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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8 2016-06-11 00:58:44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반론을 하거나 말거나 자기가 불리하거나 밀리는 내용은 어물쩍 넘어가고 무시하는 내로남불 논리로 무장한 상대를 어떻게 이기나요? 댁이 말하는 보편적 지식이고 학술적 레퍼런스고 뭐 의미 있는게 있던가요? 하 갈수록 모순만 쌓아가는 모습이 참 대단하게 보입니다, 잡설이니 나발이니 하기에 앞서 답글이나 읽어봐요, 상대의 주장이나 자기 불리한건 죄다 날리고 나 좋은 소리만 찾아 쌓으면서 무슨 잡설이니 나발이니 하는 소리를 하십니까?
7077 2016-06-11 00:34:50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자기가 반박당한거 싸그리 무시하기, 트집잡기, 말늘이기 놀이 지겹구요, 내로남불 식 논리는 더더욱 꼴보기 싫을정도이네요, 댁이 그렇게 강조하고 조롱하던 그 보편적 상식과 학술적 레퍼런스를 들고와서 반론까지하고 심지어는 댁이 가져온 레퍼런스의 모순까지 말해준건 기억이 안나요? 야 진짜 신기하네 자기가 내밀때는 반론해서는 안되고 절대적 가치를 가졌지만 불리할때는 당연히 반론해도 좋고 무슨 대해적 만화에 나오는 능력처럼 상하 관계에 따라 무시해도 좋고 아니 그냥 불리한건 어물쩍 넘어가면 그만이니 뭐 편리하다고 안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7076 2016-06-10 23:55:32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하 그러니까 답글이나 읽어봐요, 제가 신권정치에 관해서 뭘 읽어보는지 말입니다, 엉뚱한 허수아비는 그만치고 가서 댁이 말하는 그 신권정치에 관하여 제가 뭐라고 답변드렸는지는 기억 안나세요? 내로남불식 논리도 그렇고 기억력에 깜빡이도 달려있고 참 편한 세상 사시네요, 댁이 말한 답변에 반론한것도 기억이 안나 신권 정치에 관하여 본인이 가져온 레퍼런스를 빌어 반론한것도 생각이 안나...뭘 기억하시는지 참
7075 2016-06-10 23:46:34 0
애니게시판은 그 어떤 게시판과도 이어질 수 있다! [새창]
2016/06/10 23:10:47
제가 애니메이션을 잘 보지않아 친구의 평을 빌어 이제껏 필터없는 연출이 문제인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했습니다만 뒤는 무난한가 보군요.
7074 2016-06-10 23:35:37 20
애니게시판은 그 어떤 게시판과도 이어질 수 있다! [새창]
2016/06/10 23:10:47

밀리터리 게시판 - 절망편
7073 2016-06-10 23:31:47 9
애니게시판은 그 어떤 게시판과도 이어질 수 있다! [새창]
2016/06/10 23:10:47

역사게 - 절망편
7072 2016-06-10 22:13:53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다시 말씀드리자만 답글이나 읽어보시라니까요? 자기가 말하면 보편적 상식이고 학술적 레퍼런스이면서 똑같은 자료를 남이 들고 오면 혼자만의 망상이라는건 어느 나라 상식인가요? 거기에 신권정치에 관해서 위에서 뭘 말하고 있었는지는 벌써 잊어버리셨나봐요?
7071 2016-06-10 15:27:37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조롱, 비하, 비난은 실컷 해놓으시고 남탓하시게요? 참 유치하네요, 반론을 못해요? 글쎄요, 지금 본인이 가져오신 자료의 모순부터 해결하지 못하시는데다 허수아비나 치시고 녹음기나 틀어재끼시는 님이 하실말은 아니실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실거면 그냥 댓글 안다시는게 낫으실텐데요?

거기에 지금 위에서 지금 본인 스스로가 가져오신 논거들에서 이미 일종의 왕권신수설부터 외견적 입헌주의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가 누구의 이불을 차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거기에 저는 댁이 말하는 그 학술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상식에 의거한 자료를 제시하였고 님께서 제시한 논거들의 모순과 더불어 반론까지 이행하였습니다, 그러니 대화를 하고 싶으시다면 본인이 한 말부터 지키던가 하세요, 어디서 되도 않는 자료 우위 따지는 웃기는 내로남불 같은 광대짓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7070 2016-06-10 13:07:27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일개인의 뇌내망상이라 글쎄요, 지금 누가 누구보다 뇌내망상이라느니 도망가며 발뺌이나 하냐느니 할 처지나 되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앞서 님께서 들고오신 레퍼런스에서 외견적 입헌주의를 말하고 있으나 지금 님께서는 본인이 강변하던 학문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지식에 따른 이견 불허를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계속해서 자신이 세운 답에 맞추어 입맛에 맞는 자료들을 들고 오시고 계시지요, 더욱이 그러한 기존에 본인이 제시한 자료들의 모순을 알량하느니 뭐니 하여 상대의 의견을 폄하하시는데 그 알량한 자료하나 반론하지 못하고 본인에 입맛에 맞는 다른 자료들을 내세우는 게 전부이신 분이 누구 보고 뇌내망상이라느니 발뺌이느니 하실까요? 참 우습기만 한 이야기입니다,

