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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3 2016-08-21 21:43:29 11
로마군단이 최강이었던 이유 [새창]
2016/08/21 20:38:51


7302 2016-08-21 21:42:07 38
로마군단이 최강이었던 이유 [새창]
2016/08/21 20:38:51


7301 2016-08-21 21:41:55 10
로마군단이 최강이었던 이유 [새창]
2016/08/21 20:38:51


7300 2016-08-21 21:41:45 25
로마군단이 최강이었던 이유 [새창]
2016/08/21 20:38:51


7299 2016-08-21 21:41:37 79
로마군단이 최강이었던 이유 [새창]
2016/08/21 20:38:51


7298 2016-08-21 21:41:26 33
로마군단이 최강이었던 이유 [새창]
2016/08/21 20:38:51


7297 2016-08-21 20:55:45 4
오유 운영자의 똥운영을.araboza [새창]
2016/08/21 17:07:58
그 부분이 무엇인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역사에 대하여 x도 모르는 것들이 왜 나서냐고 부심을 부리며 거부하신 분들도 좀 짚어주시고 말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할정도로 친목질에 찌들은 사람들이 저지른 일이 뭔지 당시에 아주 쿨병걸린 분들과 트롤러, 어그로 들의 개짖는 소리에 학을 뗀 사람으로서 참 궁금해지네요.
7296 2016-08-21 20:27:01 0
하소연주의...) 옛날일주의...)역게에 절필한 상태지만 [새창]
2016/08/16 04:23:05
우선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딱히 사과를 하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이 문제로 사람들이 갈려나갈만큼 갈려나갈정도로 멘탈이고 뭐고 난장이 난 문제라 공격적인 언사가 나올수 밖에 없어 오히려 그러한 부분에 있어 양해를 구하지 못한 점은 사과를 구해야 하겠지요,

또한 오해를 하는 점을 이야기 하셨는데 다시 생각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른바 유사 역사학을 논하는 이에 대하여 어떠한 일고의 존중이나 의견을 듣지 않고 배척을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로 이 게시판에서 어떠한 문제로 가이드 라인, 공지가 만들어 지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습니다, 이미 릴- 부터 광주노--, 레---, 풍림--- 를 비릇한 수없는 이들에게 그 주장의 논증을 요구한 것이 수십, 수백번은 족히 될겁니다, 그 것에 과연 어떠한 답을 주었을까요? 조롱, 비하, 트롤링, 어그로, 인신 공격, 사상 검증 등등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가짓수의 문제는 다 겪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얼마나 더 물어야 답을 얻고 이해를 구할수 있을까요?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 그 들을 존중하고 의견을 들었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두번째로 비판을 받고 수용을 기꺼이 겪었습니다, 아니 가이드 라인, 공지의 경우 애시당초 유사 역사학 관련 분들에게까지 손을 내밀어 지금 말씀하시는 존중과 의견을 구할정도로 개방적인 바탕 아래에 만들어졌으며 그에 대한 비판은 기꺼이 수용해 나가며 수정했고 또 만들어 냈지요, 그 결과 나온게 뭘까요? 운영팀장의 기만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운영자님께 올라가자 마자 만들때는 나오지도 않던 각종 쿨병 걸린 양반들부터 유사 역사학 관련 양반들까지 사방 팔방에 링크를 열어 실리지도 않은 내용을 트집잡거나 오유 전체의 의견을 운운하는 등 온갖 인신 공격 트롤링, 어그로를 반복하며 비난을 쏟아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는게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를것같고 이해를 못하겠지요, 네 그런데 다른 게시판에서 만화를 이야기하고 과학을 이야기 하는 그러한 일련의 주제를 담은 공지와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이 뭐가 다를까요? 왜 역사 게시판에만 예외를 두어야 할까요?

저는 말 그대로 취미 생활에 그치는 그저 재미로 역사 게시판을 들어오는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이미 게시판에 학을 떼고 떠나신 여타의 전공자 분들이나 혹은 그저 구경만 하고 계시는 여타의 능력자 분들 등과는 확연히 깊이에 차이가 있으룻 밖에 없지요, 다만 이건 확실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떠한 역사도 그러하겠습니다만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장 근사치의 답을 구하여 정확도를 높일수는 있겠지만 말이지요, 네 그러한 상황에서 유사 역사학을 비릇한 문제에 있어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개인적 경험만 놓고 보더라도 멀리는 릴- 님부터 작금의 3D- 님 등 온갖 분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만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어떠한 논증이 이루어진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을 옳고 타인은 그르다라는 분명한 명제 아래에 배척과 고압적 태도만 반복되었을뿐 서로간의 건설적인 대화 자체가 이루어지지가 않아요, 역사 이해과정에서 다른 의견을 입막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럴 분들도 아니고 그러하지도 않고 있지만 뭐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증은 커녕 논파에 대한 수용도 이루어지고 있지 아니한데 저 혼자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와 자세를 취하면 뭐합니까? 그게 역사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가방끈은 짧고 생각도 미진하지만서도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증과 말씀하시는 수용할수 있는 생각과 자세는 분명하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뭘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무엇이 입증되었나요?

