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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3 2016-09-06 20:37:53 3
초합금 고잉메리호 캐릭터 도색 [새창]
2016/09/06 02:21:26


7392 2016-09-06 18:15:36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비유가 지나친 부분도 있고 한데 예컨데 그렇습니다, 일반 총류탄이 아니고 대전차 총류탄이고 소련이나 미국이나 어느 국가이든 태평양이든 유럽전선이든 대전차 수류탄과 대전차 병기의 가교 역할 혹은 동반자로서 잘 쓰였고 유효한 대전차 수단이라 하나 가능한 것과 예컨데 효과적인건 좀 다릅니다, 이론을 빌자면 티거도 대전차 총류탄이나 화염병 아니 철갑탄 장전한 소총, 기관총으로도 잡을수야 있지요.
7391 2016-09-06 17:58:04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판저파우스트와 같은 대전차 로켓 병기가 쏘게 될 전차에 치하와 비슷한 클래스가 예외일수는 없지요, 반대로 대전차 총류탄들이 쏠 전차가 치하 급의 전차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니며 첨언을 해보자면 대전차 총류탄과 대전차 로켓 병기는 목적외에는 하등 공통 분모를 찾을게 없습니다, 아 사상률이 높다는 것 정도는 그 수치는 다르나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무슨 말인가 하면 충분히 유효한 대전차 수단이라 하나 상기의 다른 분이 링크해주신 자료에서 볼수 있듯이 정확하게 45도 각도로 약 50야드 에서 쏠 경우 어느 부분을 쏘더라도 유효한 관통력을 가질수 있다 하는데 50야드면 45m 이고 최대로 잡았을때인 그러니까 입사각을 고려해야하는 75야드를 놓고 보더라도 68m 입니다, 전차가 혼자 다닐리도 없지만 전차가 놀고 있을리는 더더욱 없다는걸 생각하면 사용은 극히 제한되는데다 물론 전차에 타격을 입힐수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만 어디까지나 가능하다는 것이지 항상 된다는 건 아니지요. 까놓고 말해서 총탄과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장 한복판에서 45m 이내까지 달려나가 정확하게 각도를 잡고 쏘실수 있다는건 티거의 약점이 후방 엔진 덮개이니 일반 보병이 달려나가 화염병을 던져넣어 격파할수 있다는 말과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고 75야드라는게 대체 뭐가 문제인지요? 말씀을 듣자하니 문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하시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일반 총류탄이 관통하네 어쩌네 하는 헛소문이고 본문에서도 그러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만 말이지요.
7390 2016-09-06 10:57:29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덧붙이자면 그나마도 제대로 입사각이 안나오면 튕겨나오거나 제 위력을 내지 못합니다, 판저 파우스트나 바주카 같은 대전차 로켓도 비슷한 문제를 겪겠지만 이건 총류탄 말 그대로 공포탄으로 던지는 수류탄이니 말이지요
7389 2016-09-06 10:44:27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여기서 문제삼는것은 기존의 위키를 비릇한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제가 된 일반적 총류탄의 이야기이지 대전차 총류탄의 문제가 아니며 그나마 대전차 총류탄은 기존의 대전차 수류탄을 마이너 카피한 제품으로 판저 파우스트와는 비교할수 없는 물건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말 그대로 전차를 관통할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정도일뿐인 물건이지요.
7388 2016-09-06 01:11:21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혹시 몰라 참고 자료 하나 올려봅니다.
7386 2016-09-06 01:07:15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The caliber .50 machine gun fired on the Japanese tank at three different ranges—35 yards, 50 yards, and 100 yards. In firing on the front of the tank at a range of 35 yards, penetrations were registered on the ball-mounted machine gun only; no penetrations were made on the vision aperture, turret, or curved or sloping surfaces. At 50 yards, 35 percent penetrations were made in the plate behind the suspension system (on the side of the tank), the hall mount of the rear machine gun, and the under surface of the rear of the tank. At 100 yards, no penetrations were made on any part of the tank.

