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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8 2016-06-02 15:36:38 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힌두교의 전신으로, 그 핵이 되어 있는 종교, 사회사상. 산스크리트어는 〈바이디카(vaidika, 베다에 유래하는 것)〉이다. 즉 브라만교라는 것은 베다의 종교라고 해도 상관없다. 브라만교는 『리그 베다』, 『사마 베다』, 『야주르 베다』, 『아타르바 베다』의 4베다 및 그에 부수하는 브라마나, 아라냐카, 우파니샤드를 천계 성전으로 하고, 그것을 절대권위로서 받들었다. 그리고 주로 거기에 규정되어 있는 제식을 충실히 실행해서, 현세의 다양한 소망, 또한 궁극적으로 죽은 후의 생천(生天)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제식의 장에 권청하는 신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화신 아그니가 중시되었으며 제단에 불을 피워서 그 속에 버터나 떡 등을 던져넣는 것은 호마(護摩)라고 하는데, 이는 아그니를 통해서 천계의 신들에게 공물을 바치는 것을 의미하였다. 또한 제식을 집행하는 것은 사제계급 브라만(바라문, 산스크리트어로는 브라마나(brāhmana))이다. 브라만이 이야기하는 말은 진실, 즉 반드시 그말대로 일을 실현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신들조차도 브라만의 진실의 말에는 따라야 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브라만은 신 이상의 존재이다. 따라서 브라만이 노해서 발하는 저주를 말도 역시 확실한 효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였으며 이 말의 힘에 의해서 브라만은 인도사회의 최상에 위치할 수 있었다.

브라만은 또한 자신의 우위성을 견고한 것으로 하기 위해서, 브라만을 지상으로 하는 이념적인 계급제도를 만들었다. 이를 바르나 제도(카스트 제도)라고 하였으며, 인도사회는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의 4개의 바르나로 구분되어, 이 구분을 침범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었다. 또한 브라만교에서는 바르나의 성원이 평생동안 밟아야 할 단계(생활기, 아슈라마)가 규정되어 있었는데 학생기, 가장기, 임서기, 유행기의 네 가지가 그것이다. 이를 정리해서 바르나 아슈라마제라고 하였는데, 브라만교의 기본은 이를 준수하는 것에 있다. 기원전 6세기경부터 동인도를 중심으로, 자이나교나 불교를 비롯한 비브라만교적 종교가 차례로 나타났는데 이에 대항해서 브라만들은 자신의 교학 정비에 착수해서, 기원전 3~기원전 4세기 이전에는 베다의 6개의 보조학(베단가), 즉 음성학, 제사학, 문법학, 어원학, 운률학, 천문학이 확립되었다. 이중 제사학은 천계경, 가정경, 율법경, 제단경의 연구에 임한 것으로 이런 학문적 분위기 중에서 기원 전후에는 많은 철학체계(육파철학)가 생겨났다. 또한 브라만교 자체는 그 골격을 유지하면서도 비아리아적인 토착의 종교와 습합해서, 늦어도 5세기경까지에는 시바신이나 비슈누신을 최고신으로 하는 힌두교로 전개되었다.

-종교학 대사전

논점 좀 그만 돌리세요, 아주 멀미나겠네요, 유체 이탈 화법은 그 쪽이나 하는 거구요, 고대 아리아인들이 바르나의 기원이 되는 그 특유의 엄혹한 계급차별을 정당화하고 하층계급을 통제하기 위해 윤회설, 전생설을 골자로 하는 브라만교 교리를 만들어낸 것이라는 주장은 제가 아니라 님께서 하셨어요, 저는 어디까지나 앞서 님께서 비판하셨듯이 바르나 라고 하는 네 가지로 나뉘는 신분제는 힌두교, 힌두 문화의 영향 아래에 성립되었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요, 이제는 본인이 뭘 비판하셨는지도 잊어버리신건가요?

