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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3 2016-05-29 14:22:30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몇 차례나 지난 일본 제국의 육군과 해군의 문제부터 답없이 막히면 발을 빼고 줄기차게 말을 돌리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섞은 것은 어쨌거나 주제에 대하여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있으신 것으로 파악해 왔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번 결과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 건 님께서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어쨌거나 제 입장에서는 뭘 이야기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데로 화가 나기도 합니다, 본인의 주장에 대한 반론에 재 반론이 힘들어지자 되도 않는 양비론으로 잣대를 들이대며 어떠한 사태에 대한 이해도 무엇도 없이 본인의 주장을 전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시니 말입니다, 더욱이 그 것에 대한 반론을 개인의 이성을 유지하기도 힘든 정신적 고통을 들어 틀어 막으시려하는 그 '변명'에 더 큰 실망을 하게 되었고 말이지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더 답글을 다시던 어쨌든 제가 이 문제에 있어 더 이야기를 나눌 일은 최소한 이 글에서는 없어보입니다, 그저 상대의 허물을 잡고 본인의 정신적 고통을 핑계삼아 논점을 흐리고 말을 돌리는 분과 무슨 이야기를 더 나눌까요?
6882 2016-05-29 14:17:56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이번 사태의 분란과 그 확산에 부분적 책임 아 결국 그게 하고 싶으신 말이 아닙니까? 쿨병걸린 일부 환자들마냥 양비론 내뱉고 아님 말고 난 지금 몸이 안좋아서 안정제를 먹으니 더 할 이야기는 없는데 니가 잘못한거 아니냐, 참 편해서 좋으시겠네요, 원문과 동떨어진 이야기 실컷 하시다 할말 없으니 논점도 돌리기 좋고,

개인 신상 가지고 공격을 한다 뭐한다 하시는데 네 제가 말이 좀 험하고 지나친 부분이 있겠지요, 그런데 님의 논지를 빌자면 그럴거면 이야기를 꺼내지 마시던가요, 분란에 부분적 책임이 있으신것 아닙니까? 그런 논지를 펼치시는 분이 인신공격을 통한 정신 승리는 그만하라?

님께서 답변주신게 뭔지 혹시 본인이 작성하신 답글은 보셨어요? 원론에서 말하는게 지금 주장하고 계신 유물론적 사고관의 바탕이 되는 정상적인 근대화 과정입니까? 아니면 뭡니까? 어떠한 답변도 무엇도 없이 말이 막히자 지난 문제를 끄집어 내며 말꼬리를 잡고 비난을 하고 계신데 거기에 대하여 뭐라고 하시길 바랍니까?
6881 2016-05-29 14:13:21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하 이성유지도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어려운 상황을 핑계 삼아 타인을 비방하는 행동을 정당화 하시는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참 재밌네요, 도가 지나쳐요? 그러시는 분께서 본인의 어려움을 핑계로 타인을 비방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타인을 조롱합니까? 제발 그만 해라 뭐라 하기 이전에 본인이 내뱉은 말부터 보고 타인에게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좀 돌이켜 보시길 권합니다,

명백한 과오 운운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 제가 변명문 써내린게 뭔지나 좀 봅시다? 거기에서 문제가 된게 뭘까요? 그게 이번 사태와 무슨 관련성이 있고 님께서 양비론 펼쳐가며 절 비난하시기에 급급한것을 어떻게 논증하는지 좀 볼까요?

별 논점 흐리기도 정도가 있지 자기가 꺼낸 말을 가지고 반론하는걸 문제 삼는건 참...이성 유지하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께서 이런 쪽은 생각을 참 잘하시네요,
6880 2016-05-29 13:23:00 0
대한제국의 사법제도, 특히 경찰을 중심으로 매우 가벼운 이야기 [새창]
2016/05/28 03:12:07
개인적으로는 경세훈민 같은 사자성어나 경세가, 경세편, 경세설 등 기존의 용례에서 볼때 딱히 경찰의 경이 일본에서 쓰이던 것이 유례되었다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경찰이라는 단어 자체 역시 일본이 유래인지는 글쎄요, 실제 일본 제국에서 조직의 명칭 내지는 그 조직에서 복무하는 이를 지칭하는 등의 용례로서 사용된 사례가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구태여 유래를 일본에서 찾아야 될까 싶습니다,
6879 2016-05-29 13:12:31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아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인신공격에 이은 정신승리, 뭐 웃기는 이야기이지요, 트롤링, 어그로 끄는 양반들 글에 병먹금 짤 올리다 문제가 되었고 그에 대하여 분명하게 트롤링, 어그로를 끄는 양반들을 제외한 그 문제에 대하여 불쾌감 느끼신 여타의 이용자 분들께 사과글을 올린게 변명이라.. 변명이 뭔지는 아세요? 아 이성 유지도 매우 어려운 분이시니 이해가 어려우실지도 모르겠군요, 이러시면서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라는 등의 말씀을 하시니 그저 웃지요,
6878 2016-05-29 13:10:21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따로 닉네임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글쎄요 어디가 도가 지나친 이야기일까요? 제가 없는 이야기를 한것도 아니고 이 정도 문답에서 조차 이성 유지가 힘드신 분께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는지요?
6877 2016-05-29 12:34:04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더불어 답글을 작성하신 님과 뭘 이야기 해야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본 육군이 만들었다는 해상 병기 논란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문제에 봉착하면 지금과 같이 회피하시거나 잠수하시는 것 외에 무엇을 더하셨습니까? 그러시면서 재밌는 대화를 이야기 하시니 다소 모순된 주장이 아니실까 합니다, 아 물론 그 것도 불안정한 정신을 사유로 안정제를 먹는 것이 원인이라면 이해 못할것도 없겠지요,
6876 2016-05-29 12:30:58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글쎄요, 우선적으로 극도의 분노와 억울함 때문에 이성적인 대화를 이루기에 어려운 상황이라면 애시당초 님과 이런 대화 자체를 하지 못하겠지요, 안정제를 드실정도로 정신이 불안정한 부분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부분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더욱이 이해와 호의를 주장하시지만 상기 답글 어디에 그러한 것이 있는지요, 아 존대를 하면 모든게 이해와 호의가 담긴 답글이라고 봐야 하는건가요?