당장 더 웃긴게 뭐냐하면 지금 누구랑 대화하시는거에요? 왕권적 신권정치에 대하여 위에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는지는 기억 안나세요? 제가 부정하는 파트가 뭐였는지는 생각이나 해보셨어요? 어처구니 없는 일뽕 몰이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제발 허수아비는 그만 때리시지요,
7069 2016-06-10 09:05:25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네 내로남불식의 기가 막힌 반론 잘 들었습니다, 신토가 단일 종교인지 아닌지 신토의 법제화 문제 같은게 말장난이라고요? 그게 신정국가의 기본인데? 지금 말하는 로마 교황 및 그가 통치하는 로마 교황령과 이란 공화국의 공통점을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둘 다 국가 통치의 기반이 종교에요, 그리고 그에 수반하여 각 정부 기관에 있어 제사장 즉 성직자가 배비되거나 그에 따른 영향력이 강대한게 기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신토의 법제화나 종교가 기반이 되는 정부 기관을 배제하면 뭐가 남는데요?

지금 여기에서 종교를 부정하나요? 천만에요 지금 중요한건 그러한 종교에 의하여 국가가 운영되었는가 즉 신정 국가로 판단할 여지가 있느냐 인데 님께서 가져오신 레퍼런스들에서 천황의 신격화란 그렇게 이야기 하듯 필요성에 따라 성립된 것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 사실이고, 실제 지금 이야기하시는 이란이나 교황령과 다르게 일본 제국에서는 그러한 종교가 정치를 침탈하는 일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하기에 님께서 본인이 유리할때는 강조하고 지금은 또 부정하는 그 학문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상식에서 심지어는 님께서 들고오신 레퍼런스들에서 일본 제국의 통치에 있어 천황의 신격화를 기껏해야 왕권 신수설의 아종 이상 이하로 안잡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일본 제국은 외견적으로나마 분명하게 천황의 권한을 명시하고 입헌주의를 표방한것에서 알수 있뜻 종교를 통치의 개념과 별개로 여겼습니다, 최소한 천황을 신격화 한것은 님께서 들고오신 레퍼런스에 기재된 바와 같이 구심점을 만들고 명분을 이루기 위해서이지 일본 제국의 통치를 종교로 치환하려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령 지금 들고오신 레퍼런스에서 뭘 말하고 있는지는 보셨어요?

(중략)

이 "독일 황제와 로마 교황의 두 자격을 한 몸에 갖추었고, 국민은 정치적으로 천황의 신민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천황신자가 되었다" 고 말한다. 외적으로는 국민이 헌법에 입각해 천황이라는 절대군주를 신봉하는 형식이지만, 내적으로는 그렇게 신봉하지 않을 수 없도록 시스템을 확보해간 것이 메이지시대 천황제라는 말이다.

(중략)

지금 가져오신 레퍼런스만 보더라도 외견적 입헌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아예 그 아래의 영혼의 정치학 천황제와 신종교의 접점에서는 서두부터 이런 말을 하고 있지요,

(중략)

고야스에 의하면, 일본에서 오랫동안 자연 신앙 수준에 머물렀던 신도(神道)가 국가의 통치 이념이 된 것도 귀신 담론이 일으킨 제사 양식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이른바 국가신도는 일본의 조상신을 국가 중심적 담론 속에 살게 하는 정치적 과정이었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메이지 정부는 귀신의 영역을 정치의 내용으로 삼으며 정권의 정체성을 확보해 나간 시스템이다.

