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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 2017-06-19 11:28:31 0
'낙랑군은 갈석산 및 요동에 있었다'라고 말하는 중국사료들. [새창]
2017/06/19 01:02:11
아이고 호갱님 지금 가져오신 글은 제가 가져온 글에 대한 반론글이 아니잖아요, 호갱님,

호갱님 입으로 반박글이라고 하시면서 제가 가져온 글이 반박하고 있는 내용을 들고오시면 그게 빼액질이고 녹음기에요 호갱님 해당 글에서 교치설에 관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호갱님

호갱님 제가 드린 답글 않 읽어보셨죠? 가져오신 글 않 읽어보셨네요? 호갱님? 지금 한반도에서 요서로 사민한 내용이 해당 링크 어디에 있는데요 호갱님, 해당 글에서 요서 지역의 낙랑군 설치에 대하여 뭘 말하고 있는데요 호갱님,

호갱님 개가 짖는 소리는 자제하시고요 호갱님 반론을 하시려면 좀 하시던가 빼액질이나 녹음기는 자제해주세요 호갱님
8817 2017-06-19 10:48:01 0
사기 하본기에는 "낙랑"이라는 말도 안나옵니다. [새창]
2017/06/19 10:44:15
교과서의 내용을 보충 설명하는 글이 참고서에 수록되어있다고 교과서에 그 보충 설명의 글들이 기재되어 있다고 말하지는 않지요.
8816 2017-06-19 10:40:09 0
식민지 지배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본은 대학교육까지 줬다 [새창]
2017/06/19 09:10:52
논지를 빌자면 입법, 사법, 행정을 5부 9국 체제 아래에 갖추고 있으며 조선군을 비릇한 한반도에 주둔한 해군, 공군을 임의로 동원할수 있을뿐더러 필요시
원정까지 보낼수 있을 정도로 군의 자율적 운용까지 가능했으니 일본 제국령 조선은 일본과 별개의 국가일텐데요, 그저 웃지요.

아 물론 그 밑의 헛소리는 답할 가치도 없으니 뭐..그렇죠; 대체 뭔 약을 빨아야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지요.
8815 2017-06-19 08:47:28 0
'낙랑군은 갈석산 및 요동에 있었다'라고 말하는 중국사료들. [새창]
2017/06/19 01:02:11
호갱님 지금 주장이 굉장히 갑갑한게요 호갱님, 아무튼 아님 말고 뭘 이야기 하고 계세요? 호갱님?

호갱님 가령 태강지리지에서 언급하는 갈석산이 둘이 있다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호갱님? 해당 글에서 교차검증 내용은요? 호갱님? 모용씨의 근거지 외에 그럼 어디에 낙랑군이 설치되었다고 생각하세요? 호갱님? 한반도에서 요서로 사민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어디에서 그런 내용을 창작하시나요? 호갱님 지금 주장들의 논증들은요 호갱님?

아무튼 아님 하면 그만인가요 호갱님?
8814 2017-06-19 08:39:58 0
'낙랑군은 갈석산 및 요동에 있었다'라고 말하는 중국사료들. [새창]
2017/06/19 01:02:11
사기에는 삼가주라 하는 세 개의 주석서가 있는데, 이 세 개가 사기집해, 사기색은, 사기정의 입니다, 흔히 본문과 같은 글을 말장난이라고 하지요,
8813 2017-06-19 08:37:18 0
'낙랑군은 갈석산 및 요동에 있었다'라고 말하는 중국사료들. [새창]
2017/06/19 01:02:11
아이고 호갱님 글을 보셨다는 호갱님께서 해당 링크에 대한 반론보다는 본인이 할수 있는 주장만 들고오시는군요, 호갱님

호갱님 지금 링크에서 반론함에 상관없이 자치통감과 태강지리지에 대한 유사역사학 나부랭이들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계신데요 호갱님, 지금 하시는 행동을 우리는 시쳇말로 녹음기 튼다 내지는 빼액질한다라고 해요 호갱님,

