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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3 2016-06-06 14:00:30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말돌리는건 지금 글쓴이님이시고요, 난독증 인증하시는 소리는 좀 자제하세요, 지금 가져오신 논문도 않 읽으셨다는 인증을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상대의 주장을 읽기는 커녕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소리나 하고 말겠다는 표현인가요? 왜 미일간의 외교적 갈등이 전쟁으로 표출되었는가에 대하여 일말의 이해도 없는 사실을 인증하시는건가요?
6972 2016-06-06 13:56:26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미국이라고 무슨 양보가 있었던 것 같으세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미 일간 양측의 시각차에 있어 타협점은 있었으나 타협은 없었어요, 가져온 논문에서 지금 발췌한 내용이나 좀 보고 말씀해보시지요?
6971 2016-06-06 13:55:05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일본이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수탈, 폭정을 저지른거 맞아요, 그런데 그러한 부정적인 사실이 존재한다고 해서 일본이 내세웠던 당시의 팔굉일우 즉 일본에 의하여 단결된 평화라는 주장을 언급하며 미일간에 좁힐수 없던 시각차를 이야기 하는게 주관적인 해석이 되는게 아니에요,
6970 2016-06-06 13:50:57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지금 가져온 논문이나 보시고 시각차가 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지금 답글에 밑줄까지 쳐가면서 가져온 내용에서 뭘 이야기 하고 있는지나 보고 시각차를 이야기 했네 안했네 말씀을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더욱이 본인께서 지금 일본의 양보를 이야기 하면서 양보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면 뭘 하자는건가요? 끝으로 지금의 시각차로 당시를 판단하는건 자유인데 그게 객관적인 역사는 아닙니다, 그럴거면 시혜론이나 식민 사관도 객관적인 역사이게요?
6969 2016-06-06 13:49:12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답글 작성하는 사이에 말씀을 이어주셨는데 지금 가져오신 밑줄친 답글이 뭘 대상으로 썼는지 아세요? 지금 국가 존립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들의 이권을 버리고 미국의 시각에 따라 행동을 했어야 했다는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에요, 일본과 미국은 서로간에 동등한 국가입니다, 일본이 딱히 미국의 주장에 맞춰갈 이유가 없어요,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지금 본인 입맛에 맞는 부분 발췌를 통하여 반론을 한답시고 나서기에 모순을 일으키는 글쓴이 님의 행동입니다, 중일 전쟁을 멈추고 천천히 가속하는 방법도 있다는 건 후세의 판단이지 당시의 현실이 아닙니다, 지금 가져오신 논문만 보더라도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면서 뭘 가지고 논증을 하신다는 겁니까?

또한 워싱턴 조약 자체를 이해못하네 어쩌네 하시는데 워싱턴 조약이 왜 미일 문제에 언급된느지 이해는 하세요? 일본 군부의 폭주가 시발점이 된 일이 뭘까요?
6968 2016-06-06 13:44:28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아니 참...진짜 뭘 이야기 하자는 것인지 왜 저 논문을 제 주장에 반론하는 주요한 논증으로 제시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지금 일본의 자원난은 중일 전쟁으로 인하여 비릇되었어요, 거기에 대하여 어느 정도 뻥카가 있네 없네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건 중요한게 아니니 넘어가고 그러한 상황속에서 여러 자구책을 마련하였으나 별 소용이 없었으며 해외 무역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진 반면 미국과 영연방 및 동인도 제도 일대와의 갈등은 날로 심화되었으며 미,일 양국간의 근본적 시각차로 말미암아 서로의 주장은 평행선을 내달렸고 결국은 해외 무역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말 그대로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 속에 놓여진바 당시의 국제 상황으로 볼때 동남아 일대에 대한 공략을 통하여 이를 해결할수 있으리라 보았습니다, 네 그게 제 주관적 해석인가요? 가져온 저 논문에서 뭐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저 것도 주관적 해석이라면 왜 제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하신겁니까? 역학관계의 모순을 지적하시는 것이라면 저걸 가지고 오셨으면 안됬지요, 지금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모순에 대한 입증 논거로서 제시를 하십니까? 모순이 달리 모순일까요? 지금 하시는게 모순이에요,
6967 2016-06-06 13:40:00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주관적 해석에 역으로 질문을 던진다고 이야기를 하신다고 하는데 뭘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그러니까 지금 님께서 주장하시는 건 그거 아니에요, 미국에 대하여 자원 의존도가 높은 일본이 왜 미국의 주장을 무시하고 본인들의 주장을 내세웠기때문에 그 들 스스로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전쟁을 벌였기 때문에 존립을 위해서 전쟁을 벌였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 지금 이 이야기를 계속하시는데 그게 말이 안된다는걸 설명하는게 지금 가져오신 논문이에요, 계속 말씀 드리지만 양국간에는 근본적 시각차가 존재합니다, 그걸 가져오신 논문에서도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있고 지금 글쓴이 님께서 제게 하신다는 그 반론의 논거로 제시하시지만 정작 그 논문은 글쓴이 님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론을 제기하고 있고 제 주장과 대동소이하게 다를바 없어요. 그러시면서 지금 뭘 단편적으로 생각하느니 주관적 해석이니 하십니까,
6966 2016-06-06 13:17:06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저기요 지금 뭘 이야기 했는지는 기억하는게 맞으세요? 아니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래요, 해당 글에서 이야기 한 것도 그렇고 지금 가져온 논문에서도 그렇고 중일 전쟁으로 말미암은 무역 제재 및 자원 소모량 등의 문제로 국가의 생존이 위태롭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체 뭘 가지고 제 주장에 반론을 한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네요, 반론의 대상이 되는 주장과 대동소이한 주장을 가져다 봐라 네 주장은 틀리지 않았느냐 라고 하면 대체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는겁니까?
6965 2016-06-06 09:50:39 0
활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6/06/06 01:54:32

