 거기에 대한 해명은 전혀 하지 못하고 답글이나 읽어보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정작 본인은 제가 쓴 글, 답글 무엇하나 읽어보지 않고 자신의 주관하에 평가를 내리면서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의 신봉자 라는 둥 뭐라는 둥 조롱을 하시다 급 정색하셔서 내 말은 그게 아니라고 하면 전 뭘 가지고 납득을 해야하나요?
6709 2016-05-17 17:57:56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아 그러니까 제 글 어디에서 어느 부분에 일제에 의한 식민지 근대화를 말하고 있으며 근대화라는 것이 일본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 제국주의를 주장하고 있는지 왜 설명을 못하십니까? 지금 저랑 장난하세요? 앞에서 분명하게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고대사 왜곡과 정체론이라고 말씀하시며 야나이하라의 접근방식 그리고 서양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일본의 식민지근대화론으로 해석하려 한다 면서 제 글은 식민 사관이 아니다? 뭐하자는 건가요?

또한 어느 학계를 보고 그런거 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김낙년 허수열 교수간의 논쟁은 뭐 학계도 아니고 어디 초등학교 학예회 토론 시간이랍니까? 허수열교수가 뭘 주장하는지는 아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드리는데 글좀 읽어보시라니까요? 제가 쓴 글을 문제삼으면서 그 글의 어디가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적 해석인지 물어도 대답도 못하고 네가 식민지 근대화론인지 아닌지 스스로 증명하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문제 제기는 그 쪽이 하셨어요, 그럼 입증도 그 쪽이 하셔야지요.
6708 2016-05-17 15:05:00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거기에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자의적 해석이니 어쩌느니 하는데 이미 학계에서 충분히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주제이고 정리된 사실이며 저는 거기에 따르는 것 뿐입니다, 제 입맛대로 짜집기하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지금 시혜론과 구분 못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입맛대로 짜집기를 하고 강변을 하고 계실따름이지요.
6707 2016-05-17 15:00:59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그러니까 제가 여지껏 써온 글이나 답글중 어느 부분에 일제에 의한 식민지 근대화를 말하고 있으며 근대화라는 것이 일본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 제국주의를 주장하고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리니 왜 못하십니까?

그리고 제게 야나이하라 식민정책론의 신봉자 같으신데 적당히 하세요. 라던가 님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학문적인 당위성을 주장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자체가 일본 제국주의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라는등의 말씀을 줄기차게 하셨는데 지금은 제게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한게 아니라니 이걸 뭐라고 읽어야 하나요? 젇보고 말 바꾸지 말고 하시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정해주세요, 위에서 말한 내 주장이 틀렸다 아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거로 위의 글을 가져오셨는데 그 링크의 글을 읽어본건 맞으세요? 전 절대 아니라고 보는게 해당 글에서 분명하게 가져온 글임을 말하고 있고 해당 글과 다른 글에서 해당 화자는 일제의 억압과 수탈을 분명하게 사실로 인지하며 일제 강점기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있으며 해당 글에서 아일랜드는 우리와 비슷한 식민지 경험을 한 대상으로서의 사례지 지배 통치기구로서의 사례도 아닐뿐더러 해당 글에서 언급하는 주된 내용과 지금 말씀하시는건 전혀 다르지요,

거기에 자의적 해석이 정답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저는 말씀대로 학자도 아니고 학계와는 더더욱 무관하며 역사 지식이 빈약한 일반인이지요 그런데 문법 나치적인 행동이 아니라 지금 논거도 없이 심지어는 자신이 비판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변하며 조롱, 비하, 비난하는 상대를 말하는게 뭐가 문제인지요? 더욱이 그러한 상대의 주장을 왜 받아들여야 합니까? 극히 소수의 비판을 하시는 일부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절대 다수의 그냥 일본하면 부들거리는 꼬락서니 밖에 안보이는 상대분들에게 그럼 뭐라고 해야합니까?
6706 2016-05-17 08:53:47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그러니까 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상기의 링크 글조차 읽지 않았다는 말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지금 상기에 링크된 글 하나만 보더라도 일제 식민지 시절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것도 아니고 그 시절에 일제에 의한 식민지 근대화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근대화라는 것이 일본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고 말하는게 아닌데 무슨 제국주의의 정당성을 논하는 건가요?

한가지 진지하게 여쭙겠습니다, 상기 링크된 글을 읽어보시기는 하신게 맞습니까? 최소한 그러하다면 그 글에서 아니 제가 여지껏 식민지 근대화를 논하는 부분에 있어 어디에 야나이하라의 주장 처럼 일제에 의한 일제에 종속된 자치 정부를 구상하고 있으며 어느 부분에 있어 일제 식민지 치하의 정당성을 논하며, 근대화라는 것이 일제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지금 어디에서 제국 주의의 정당성을 논하고 있는건지 설명을 좀 해보시지요, 이건 뭐 그냥 근대화 = 절대적 가치의 긍정적 개념, 식민지 근대화 = 식민지 시혜론 인거 아닌가요? 그러하기에 글을 읽지도 않고 그냥 평가를 내리시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니라면 좀 어느 부분에서 그러한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글을 옮기며 또 개인적 감상과 주장을 미욱한 글솜씨나 글과 답글로 남기던 이로서 정말 생소하기 그지없는 발상이며 여지껏 일본이라면 부들거리기에 앞서는 저 3D 모님을 비릇한 수많은 어그로, 트롤링을 반복하시던 분들의 주장과 대동소이하나 글과 답글을 읽어보셨다니 질문드리는 겁니다.
6705 2016-05-16 22:31:47 0
조선시대는 투석기가 없나요?? [새창]
2016/05/16 17:07:26
있기는 있습니다만 그 기록이 거의 없는터라 고려말 이후 화약 병기의 등장으로 인하여 가성비의 문제로 사장되었으리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행주산성에서 사용된 권율의 수차석포가 투석기였으리라 추측되고는 있습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지요.
6704 2016-05-16 06:28:45 0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1 11:49:21
가서 글을 읽어보고 작성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건 제가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고 말하는지 관련 글 답글은 커녕 하다못해 링크된 글조차 않읽고 저를 평가하시며 답글을 다시는게 보여요, 그러시면서 가르치시려 드시는 건 솔직하게 지나친 말일지 모르나 우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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