호갱님 반박도 만만치 않다면서요 호갱님 해당 링크에서 반론하는 주장에 대하여 재반론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호갱님?
8812 2017-06-19 01:46:51 0
산업혁명 이전의 아시아 vs 유럽은 별차이 없나요? [새창]
2017/06/19 01:24:26
뭐 유사 역사학 나부랭이 분들이야 공지 상정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그 문제로 뿔난 이용자들 달랜답시고 만드신 공지는 이용자들이 떠나고 접고 뭐하고 분위기가 조용해지니 흐지부지 구렁이 담너가듯 접으시는 등 여러모로 운영자님의 관용과 자비로 말미암아 더 건들래야 건들수도 없게 되었지요,

아무튼 역사에 if는 없겠습니다만 서양과 동양은 일단 처한 환경이나 발전의 계기가 되는 필요성, 사상 적 바탕 등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아서 산업 혁명 이전의 국력차 비교나 산업 혁명을 단초로한 미래의 변화 등은 섣불리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글쎄요, 자본주의적 폐해가 너와 나를 가리지 않는 현대 사회를 놓고 볼때 산업 혁명이 어느쪽에서 먼저 시작되었고 현실화 되었든 반대측은 참담할 상황이 될거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8811 2017-06-19 01:40:39 0
'낙랑군은 갈석산 및 요동에 있었다'라고 말하는 중국사료들. [새창]
2017/06/19 01:02:11
http://orumi.egloos.com/2969313

하기사 떡밥이 쉬든 문드러지든, 유사 역사 나부랭이 양반들이 논파된 떡밥 물고 빨고 핧는거야 전통이기는 하죠,
8810 2017-06-18 23:14:06 0
001A급 모습 [새창]
2017/06/18 22:46:30

쌍둥이 언니 라비와 다르게 성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D
8809 2017-06-18 22:23:46 0
유럽에서 새로운, 차세대 전폭기 다국적 공동개발 준비 중. [새창]
2017/06/18 22:20:13
유로 파이터의 돈 맛을 본 국가들이 과연 선택이나 할지 무모한 도전의 결과가 기대되네요;
8808 2017-06-18 21:19:24 0
취사선택, 학계, 학문적 담론 [새창]
2017/06/18 14:23:13
알았으니까 논증이나 해보세요, 논문이 옳은지 그른지 밝히는 것은 부차적으로 유사역사학 나부랭이들은 그 대상도 못될만큼 저열한 수준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음모론으로만 가득하지 여타의 입증은 안되는게 현실이니 뭐로 쉴드를 칠수 있겠습니까.
8807 2017-06-18 12:21:14 0
역사에서 검증이란? [새창]
2017/06/17 22:57:27
유사 역사 나부랭이들과 다르게 이 쪽은 망상 좋게 말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야 씨알도 않 먹히는 곳입니다,

그러니 교과서 고쳐달라고 징징거리고, 유사역사학 나부랭이 분들이 전두환 뒤를 그렇게 핧아가며 학계를 국가 권력으로 숙청해주길 갈망하고 그러셨지요,
8806 2017-06-18 11:23:04 0
역사에서 검증이란? [새창]
2017/06/17 22:57:27
유사역사학 나부랭이라면 모를까 학계라는 곳은 그렇게 취사 선택으로 학문적 담론이 형성되는 곳은 아니지요
8805 2017-06-18 11:22:16 0
낙랑을 요서요동으로 옮겨버리면 고구려, 백제도 따라 옮겨가야 하구요... [새창]
2017/06/18 01:07:37
미국은 대체 일본 제국을 어떻게 이겼나 모를 지경이지요; 저런 굉장한 국력을 가진 나라를 뭔 수로 이길까요.
8804 2017-06-18 01:21:56 0
낙랑을 요서요동으로 옮겨버리면 고구려, 백제도 따라 옮겨가야 하구요... [새창]
2017/06/18 01:07:37

놀랍게도 이 게시판에서만 보더라도 玄-님이라고 열성적인 지지자가 계시지요, 어떻게 우리가 한반도로 이주하게 되었는가, 중국의 역사이지 우리의 역사가 아니지 않는가 등의 질문에 대하여서는 여타의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논파해버리는 질문들과 마찬가지로 침묵을 지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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