사진은 이제 관광객들에게 항의하는 원주민들의 기사에서 발췌했습니다, 필요나 요구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기는 하나 성인 기준으로 이 정도 나오는 활도 종종 보이지요,
6964 2016-06-06 09:40:03 0
활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6/06/06 01:54:32

휴대폰이라 답글을 길게 쓰기가 애매한데 사례를 하나 들자면 사진이 이제 활 몸에 가죽이나 줄을 감아 반탄력을 증가시키는 강화궁입니다, 보시다시피 단일궁 즉 단일 소재의 활을 쓰되 그 것을 나름 현지의 환경적 제약이 강제되는 상황 하에서 개량한 모습이지요.
6963 2016-06-06 09:37:04 0
활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6/06/06 01:54:32
덧붙이자면 상기 본문에 사진에도 언뜻 보입니다만 보통 이러한 단일 재질로만 만든 활의 위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활 몸에 가죽이나 줄을 감아 반탄력을 증가 시키는 것이 전부일정도인터라 사실상 그 재료의 한계는 명확히 보여진다고 할수 있겠으며 언급하신 환경의 제약이라는 문제가 맞습니다,
6962 2016-06-06 09:34:25 0
활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6/06/06 01:54:32
말 그대로 가져오신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또 언급하신 대로 환경의 제약으로 말미암은 문제입니다, 천상 소재가 늘 부족하다 보니 사진과 같이 단일 재질로만 만든 활을 쓸수 밖에 없었고 그 위력을 늘리다보니 사이즈가 커질수 밖에 없지요,
6961 2016-06-06 00:03:53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닉네임 언급은 피하겠습니다만 간단하게 말해서 논의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상대의 주장과 대동소이한 내용을 들고나와 반론의 논증 및 반론 그 자체로서 제시하는 것부터 문제이거니와 비아냥과 조롱을 덧붙인거 외에 달라지지 않는 내용, 그나마 반론한 사실에 대한 재반론된 내용의 의도적인 무시 등 어느 하나 지금 그 합리적인 측면에서 볼때 합리적인 부분이 없지요.
6960 2016-06-06 00:02:16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정말 우습지도 않네요, 대상이 되는 타인의 주장과 대동소이한 주장을 반론이라고 들고와 왜 반론을 못하냐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쫄리면 뒈지시던가 천하의 아귀가 왜이리 말이 많아........라는 말씀은 그대로 돌려드려야 하겠네요, 지난 답글에서 부터 지금까지 제시하시는 바에 있어 무엇하나 반론이나 하신게 있습니까? 찾기 쉽다고 내미시는 위키는 어떻고 인터넷의 자료들은 뭐라고 말하고 있던가요? 그나마 반론이라고 들고나오신 내용들에 대한 재 반론은 어떨까요? 정말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6959 2016-06-05 23:49:38 0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1:30:15
아니 생각할수록 어찌본다면 참 웃긴걸 넘어서 좀 황당하기 까지 한게 지금 제입장을 뒷받침해주는 논문 내용들을 캡쳐해봐습니다 라고 가져오셨잖아요, 그런데 제 주장하고 대동소이하면 이건 뭘 이야기 하자는 건가요? 지금 제 주장에 대한 반론을 하시는게 맞습니까?

대체 지금 뭘 가지고 제 주장과 논문이 서로 다르다고 주장을 하십니까? 일본과 미국간의 타협의 여지가 없었다고 하던가요? 분명 양측이 서로 양보한다면 어떠한 협상은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논문에서 기술되었듯이 양측의 시각이 분명하게 다르지 않습니까? 자원 문제의 심각성을 중일전쟁에서 찾는 내용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육군과 해군의 시각차는 어떻습니까? 제 주장과 뭐가 다르다는거죠? 대체 논문의 내용에 있어 기본적인 것들을 이야기 하시면서 들고온 그 내용에 있어 대동소이한 현실을 뭐라고 해야한다는 겁니까?

우기기만 하면 그만인게 아니라 뭐가 달라야 그 논문에 대하여 재 반론을 하던가 할것 아닙니까, 상기 답글에서 반론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전무하고 그저 권위에 의한 입증만을 강조하며 논점 돌리기만 하시면 그만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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