환단고기의 사실 관계? 대륙을 직접적으로 지배한 백제? 대륙에 위치한 삼국? 일본 열도 분국설? 이병도의 식민 사관적 학문적 성과에 대한 입증? 오로지 시혜론만이 존재하는 식민지 근대화론? 간도에 대한 직접적인 점령 및 통치의 당위성? 학계에 만연하여 모든 것을 배후 조종하는 식민 사관 카르텔? 뭉뚱그려 말하자면 일빠들의 주장? 그도 아니면 제 주장에 존재하는 식민 사관? 뭐가 입증되었는지요?
7295 2016-08-21 18:06:02 13
中관영언론 "韓해군 이지스함 요격체계는 '해상사드'" 비난 [새창]
2016/08/21 17:27:48
발해만과 서해연안의 레이더 기지와 탄도 미사일 기지 등을 생각해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지요, 말 그대로 전근대적인 사고관이라고 비하할수 있을정도입니다, 지금이 무슨 조공을 바치던 시대도 아니고 참..
7294 2016-08-21 16:54:49 4
그래도 난 중계 게시물을 올릴것이다. [새창]
2016/08/21 14:27:03

https://www.youtube.com/watch?v=dgJJOO1mDYs
7292 2016-08-21 16:49:48 0
하소연주의...) 옛날일주의...)역게에 절필한 상태지만 [새창]
2016/08/16 04:23:05
글쎄요, 남을 배려하거나 존중하라는 말씀은 고스란히 돌려드려야 하겠습니다, 무례하기는 누가 무례한가요? 유사 역사학을 존중하시는 님의 생각이야 뭐라 할것도 없지요, 네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나라이고 개인의 사상은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제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역사를 말하고자 하시는 분이? 심지어 인문학 운운하시는 분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니 참 아이러니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유사 역사학이 왜 역사 게시판에서 논의되어야 하고 또한 존중받아야 합니까? 그 것이 역사라는 범주안에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닉네임을 그렇게 쓰실 정도로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께서 소설 나부랭이를 넘어 망상의 범주에 머무르는 유사 역사학과 그로 인한 폐단을 근절하고자 하는 즉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사실을 부정하시니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또한 합의 되지 않은 많은 내용이나 친목집단을 이야기 하고 계시지만 실상 공지가 만들어진 것이 어떠한 과정과 기간을 거쳤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역사 게시판에서 만든 가이드 라인, 공지가 규제책이 되는 사실에 대하여 맹목적인 반대를 제시하고 계십니다만 참 이게 생각할수록 그렇습니다,

지금 본인이 제시하신 논지가 무엇인지 부터 돌아보시고 네임드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았고 친목질은 생각지도 않았다 라고 주장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아 혹시나 무슨 말을 하셨는지 잊어버리신것 같아 옮겨보자면 ' 오랜 기간 상주했다고 하여 소위 입맛대로 규정을 만들어내고 장문의 지침서를 제기하는 것은 소수의 강압적인 권고로 내비칠 수 있습니다.' 자 이걸 타인이 어떻게 읽을지는 생각을 안해보셨습니까? 화자의 생각이 곧 청자의 생각은 아닙니다, 지금 제시하시는 주장은 오랜 기간 역사 게시판에서 활동한 소수의 유저, 네임드가 친목질의 결과로 만들어 낸 것이 공지라는 건데 거기에 대한 반론을 재 반론하시는 내용이 참 별반 사건에 관심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에 어디 부터 설명드려야 할지 막막하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역사 게시판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비단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고 또 그 과정에서 중지를 모을때 지금 존중하고 계시는 그 유사 역사학을 주장하는 다수의 유저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렇게 분탕질과 트롤링 어그로를 반복하며 시스템을 악용하기 이를데 없어 더 이상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논하는 것이 불가피해질 상황까지 내몰렸을때, 그러한 과정을 근절하고자 타협과 조정까지 해갈때 그 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단순히 자주 오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건 그냥 이 사건의 전말에는 일체 관심이 없다는 반증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용자들 전체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중지를 모았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실리는 없겠지요, 그러한 와중에 의견을 표출하지 않거나 무시하고 잠수한 이들까지 배려한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는 더 말할것도 없거니와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는게 무슨말인지는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또한 다른 게시판의 공지에서 가령 과학 게시판에서 무한 동력이나 창조론 등을 배척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지금 말씀하신 주장 그대로 돌려드리자면 그러한 이를테면 유사 과학이라는 것을 공지라는 규범 그 체제가 재단할수 있는 성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참 이게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까요? 역시 오늘의 유우머라는 말씀을 그대로 돌려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저나 다른 분들이 익히 단순히 공지가 안올려져서 다른 게시판의 공지를 말씀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역시나 참 그저 웃음밖에 안나올 일일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서 공지들이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왜 역사게시판에는 반대를 하십니까? 갈수록 태산이라고 자기 논리를 스스로 부정하는 모습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더욱이 단순히 공지라는 시스템이 가지는 암부를 말씀하시는데 무엇이 부정적인지 부터 설명을 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단순히 공지가 나쁘다 라고 말씀하시면 끝이라니 생각할수록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드려야 할지 모를 상황으로 내몰리는 기분입니다, 단순히 암적인 부분만을 고집하여 공지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는데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공지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바 처럼 여타 게시판에서 잘 기능을 다하고 있는바 왜 역사 게시판은 예외인가요?