어떤 대화의 진전을 바라는게 아닌건 바로 님이시지요, 지금 본인이 가져온 논증의 자료로 본인의 주장이 논파되려 하니 타인을 힐난하는 것으로 얼버무리시려고 하는데, 저는 세상의 모든 진리를 꿰뜷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주장을 할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논증이 분명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으며 님께서 이번 현대 인도 사회에서의 카스트 제도의 자리에 대하여 제 주장에 어떠한 논증도 못하시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말하거나 틀린게 있다면 고치면 그만인데 지금 뭘 틀렸다고 입증하신게 있습니까? 상대의 주장에 대하여 타당한 점이 있다면 받아들여야 하는게 옳지요, 그런데 님께서 제시한 자료에 뭐가 있습니까? 도를 벗어나는 방법이요? 지금 조롱으로 논점을 흐리시기 시작한 분이 하실 말씀도 아니거니와 제가 어디에서 도를 벗어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까? 제가 응대한 것 외에 먼저 님께 조롱으로 논점을 흐렸나요, 아니면 힐난을 퍼부었습니까? 이빨만 까지 마시고 제발 논증이나 좀 해보세요, 또한 말씀대로 정말 시간 낭비일따름이지요, 논쟁이랍시고 시작해서 지기 싫으니 힐난과 조롱으로 논점을 흐리고 이야기를 돌리는 상대와 뭘 이야기 하겠습니까?
6927 2016-06-02 08:54:13 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억지를 부리는건 지금 님이시지요, 바르나 제도의 근간이 뭔지는 아세요? 힌두의 업과 윤회입니다, 우기는 것도 정도껏해야지 바르나 제도가 무엇에 따라 유지되어 왔고 성립되어졌는지 일말의 이해없이 조롱으로 시작하여 말꼬리 잡아 상대를 부정하시기 급급하신데 무엇을 더 말할게 있을까요?

짧게나마 덧붙이자면 브라만 교를 신분 제도 유지를 위하여 아리아인들이 만들어 냈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는 아세요? 브라만교는 경전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행하여 현세의 갈망, 죽은후의 승천을 요하는 종교입니다, 거기에서 브라만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바르나가 만들어졌고 현대의 우리가 익히 아는 각 계층의 권리, 의무, 규범 등이 만들어져 명시화 된게 후에 다르마 수트라입니다, 지금 설명하신 아리아인의 계급화론에 따른 브라만교의 탄생은 상식적인 설명이 아니라 그냥 님의 망상일뿐이에요,

또한 힌두교는 브라만 교를 근간으로 민간 신앙 등이 더하여져 변질된 종교이지 별개의 종교가 아니에요, 엄밀히 말해서 브라만 교가 힌두교 안에 포함된다는 주장도 그에 따라 나오는 것이고 말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주장이 어디 나오냐면 그 쪽이 들고온 종교학 대사전에도 똑같 나와요.

지금 설명하는 인지 부조화 운운하는 소리는 거울보고 침뱉는 이상 이하의 행동도 아닙니다.
6926 2016-06-02 07:06:06 0
6.25전쟁에서 한강을 방어선으로 북한의 전차를 저지할 수 있었다면요. [새창]
2016/06/01 10:14:53
네 원래 소련군에게서 지원 받고 교육받은데로라면 전차들을 한 제대 아래 모아 그 기동력을 살려 공세적으로 나서야 했고 그러했다면 유효한 대전차병기가 사실상 전무했던 국군의 주 전력은 한강 이북에서 조기 격멸되거나 큰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도 배제 하기 어려우며 한강 도하 이후에도 원역사보다 훨씬 극심한 손해를 강요하며 큰 어려움을 안겨 주었겠습니다만..음 뭔 생각인지 보병과 함께 돌아다니게 하였지요.
6925 2016-06-02 06:54:06 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아 그리고 정말 모르시는 것 같아 덧붙이자면 힌두 교, 힌두문화 아래에서 성립되었다는 이야기는 가져오신 거로도 논증 되요;

가령 글 중간에 이런 말이 있지요.

바르나 제도가 성립한 것은 아리아인이 간가(갠지스)강의 상류역에 진출해서 농경사회를 완성시킨 후기 베다시대(기원전 1000년경~기원전 700부터 기원전 600년경)이다. 바르나 제도의 이론은 이어지는 시대에 다르마 수트라 중에서 더욱 정비되고, 『마누법전』(기원전 200년경~기원후 200년경 성립)으로 대표되는 힌두법전 중에서 완성되었다.

