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7
2016-06-06 20:31:45
0
피를 쏟게 만들어 죽이는 방법은 몽골에서 가장 경멸하는 상대에게 하는 행동으로 그 만큼 터부가 되는 행위이지요, 그러하기에 이제 징 기스칸의 라이벌 포지션인 자무카도 그랬고 자신에게 명분을 주고 대칸의 자리로 인도한 텝 텡그리를 동생을 시켜 암살할때도 그렇고 늘 척추가 접히거나 자루에 넣어져 목을 비트는 되도록 온건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7016
2016-06-06 20:26:37
0
일단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일견 동의할만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문민 정부는 칼 자루를 놓으면 안됐지요.
7015
2016-06-06 20:24:05
3/4
요는 오사라는건데, 아 네 그런거라면 죄송합니다, 다만 이제껏 가져온 관계에 있어 그러한 사실이 존재했으리라 추정할수 있는 요건이 부족한건 솔직하게 사실이지요, 두번째로 제가 님에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분풀이를 했던가요? 글쎄요, 그러한 적이 있다면 분명하게 다시 사과드릴 문제이겠습니다만 몰이를 당해서 그 몰이를 당한 사람에게 감정이 고양된 상황이라 이러한 오사가 발생하는 것이지 제가 엄한 사람 붙잡고 그 분풀이를 하는건 아닙니다.
7011
2016-06-06 19:18:30
4
아무리 본문을 곱씹어도 무슨 창작 문예 수준이 알파고를 보는 기분이네요 ㅋㅋㅋ 가서 pann춘문예에 도전하실것을 권장드립니닼ㅋㅋㅋ
7010
2016-06-06 19:14:42
4/4
어그로환빠는 댁의 대가리고 글도 않읽고 일본이면 부들거리는 그 대가리부터 어떻게 해봐요, 어디에 팔굉일우를 빨아재꼈는데요? 야 신기하네 무슨 궁예질이 이렇게 쩔어주시는지 개인적 판단과 감정을 배제한 글도 멋들어지게 창작하시네.
7009
2016-06-06 19:13:29
3
뭐 답글까지 지우시고 그러십니까? 응? 뭘 감출게 있다고요, 댁이 얼마나 저열한 마인드를 지녔는지는 너무나 잘 알겠는데 말입니다.
7008
2016-06-06 19:11:36
5/4
네 그 정성들여 쓴 글도 읽고 논문도 가져오신것 봤고 그 글에 대하여 반론도 하고 논문이 제 주장과 대동소이한것을 확인하여 알려드렸습니다만 거기에 대하여 뭐라고 반응하셨었죠?
참 대단하십니다, 그 국뽕어린 대가리에 멀쩡한 사람 일빠몰이나 하실줄알고 이런 트롤링에 정신승리글까지? 야 사람 밑바닥 한번 더럽다는거 잘 보여주시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그 국뽕어린 대가리에 멀쩡한 사람 일빠몰이나 하실줄알고 이런 트롤링에 정신승리글까지? 야 사람 밑바닥 한번 더럽다는거 잘 보여주시네요,
7005
2016-06-06 19:05:15
4/4
ㅋㅋㅋㅋ 별 거지같은 헛소리는 좀 치우시지요, 여기서 팔굉일우를 빨아재낀 사람이 누가 있나요? 댁의 그 국뽕짓에 동참 안하면 넷우익인가?
7004
2016-06-06 19:02:42
5/4
ㅋㅋㅋ 아 덧붙이자면 말입니다, 이런 답없는 떡밥에 물려주는것도 참 부질없는 짓이기는 한데 진짜 안쓰럽기 그지 없네요, 반론의 주제로 상대의 주장과 대동소이한 논문을 들고와서 들이대는 것부터 뭐 이전 글에서 대동소이한 주장을 반론이랍시고 붙여넣기 할때부터 참 부질없는 머릿속은 알아봤는데 좀 읽어봅시다, 뭔 글이나 읽고 반론을 해야지 지금 처럼 부들거리기만 하면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