특히 나라를 지키다 죽은 영혼 즉, ‘호국영령’을 국가적 담론 속에 살게 하고, 국가와 국민의 제사 대상으로 재구성하면서, 천황을 정점으로 수직적 통일 국가체계를 확립하려고 했던 것이 메이지유신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하는등 지금까지 님께서 말씀해오신 신정 국가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며 오히려 앞서 가져오신 그 보편적 지식과 학술적 레퍼런스들에 기재되는 왕권 신수설 정도의 판단을 내리는바 이러한 주장들은 또 뭐라고 얼버무리고 넘어가실지 반론, 매우 기대됩니다.
7068 2016-06-09 14:08:24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말장난은 무슨 얼어죽을 말장난입니까, 지금 댁이 가져온 학술적 레퍼런스, 보편적 상식 운운하며 들고온 21세기 정치학 대사전만 보더라도 '신권정치'봐도 일반적으로는 ‘직업적 종교인에 의한 정치’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되어 있으며 왕권 신수설에 준하는 무언가가 이루어졌다고 되어있고 다른 교육 과정, 학술적 레퍼런스, 보편적 상식 어디를 보더라도 신권 정치를 말하는 곳이 없는데 뭐가 말장난인가요?

헌법이 신토를 따라간다 어쩐다하시는데 개인의 명분을 살리는 미사여구가 신토의 법제화라고 보십니까? 어디 신토가 단일 종교에요? 댁이 가져온 레퍼런스는 불리하니까 볼 필요도 없고? 내로남불 논리 아래에 정말 세상 편하게 사시는걸 보니 무슨 태세 전환이 아주 시쳇말로 우디르 급이네요.

정 신권정치라는걸 입증하고 싶으면 관공서화된 종교기관 운운하지말고 이란과 같이 성직자로 구성된 정부 기관이나 천황의 명분을 부여하는 미사여구 말고 신토의 교리를 따르는 법문을 들고와봐요, 아닌말로 지금 님이야 말로 말꼬리 잡고 말장난 치며 지금 무시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본인의 레퍼런스와 발언에 수록된 모순들이나 해결해보세요, 지금 들고온 것만 보더라도 왕권 신수설을 말하고 있는데 뭘 읽어보고 오라는 등의 잡소리가 그렇게 기신지 모르겠습니다,
7067 2016-06-09 12:14:05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종교라는 하나의 태그를 가지고 억지로 일본 제국과 이란을 연결지어 일본 제국의 신권 정치를 입증하려 하시는데 뭘 가지고 연결 지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제국이 이란과 같이 종교 최고 지도자가 권력을 쥐고 있던가요, 아니면 헌법이 종교를 따라가던가요? 그 것도 아니면 성직자의 정권 진출이 당연시 되고 이루어졌으며 종교와 혼연 일체가 된 정부 기관이 존재하던가요?

"메이지 정부는 신성불가침한 천황을 정체성으로 취하고, 천황의 대권이라는 안전판을 만들어, 부국강병이라는 목표를 향해 험난한 노정을 효율적으로 이끌고자 했다. 그들은 천황의 대권이 남용되지 않고, 균형 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

지금 가져오신 자료에서도 명백히 나와 있지 않습니까? 어디까지나 필요에 의하여 절대 권력을 쥐어주되 그 명분으로 신격화를 말하는 바 여기에서 현인신에 의한 통치를 이야기할까요? 천만에요,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신토에서 현인신으로 추앙받아지는 천황입니다,

천황주권설은 주권이 천황에게 있다는 학설로, 군주주권설이 일본에 적용된 형태이다. 또한 이러한 천황주권설은 궁극적으로는 천황의 선조(황조황종)에게 주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칙주권이라고도 불렸다.(왕권신수설이 일본에 적용된 형태)

가져오신 자료들만 보더라도 현인신에게 지배받는 일본이 아닌 천황에게 지배받는 일본인게 명백한데 고작 신토에서 필요에 따라 프로파간다 적으로 띄어지고 또 현인신으로 숭배받는다는 그 하나로 이란과 일본제국이 동일한 종교적 신권정치의 선상에 놓는다는 논증이 합리화 될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그렇게 강조하시는 학술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지식 심지어는 교육 과정에 이르기까지 그렇게까지는 안보고 있지요,
7066 2016-06-09 11:25:29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어휴 요근래 참 신기한거 많이봐요, 자료의 서열화에 따른 논파 부터 선후 관계에 따른 부정까지말이지요, 지금 본인이 제시한 논거에서 일종의 왕권적 신권정치를 언급하는데 그 걸 뭐라고 하던가요? 예 왕권 신수설이지요, 거기에서 현인신의 자리로 치환된게 일본 제국의 정치라는데 무슨 댁이 말하는 종교적 신권정치입니까? 지금 가져온 헌법의 의미와 입헌주의의 이해를 비릇한 자료들이 뭘 말하는지는 이해하시는게 맞아요? 하 참 웃기는 노릇이지요, 교육과정 부터 지금 상호 제시되는 학술적 대중적 자료들 어디에 보편적 상식과 학술적 레퍼런스로 지금 님께서 주장하시는 종교적 신권정치가 입증되었지요?

