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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8 2016-08-14 22:48:35 0
간략하게나마 답변드리는 나카지마 사카에 엔진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8/14 12:33:36
그 글들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계셨군요, 저도 재미나게 봤는데 말입니다.
7257 2016-08-14 19:47:46 0
간략하게나마 답변드리는 나카지마 사카에 엔진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8/14 12:33:36
아 물론 요즘도 몇몇 갤러리는 발을 못끊고 눈팅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7256 2016-08-14 19:45:41 0
간략하게나마 답변드리는 나카지마 사카에 엔진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8/14 12:33:36
활동까지는 아니고 그냥 저냥 개죽이 시기 즈음부터 역사 갤러리의 붕괴와 일간 베스트의 탄생 즈음까지 소위 말하는 눈팅을 좀 했었지요,
7255 2016-08-14 12:44:12 0
간략하게나마 답변드리는 나카지마 사카에 엔진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8/14 12:33:36
덧붙이자면 카뷰레이터 방식이 당대의 기본인건 아닙니다, 연료분사용 펌프를 달고 있었던 이스파노-수이자 라던가 BMW801 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제작자의 사상, 요구되는 조건, 설계의 문제 등 여러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지요,
7254 2016-08-12 22:55:37 14
[새창]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순살 한번 시켜봤는데 그 게 정량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뼈있는 치킨의 1/3 정도가 왔고 해당 업소에 전화해보니 그게 정량이라고 하더군요, 양은 음 솔직히 말해 다른 치킨집과 차별화가 될수가 있는지 이해를 못할정도였고 말이지요.
7253 2016-08-12 22:43:02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서프라이즈라는 비유는 말씀대로 지나친 말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벌어지지 않은 사건을 실제 벌어진 사건으로 묘사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쓴이 님께서 실제 자료 수집과 글 작성에 보이시는 열정을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언급하시는 소위말하는 네임벨류가 있는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지는 문제들이 낳는 파급력을 생각할때 좀 아니라는 것이지요, 가령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I-17의 포격으로 산타 바바라 일대의 유정 펌프 하나가 부숴진 사례나 I-25의 포격으로 오레곤 해안가의 야구장 펜스가 부숴진 것, 식별 번호 미상의 잠수함에서 발진시킨 정찰용 조립식 소형 수상기의 소이탄 공격으로 아주 작은 산불이 벌어진 사례 들의 혼재된 이야기일뿐입니다, 잠수항모의 그 것과는 다른 전과이지요, 두번째로 언급하신 4식 소총의 병크라고 적시된 사실들에서 나온 오류들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병크라고 하나 실제 그 내용을 보면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이 것을 쉴드라고 보셔야 할지 글쎄요, 세번째로 세이란을 고정 가대에 올린뒤 주익과 미익을 펼치고 폰툰을 장착하고 길이 25m의 공압식 캐터필트에서 발사하는 과정은 잠수항모의 비좁은 격납고에 기체를 우겨넣고 짧은 거리에서 띄우기 위하여 발생하는 문제일뿐 실제 성능과는 무관합니다, 독일에서 라이센스 하여 만든 DB601E 엔진은 전비 중량 4,250 kg의 항공기를 550kph까지 내달리게 만들고 상승률도 14m/s에 달합니다, 자력으로 수상이륙을 하지 못할리가 없지요.
7252 2016-08-12 22:17:25 0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휴대폰이라 강제개행이 어렵고 또 따로 쓰는게 불편해서 묶어 답변드리는 것을 양해부탁드릴께요, 우선적으로 내셔널 지오 그래픽의 밀리터리 분야에 대한 전통적인 신뢰성 문제나 실제 기록들을 떠나 중단되었다 다시금 실시되어 45년 중순에 이르러서야 완편된 계획을 뒤엎고 그 이전 언제 작전이 실시되었는지 참 의문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본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명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고 이야기 하였지요, 세번째로 자동소총의 개발 역사를 설명하는 파트가 왜 4식 소총 개발에 대한 실드가 될까요? 어느 부분이 그렇지요? 네번째로 역시나 두번째 답글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이야기 했지만 본문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7251 2016-08-11 09:20:49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병과 이야기 2 [새창]
2016/08/09 21:40:21
카사도르는 음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카사도르는 단수이고 보통 카사도레스라고 하며 이 들은 18세기 말엽에 각 보병 연대 내에서 독자적으로 운용되던 경보병 부대입니다, 예컨데 우리나라의 수색대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겠지요, 그러하던것이 피레네 전쟁을 거치며 유용성이 입증되어 공식적인 편제로서 자리 잡았고 19세기 초엽 포르투칼 군의 재건에 따라 각 보병연대의 카사도레스들을 모두 해제후 총 6개의 독립 대대로 재편성하기에 이르지요, 재밌는 사실은 이 들은 본대와 별도로 운용된 저격병 중대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로서 싸움닭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격렬한 전과를 자랑한 본대와 별개로 현대 저격술에 버금가는 효과와 명성을 낳았지요,
