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국이 아니 우리가 북한에 대응하여 뭘 하는게 싫은 양반들인게 단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 어떠한 건설적인 방향의 지향이나 혹은 대안 제공이 전혀 없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지요, 기껏해야 북한에 대한 경제 원조를 통하여 북한을 만족시키자는 주장 따위나 하고 있으니 뭘 더 말하겠습니까.
출처가 좀 헷갈리기는 해서 명확하게 연도는 알려드리기 어려우나 일단은 리인엑트 행사때 사진이 맞습니다, 사족을 더하자면 의외로 서구에는 이러한 행사가 활성화되어 있는 까닭인지 재미진게 많더군요, 아 물론 비단 서구뿐만은 아닙니다, 바로 옆나라 일본만 해도 꽤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음 우리는 김형사님 문제부터 나아갈 길이 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