중략

'이 과정에서 일본 근대 국가 통합의 이데올로기로서 천황제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었다. 메이지 정부는 『고지키』와 『니혼쇼키』에 전해지는 신화를 근거로 천황을 신격화하고 천황에게 절대 권력을 부여해 신성불가침한 통치자로서의 천황의 이미지를 일반 대중에게 침투시켜 나갔다.'

중략

'또한 1889년에는 메이지헌법(대일본제국헌법)이 선포되면서 천황 주권과 천황의 절대 권력이 제도화 되게 되었다.'

말장난은 개뿔 가져온 자료만 보더라도 현인신인 천황에 대한 이야기 일뿐데 어디에서 님께서 말씀하시는 천황인 현인신의 통치를 찾아야 하나요? 필요성에 따라 명분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강대한 권력이 쥐어진게 님께서 말씀하시는 종교적 신권정치입니까?
7065 2016-06-09 09:11:41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신(神)에 의한 정치’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직업적 종교인에 의한 정치’라는 의미로 이해된다. 이 말은 기원전 1세기의 유대인 사상가 요세푸스(Josephus)에 의해 생겨난 말이다. 구약성서에는
(1) 카리스마적 신권정치(신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받은 자가 이스라엘 12부족 연합의 군사적 위기를 구한다),
(2) 왕정(王政)적 신권정치((1)의 시대에 이어 기원 전 11세기경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신의 대리자로서 왕이 다스리는 왕정이 도입되었다. 신의 계율을 왕이 준수하는 한 왕제는 태평하다),
(3) 제사(祭司)적 신권정치(바빌론 포획에 의해(2)가 폐지된 후 포획 후기의 유대인은 대제사를 장(長)으로 하는 제사단에 의해 다스려졌다)의 3가지 신권정치를 들고 있다.

메이지 헌법하의 일본에서는 일종의 왕정적 신권정치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신권정치 있어서는 정부가 공인한 유일의 종교, 국가 종교가 성립되어야 한다. 메이지 헌법하의 역대의 내각은 헌법 28조의 신교의 자유원칙과 신도(천왕제와 관련되어 있었다)의 국교화의 모순을 ‘신도(神道)는 종교가 아니다’는 명제로 회피할 수 밖에 없었다(1937년 전반의 임선십랑(林銑十郎) 내각은 예외). 신도는 고래의 국풍(국민의 풍습)이라고 간주되었던 것이다.

근대 유럽사에서도 17세기 초기의 영국왕 제임스 1세는 왕권 신수설을 주창하였는데 이것이 왕정적 신권정치이며 스튜어트 왕조와 싸운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의 입장은 카리스마적 신권정치에 가깝다.

제사적 신권정치에 가까운 예는 현대의 이란에서 볼 수 있다. 1979년 이란혁명 후 성립된 호메이니(Rūḥollāh Khomeinī) 대통령 하에서 다소 완화되었지만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 신권정치 [theocracy, 神權政治]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논거를 제시할거면 다 가져오던가 자기 입맛대로 편집하고 제시하면서 타인의 주장을 유사 역사학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질이라니 거기에 교육 과정이나 여타의 사전적 정의에 바탕을 둔 학술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상식을 본인은 타인에게 강요해도 되지만 나에게는 관대하다? 누차 언급되는 사실이지만 그저 웃기는 노릇일뿐입니다, 내로남불이 따로있나요, 이런게 내로남불이지

참 그리고 어제 저녁에도 말씀드린것 같은데 제게 말씀하신 그대로 저는 님의 불만을 들어드릴 이유가 하등 없고 저에게 부들거리셔봐야 씨알도 먹힐것도 없고 달라질것도 없어요, 그렇게 학술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상식을 부정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직접 말한데로 출판사와 교육부 부터 찾아가세요,
7064 2016-06-09 09:07:51 0
전쟁국가 일본제국 [새창]
2016/06/07 19:08:44
뭘 하다하다 비교할게 없어 비교하기는요, 이건 님이 가져온 사실아닙니까? 지금 본인이 들고온 논거마저 부정하실 셈이신가요? 진짜 초성체가 나올수 밖에 없는게 지금 지적하신게 답글 말미에 가져오신거 바로 아랫 단락이잖아요, 자기 입맛대로 뽑아내고 제시하는게 학술적 레퍼런스와 보편적 상식이다? 참 웃기는 노릇이지요, 오류를 지적하기에 앞서 본인이 생각해도 이건 좀 웃기는거 아니에요? 교육 과정이나 사전에 있어 제시된 바를 모두 부정하고 오로지 자기 입맛대로 자료를 짜맞추는 것 말입니다, 그럴거면 뭐하러 토론을 하고 논쟁을 하겠다고 달려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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