7250 2016-08-11 09:09:08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병과 이야기 2 [새창]
2016/08/09 21:40:21
덧붙이자면 그린 자켓은 미국 독립전쟁 당시 영국의 입장에서는 반란도당, 미국의 입장에서는 독립군인 이 들은 대개의 경우 당시 부대 편성의 기본이라 할수 있는 군기도 드럼도 없이 지형 지물을 이용해 소규모로 몰려다니며 쉴세없이 치고 빠지고 저격과 각개격파를 시도 해댔고 불행하게도 이러한 유격전과 산병전에 상대적으로 미숙했던 영국군으로서는 이에 대응할 방도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전과로 인하여 탄생한것이 그린 자켓 라이플 연대입니다, 이 들은 눈에 잘 띄는 붉은 색 코트와 울로 된 바지 대신 진녹색의 재킷과 몸에 꼭 맞는 바지를 입고 역시나 잘 보이는 하얀색 수장 즉 띠 대신 검은색 띠를 걸치고 드럼 대신 나팔을 불며 군기는 막사에 던져둔 이 들로 그 들의 주적이었던 식민지 군을 벤치마킹하여 산병전을 주 전술로 삼아 적의 장교 등 주요 인물들을 저격하는 것을 특기로 했는데, 가령 이 들의 전공 중에는 이베리아 전쟁 당시 약 350 ~ 730m 사이의 거리에서 프랑스의 콜베르 장군과 쓰러진 그를 돕기 위해 달려가던 병사를 저격한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머스켓과는 그 유효 사거리와 명중률이 다른 병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나, 시인성을 당시 기준으로 극단적으로 낮추며 기동성을 살리기 위하여 화려한 군복과 드럼 그리고 군기라는 통상적인 관념 조차 탈피한 점은 시대적인 상황에서 볼때 굉장히 혁신적이라 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7249 2016-08-11 09:07:43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병과 이야기 2 [새창]
2016/08/09 21:40:21
샤쇠르에 관하여 짤막하게나마 첨언해보자면 외스터라이히 황위 계승 전쟁 당시 흐르바츠카의 경보병대 판두르의 유격전에 이골이 난 프랑스 군에서 제안자인 장 크레티앙 피셔의 이름을 따 피셔 의용 추격병 연대로 출발한 바 있으며 전쟁이 벌어지는 내내 대 유격전 부대로 명성을 날렸는데, 이는 본디 경보병과 경기병의 혼성 연대이던 이 들이 입증해낸 유격전의 유용성에 따라 이 들이 이후에 프랑스 혁명을 거치며 24개 연대로 늘어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샤쇠르는 용기병과 경기병, 경보병으로 이루어진 이 들로 용기병은 당연한 일이지만 경기병이라 해서 하마를 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아니며 보통은 추격기병, 하마를 할때는 추격보병이라 불리는 이 들은 보통의 기병과는 다르게 전열보병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특이함을 가졌습니다.

다만 이 들의 주요 임무는 정찰과 유격전, 예비대로서의 전과 확대 등으로 기존의 영국의 그린 자켓 연대와 다르게 그냥 평범한 머스킷을 사용하는 경장 부대일뿐입니다, 그저 적의 전술에 맞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임시 변통적인 조치였으나 그 유용성이 입증되어 널리 쓰인것 뿐이지요.
7248 2016-08-11 09:04:18 0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논해지는 몇가지 이야기들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6/08/09 01:38:26
사실 항공순양함에 탑재되기 위하여 고속 수상정찰기로 개발된 바 있고 또 오오요도를 끝으로 항공순양함 계획이 중단된 상황에서 오오요도 외에는 팔라우 인근 기지에 배비된 것이 전부인 기체이기는 합니다만 그 것을 이유로 전용기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지요.
7247 2016-08-11 08:59:23 0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논해지는 몇가지 이야기들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6/08/09 01:38:26
밑의 글들에서도 그러하고 이미 논파된 내용들이나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내용들이더군요.
7246 2016-08-11 08:58:43 0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논해지는 몇가지 이야기들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6/08/09 01:38:26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듯 싶어 해당 내용은 이후에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7245 2016-08-11 08:58:19 0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논해지는 몇가지 이야기들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6/08/09 01:38:26
네 맞습니다, 이전의 글을 가져오며 오류를 수정하지 않았네요.
7244 2016-08-09 01:48:58 1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논해지는 몇가지 이야기들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6/08/09 01:38:26
6.

일본의 각 항공 모함 등에도 함교는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 말미암아 비 효율적이고 여러 문제를 야기한바 있으나 없는 것은 아니고 꼭 작은 것만도 아닙니다,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감조차 안오는 이야기이며 마찬가지로 각 함마다 전용기가 있다는 이야기도 금시 초문이라 반론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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