힌두교의 원류가 어디서 올라가고 당시 시대에서 사상, 문화적 바탕이 뭘 말하는지, 사실 바르나의 계층을 볼때 힌두교를 배제하기도 어렵거니와 그 것을 부정하신다면야 뭐 더 이야기 해드릴것도 없지만요
6924 2016-06-02 06:43:00 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글이 뭘 말하는 지도 못하고 성립될수 없는 조건하의 유물 교조적 근대화를 녹음기 처럼 부르짖으며 이빨까시기 이전부터 답글의 주장보다는 본인이 이길수있는 유리한 부분만을 부분 발췌하여 말꼬리를 잡는 모습을 줄곧 봐왔습니다만 그거 안좋은 습관입니다, 그만 두시고 이성을 찾으세요,

지금 답글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읽어 보셨어요? 거기서 이야기 하는게 무엇이고 뭘 이야기 하던건지는 기억하세요? 제가 드린 질문에 답은 하신게 맞나요? 반론을 못하고 논점을 흐려요? 그저 웃길뿐이네요. 어디가 그런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다시 질문드립니다만 제가 바르나를 무시하거나 간과를 했던가요? 더불어 바로 윗 답글에서 언급한 현대 인도의 갈등을 어느 부분에서 정의 내리고 있고 어떤 부분이 제 답글에 반론하는 부분인가요?

이러한 질문은 무시하고 꼴랑 반론이랍시고 글 하나 퍼와서 던지고 조롱이나 하시는 양반께서 타인의 태도를 논하니 참 우습기 그지없네요?
6923 2016-06-01 21:59:35 1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반론 하나 못하고 논점을 흐리며 얼버무리는 분이 하실말씀은 아니지요.
6922 2016-06-01 20:29:07 1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그렇지요, 반론도 못하고 논증도 못하고 정신승리로 귀결될지언정 이빨은 까셔야지요, 그런 분께서 사람에게 중요한거라니 그저 웃지요.
6921 2016-06-01 18:13:09 2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아 그렇군요, 그냥 이기고는 싶은데 말은 할게 없고 반론은 해야되겠는데 반론할게 없어 내미는 카더라 아님 말고로 정도로 이해하면 될 답글이군요.
6920 2016-06-01 17:30:18 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뭘 말씀하시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가져오신 종교학 대사전에 이런 말이 있네요,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강약의 차이는 인정되지만,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 기능하고 있으며 후세의 카스트제도는 바르나라는 큰 틀 속에서 성립한 것이다.'

여기에서 지금까지 작성한 제 답글의 어느 부분에 있어 바르나를 무시하거나 간과를 했던가요? 더불어 바로 윗 답글에서 언급한 현대 인도의 갈등을 어느 부분에서 정의 내리고 있고 어떤 부분이 제 답글에 반론하는 부분인가요?
6919 2016-06-01 13:55:36 0
6.25전쟁에서 한강을 방어선으로 북한의 전차를 저지할 수 있었다면요. [새창]
2016/06/01 10:14:53
전차 혼자서는 건널수 없지만 지원 병력이 있다면 가능하며 당시 북한군의 최대 패착이라고 할수있는 문제중하나가 바로 전차를 보병의 화력 지원으로 돌린겁니다.; 무엇보다 국군이 전차를 확실히 제거할 병기가 부족했고, 그나마 있는 화포나 지원 화기들도 훈련도 및 탄약이 심각하게 부족했으며 심지어는 소총 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군인들이 상당히 많았고 지급 받더라도 탄약이 모잘랐습니다.;
6918 2016-06-01 13:51:50 0
6.25전쟁에서 한강을 방어선으로 북한의 전차를 저지할 수 있었다면요. [새창]
2016/06/01 10:14:53
아뇨, 미 공군이 본격적으로 제공권을 잡은 시기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최소한 7월에서 그 이후로 기억합니다, 한강 다리가 폭파될 당시에 한국의 상공에는 북한군 소속 항공기만 있었다고 보셔야 되요;
6917 2016-06-01 13:28:10 0
6.25전쟁에서 한강을 방어선으로 북한의 전차를 저지할 수 있었다면요. [새창]
2016/06/01 10:14:53
어떻게 병력을 이용해 방어선을 구축한다 할지라도 당장 병력이 없고 물자가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대 전차 병기는 유효한 타격력을 보장해줄수 없었고, 미군의 지원이 도달하기에는 아직 시일이 한참 남은 후였지요;
6916 2016-06-01 13:14:06 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그러하기에 현대 카스트 제도는 공동체 적 성격을 무시할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바르나 라고 하는 네 가지로 나뉘는 신분제는 힌두교의 영향 아래에 성립되고 유지되어 현대에 이르러 각 지역별 공동체별로 그 적용 방법, 터부, 시각 등이 전부 제각각인터라 단순히 민족 대 민족의 갈등 정도로 뭉뚱그려 설명할수 없지요,