끝으로 네 소모적입니다, 물어 뭐하겠습니까, 지금 이 게시판을 멀쩡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을 누가 생각치 않고 있습니까? 참 무례하기 이를데 없는 광오한 주장이시네요, 지금 본인께서 역사 게시판의 절대 다수를 대변하는 정의로운 대변인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분이 역사 게시판에서 유사 역사학을 존중하자고 화두를 던지세요? 와..이건 진짜 생각할수록 점입가경이네요,.
7291 2016-08-21 12:45:40 0
하소연주의...) 옛날일주의...)역게에 절필한 상태지만 [새창]
2016/08/16 04:23:05
덧붙이자면 무주공산 소말리아 맞지요, 매번 반복되는 소모적인 논쟁 좀 막아보겠다고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이야기 하고 싶다고 공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수정하고 십시일반 중지를 모아 모아 고생끝에 상정했더니 온갖 트롤링, 어그로, 쿨병걸린 양반들이 난립하고 거기에 이유없는 운영자님의 각하로 인하여 많은 이용자가 떠난 지금 과연 역사 게시판은 어떻습니까? 과연 그러한 소모적인 논쟁이 없어졌을까요? 차단유저를 비롯 각종 유사역사 옹호 하시는 분들이 난립하는 와중에 툭하면 피해자 코스프레에 자기 의견 반대하면 사상 검증부터 때려박는 마당이고 오유의 시스템이 안고있는 문제가 여실히 보여지는 게시판인데 어디가 멀쩡하게 돌아가는지요?
7290 2016-08-21 12:38:20 1
하소연주의...) 옛날일주의...)역게에 절필한 상태지만 [새창]
2016/08/16 04:23:05
참 이 문제에 관하여 답글을 다는게 불편하다 싶이 느껴질 정도로 매우 감정적으로 불쾌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몇 글자 써보자면 오랜 기간 상주하였다 하여 입맛대로 규정을 만들어 내고 장문의 지침서를 제기한다는 등 어쩐다는 등의 아주 반복되기를 녹음기 저리가라 할 정도의 논지는 공지의 내용과 어떻게 만들어지었는지만 놓고 보더라도 간단히 논파되는 사실입니다,

까놓고 말씀드려볼까요? 인간의 삶을 다루는 인문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른바 유사 역사학과 각종 트롤링, 어그로를 수용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왜 공지가 만들어졌는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그 내용은 어떻고요? 이게 이른바 지금 말씀하시는 몇몇 네임드들의 친목질과 같은 행동에서 만들어진것 같습니까? 어느 부분이 그러한지 좀 설명을 해보시면 더 좋았을 것을 매우 아쉽기 그지없으며 그러하기에 요청드립니다, 대체 어느 부분이 그러한지 좀 제시를 해보시지요, 당장 오유의 시스템을 악용하여 다중 계정으로 활동하고 탈퇴와 재가입을반복하며 더 나아가 추천/비공감 시스템으로도 처리되지 못하는 극단적인 상황을 뭘로 해결할수 있는지 그 시스템의 효용성 및 숨겨진 기능에 관한 고견도 좀 듣고 싶습니다,

역사 게시판에서 학문을 논할수 있는 자유와 그러한 분위기를 위해 만든 공지, 가이드라인이 몇몇 네임드의 친목질로 격하되는걸 보니 참 재밌기 그지없네요, 대체 이 논지를 얼마나 더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공지를 만들고 의견을 수렴할때 보이지도 않던 인간들이 다른 사이트에 링크를 열어재끼며 어그로와 트롤링, 쿨병에 걸려 날뛰던 꼬라지를 보시고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참 재밌네요. 그럴거면 왜 과학 게시판이나 여타 학문 게시판의 공지나 그에 상응하는 분위기는 그냥 냅두시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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