변명을 지적하였을뿐이라 하시지만 일빠몰이가 정말로 없었던가요? 아니면 원문에 야나이하라 식민 사상이나 식민 사관이 있었던가요? 부분적 책임을 지우려 하시지만 오히려 원문을 읽지 아니하고 답을 정해놓은채 토론을 강제하는 상대나 시스템을 악용하여 재가입을 반복하는 트롤링 저격에 대하여 개인적 감정 등을 이유로 인신공격 및 해당 유저의 옹호, 트롤링 어그로를 반복하는 상대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생각도 없이 그저 이 상황에서 피해자로 시작한 상대를 비판하는 양비론에 치우친 주장만을 반복하시는바 어디에 호의와 이해를 두고 생각을 해봐야 합니까? 애시당초 이 문제가 왜 시작했는지는 이해하시는게 맞으신가요?

또한 상기 답글에 있어 지속되는 반문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답을 정해놓은채 이야기를 하시며 원문과 동떨어진 문답만을 상대를 깎아내려가며 지속하시는 바 이를 뭐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더욱이 해당 주제에 대한 반론으로 이런 저런 말을 돌려가며 유물론을 핑계삼아 원문과 동떨어진 문답을 지속하는 행동을 논란을 종결지을수 있는 실마리라고 포장하는 것을 변명이라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이성을 유지하는 상황을 유지하시는 어려움은 잘 알겠습니다만 생각을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6875 2016-05-29 11:52:40 1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더불어 반론을 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발언을 빌어 반론을 한 것에 책임을 묻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줄기차게 입증의 책임을 강조하시지만 정작 본인의 발언에 대한 입증은 어디에 있습니까?
6874 2016-05-29 11:50:50 1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글쎄요, 변명꾼 몰이를 먼저 하시면서 자신은 그러한 변명꾼 몰이를 당하시는게 억울하다고 해서 일단 짚고 넘어가자고 하는 행동으로는 솔직하게 답글을 작성하신 님과 제 문답의 경험상 그렇게 이해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타인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고 묻기 이전에 본인께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저런 답글이 과연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말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변명꾼 몰이를 먼저 하시면서 그에 대한 입증은 회피하시고 제게 문제를 떠넘기시는건 솔직하게 좀 아닌것 같은 점도 있습니다, 그에 대한 반발이 없다고는 하지 못하겠지요,

무엇보다 지금 답글에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이딴 소모적 논쟁 운운하시면서 정작 그 소모적 논쟁의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시는 부분도 문제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앞서 문제가 된 글에서 어떠한 논쟁이 있었고 분쟁이 있었으며 그 것이 이제껏 흘러내려온 것임을 알지도 못하고 이딴 소모적 논쟁 운운하며 절 깎아 내리신 것이니 말입니다, 그러시면서 절 변명꾼이라 몬 것은 잘못이 아니라 항변하시니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6873 2016-05-29 11:31:43 1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뭐라고 해석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의성어는 넘어가고 아 이제는 논점을 돌려보시겠다, 뭐 이제는 주제에 대하여 더 꺼내실 말씀이 없으신 것으로 봐야 하겠군요? 답변도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테고 말입니다, 아무튼 그에 앞서 먼저 이야기를 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건 내 탓이 아니라 너 탓이다, 남 탓이다 라는 말씀을 드렸던가요? 제 댓글중에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지요?
6872 2016-05-29 11:15:43 1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감당할 의무는 없으나 이딴 소모적 논쟁 운운하시며 화두를 꺼내신 이상 제가 그 표현을 빌지 말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또한 자기변명과 대답없는 반문일뿐이라 하시나 실질적으로 가령 원문에서 물질적 바탕의 취약성을 언급하며 그러한 바탕 위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언급한바 있으나 전혀 동떨어진 물질적 바탕의 수량적 측면을 통하여 주장을 입증하시기를 원하셨고 그에 대하여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지 여쭈어보셨으나 아무것도 없는채 자기 변명과 대답없는 반문 뿐 대화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지요,