또한 무슬림의 카스트는 이슬람교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말씀은 드린 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인도 내부의 갈등이라는 것이 단순히 어떠한 민족이라는 광대한 범주로 묶을수도 없고 규정지을수도 없다는 말씀으로 이는 고대 인도 아리아인의 인습, 차별뿐만 아니라 대영 제국 식민지 시절의 경험과 작금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종교, , 공존의 역사, 개종의 명분, 인도라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기저 인식 등 다양한 요소를 생각해봐야하고 그러한 결과물이 현대 인도의 신분 제도이지요,
6915 2016-06-01 09:18:24 1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5/30 17:51:09
덧붙이자면 바르나는 인도 반도 전체에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거의 유일무이한 규범이며 인도 사회는 어떠한 집단 혹은 개인을 전통적인 사회제도 및 관습에서 비릇되는 정체성 즉 종교와 카스트 제도로 인식하는 바 이는 인도 무슬림에서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는 사실에서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어떠한 한 집단과 다른 상이한 집단간의 갈등을 이야기하는게 바로 자띠의 문제입니다, 사실 인도 내부의 갈등이라는 것이 단순히 어떠한 민족이라는 광대한 범주로 묶을수도 없고 규정지을수도 없지요, 가령 인도 무슬림의 카스트는 4개의 거대 집단과 130여개의 세부적 분류로 이루어진바 그 바탕과 구성원 민족과 민족 사이를 넘어서고 있으나 인도 사회에서 게토화, 직업 할당제, 종교, 속인법 등 여러 화두로 말미암아 철저하게 린치당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들 내부의 규범이 여타의 무슬림 국가들 처럼 평등하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각 카스트 별 차별은 힌두교와 다를바 없고 카스트 간 교류, 혼인 등의 시각, 문제 역시 지역별로 차이가 벌어지며 80년대에 앞서 언급한 직업 할당제에 의하여 선발된 무슬림은 지정 카스트가 아닌 기타 후진 계층으로 그 것도 어떠한 인원별이 아닌 개별적인 개개의 자띠 즉 공동체 별로 분류 되었고 인도 전역에서 고작 80여개에 불과한 탓에 그 내부에서도 다시금 갈등이 빚어졌으며 각 집단별로 여러 사회운동이 전개되었다는 사실에서 볼수 있듯 인도의 사회 갈등은 단순히 민족과 민족간의 갈등으로 보기는 어렵지요, 사실 그러한 정체성을 이야기 하기에는 인도의 문화적 배경을 간과하기 어렵기도 하고 말입니다.
6914 2016-05-31 23:38:23 0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29 08:11:33
서로 인성 운운하지 말지요는 개뿔 그러는 양반이 되도 않는 일빠 운운하며 인신공격을 퍼부우셨어요? 뭘 멍멍이 짓는 소리를 하세요? 네? 댁같은 양반이 교양 운운하니 참으로 듣기 좋은 소리네요, 존대면 다 좋은 말이고 내가 뭐라하든 상대는 곱게 받아쳐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뭔 헛소리를 그렇게 이빨을 까세요, 뭐가 틀린지 입증할수 있다면서요, 쉽다고 자기입으로 이빨턴게 바로 위에 버젓히 있는데 뭘 입증했는데요? 말바꾸지 말고 똑바로 좀 옮겨봐요, 별 거지같은 헛소리를 다하시네, 틀렸다고 지껄이던건 벌써 머리속에서 깔금히 비워지셨어요? 그 걸 입증하겠답시고 위키와 네이버 백과를 복붙해서 뭘 입증하셨는데요? 댁의 망상의 한줄이라도 뭐 입증된게 있어요? 어디가 틀린 것이고 어디가 틀린고 나쁜걸 지적하는 걸 극단주의로 내모나요? 누가 제국주의를 천사의 합창 즈음으로 봅니까? 댁의 위키, 네이버 백과 아무튼 그 찾기 쉽다는 자료 어디에 미국이 일방적으로 징징 거림 받아주다 싸다구 맞았다고 나오던가요?

편협한 논조는 개뿔 자기 주장 하나 논증 못하는걸 지적해도 부들거릴줄이나 알지 뭐 나온게 있어야지 지적을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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