아 물론 유물론적 측면에 있어 비추어보자면 제 의견과 별개로 사회 구조적 발전 단계에 있어 수탈 등으로 말미암아 내수에서 생산된 경제적 산물들이 사라지면서 사회 정치 경제적 구조에서 근대화적 발전 단계를 밟지 못하던 상황으로 근대화를 하나의 과정으로 놓고 볼때 완성된 근대로 나아간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생산관계가 유물론적 발전을 나아가게 하는 정상적 발전 단계에서 가능한 상황들이 불가능한 또한 어려운 모습이 존재하니까요, 그런데 이 원문에서 말하는 것이 이러한 정상적 발전 단계를 이야기 하는걸까요?

모든 원문의 주제와 내용을 배제하고 정상적 발전 단계만을 고수하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시는건 글쎄요, 원문과 동떨어진 본인의 주장에 대한 논증을 요구하시는 것으로 비추어질뿐입니다, 다만 그러한 부분에 있어 말씀을 빌자면 뭐 이해하기 싫으면 별 수 없는 것이지요,
6871 2016-05-29 10:58:45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보편적 적용성의 문제에 따라 볼때 해당 원문의 주장이 어떠한 오류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앞서도 드린바 있으며 식민지 근대화라는 현상에 있어 시기와 상황만 다를뿐 근대화의 정의는 일관성 있게 고수되고 있으며 원문에서는 그러한 식민지 근대화라는 현상이 근대화의 역설이며 더 나아가 어떠한 근대화의 유형을 끌어냈느냐에 대한 이론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있을뿐이지 여기에 있어 물질적 변화를 무시하거나 간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사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오로지 일본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바탕으로 소위 말하는 일빠몰이, 입증되지 못하는 식민 사관, 사상 등의 주장, 부분 발췌, 뉴라이트의 정치적 변질 등만을 되풀이하기에 이 글에서 다시금 표출되듯 말씀하시는 표현을 빌자면 이딴 소모적 논쟁이 늘 되풀이되고 있지요,
6870 2016-05-29 10:39:16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답글을 다는 사이에 말씀을 이어주셨는데 애초에 이딴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도 없게 하려면 답을 정해놓고 결과를 쌓아올려가며 떠드는 이 글의 글쓴이 님께서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본에서 떠드는 식민사관을 줏어다 발표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입증함과 동시에 수탈과 착취가 없는 근대화란 무엇인지 부터 설명을 하여야 하겠지요, 아 물론 그 이전에 역사에 있어 if는 역사로 인정될수 있는가 라는 사실도 물론 입증해야 할것입니다, 제게 대한 인신공격은 빼고서도 말이지요,

더욱이 이중잣대라 하시지만 식민통지간 물질변화를 어쨌든 정신변화로 이어 진 근대화라고 주장하는 이중잣대라고 하시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건 결국 원문이 내가 원하는 결론과 과정에 의하여 작성된 글이 아님을 비판하시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하시면서 이따위니 뭐니 하시는 표현을 쓰시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물론 표현은 다르지만 여하튼 그 부분에서 물질적 요소를 배제하거나 간과하고 연구를 할까요? 원문에서 과연 무엇을 말하고 가져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까요?
6869 2016-05-29 10:33:42 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7 21:40:57
네 어떠한 질문인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지금 원문을 상대로 반론을 하시는 것이라면 최소한 해당 원문에서 물리적, 물질적 기반의 취약성위에서 의식이 먼저 목적론적으로, 필요에 의해, 생존을 위해 근대화에 도달하게 된 사실을 언급하며 더 나아가 이 글에서 언급하시는 식민지 근대화라는 부분에 있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예컨데 표현을 빌자면 마르크스 교조적 유물론에 따라 물질의 변화가 정신을 근대적으로 변화시키는 그 정석적인 근대화의 역설, 거기에서 변화한 무언가인 이상 정신적으로 근대화 시킨 식민통치기의 물질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제게 있어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뭐하신다 까내리시지만 원문외의 원문이 아닌 개인적인 주장을 바탕으로 하는 질문으로 밖에 안 비추어져 집니다, 그러하기에 무엇을 가지고 질문을 하시는지 여쭈어본겁니다, 어차피 이러한 내용은 원문을 읽어보시면 다 나오는 이야긴데..음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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