가져오신 자료에서 볼수 있겠습니다만 50구경으로 상대할수 있는 최대 사거리는 50야드 즉 45m 라고 되어 있는데 그나마도 차체 후면의 하단부 이거나 측면의 서스펜션 시스템, 후면 기관총좌 등 입니다, 문제는 이 정도 거리에서 쏜다 할지라도 사실상 이론 일뿐인 수준으로 극히 낮은 확률임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7385 2016-09-06 00:42:42 0
조선시대 말단병사의 갑옷 질문이요.. [새창]
2016/09/05 20:30:56
혹시 몰라 첨언을 해보자면 엄심갑은 폐지나 면포 등으로 만드는 갑옷 대용품입니다, 어디까지나 조선의 군수 체계는 잡색군부터 별패와 갑사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별로 집결하거나 개인이 알아서 그 것도 각 지역별 혹은 개인이 알아서 재원을 모아서 하는게 보통이었고 철편과 같은 갑주를 양산할수 있는 산업 체계는 한양 도성이나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었지요.
7384 2016-09-05 14:39:37 0
재업로드//[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1편 [새창]
2016/09/04 11:35:42
말이 나온김에 휴대폰이라 길게는 어렵습니다만 지금 정도가 지나치니 어쩌느니 하십니다만 어디가 어떻다는 말씀입니까? 글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한 부분을 지적한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가벼운 오류는 대강 넘기고 몇몇부분만 반론을 제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반론은 커녕 그럼 네가 써보던지 따위의 논지로 이와 같이 행동하시는건 반론을 배척하고 오로지 좋은 소리만 듣겠다는것말고 뭐라고 읽어야 하겠습니까?

존대만 섞인다고 다 좋은 말이 아닌것처럼 지금 주장하시는 바는 그냥 까고 말해서 내 말에 이견 제시하지말고 닥쳐라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
7383 2016-09-05 14:31:00 1
재업로드//[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1편 [새창]
2016/09/04 11:35:42
1. 화자의 해석과 청자의 해석이 다른 것을 청자의 잘못으로 돌리는 태도는 분명하게 문제가 있습니다,

2.거울을 보고 하시는 말씀 같군요, 반론에 대하여 그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 낳는 개인적 불쾌감, 자신의 주장에 대한 이견 거부등만을 피력하시는 분이 타인에게 그러한 주장을 하시니 놀랍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3.지금하시는 주장이 인터넷 위키발 그 것과 같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는게 지금 글쓴이 님의 노고를 폄하하고 글쓴이 님을 무시하는 내용일까요? 소위 알려진 카더라 급의 문제를 지적해드린바 그 레퍼런스 내지는 관련 사실들 대신 허수아비를 치고 계시는 모습이 일견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4. 공개된 게시판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든 유무형적 규칙 내에서 적법하게 활동하는바 글쓴이께서는 좋게 좋게 말했다 하나 지금과 같은 반 강제성 축객령은 그럼 니가 써보든가 이상 이하의 자신의 글에 대한 반론을 무례한 도전으로밖에 해석치 않는 모습으로 비출뿐입니다.

5. 쉽고 누구나 즐길수 있는 글이라 하여 잘못된 사실을 전파해야 할것도 아니고 공개된 게시판에서 이 글을 보고 학습할 어떠한 이들을 생각함딘 사실 그러해서도 안되며 무엇보다 전문성 운운할정도의 깊이로 포장하여 그럴정도는 절대아니지만 아무튼 반론을 배척하는건 더 우스운 일이지요.
7382 2016-09-05 10:18:47 4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 -6- [새창]
2016/09/05 02:21:30
다만 비단 일본만 비행 훈련 시간이 줄어들었던 것은 아닙니다, 영국군과 독일군의 경우 한창 전황이 안 좋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을 10시간 정도 비행훈련 시키고 자대로 보냈습니다. 물론 미국은 최소 120시간을 비행 훈련에 투자했지요.

여기에 이제 훈련 기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수 있겠습니다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최소한의 전투를 할줄 아는 즉 그럭 저럭 굴릴수 있는 파일럿을 얻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가령 사카이 사부로의 경우 조종사학교에 합격한 것은 37년이었고, 첫 실전투입은 38년에 중국에서 있었습니다. 영국의 에이스 로알드 달의 경우 39년 말에 자원 입대를 했습니다만 파일럿 이수 과정은 6개월 뒤에 수료했고 40년 7월에 실전투입되었지요.

즉 이 당시의 조종사 양성 기간은 그렇게 생각처럼만큼은 길지 않았습니다,
7381 2016-09-05 10:18:02 4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 -6- [새창]
2016/09/05 02:21:30
사실 파일럿 양성 과정을 일본 제국이 좀 더 시쳇말로 빡셌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에서 옮겨오자면 일본 제국군에 입대하여 파일럿이 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과정을 거쳐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해군 병학교와 두번째로 예비 연습생 이른바 예과련입니다, 이 중 전자인 해군 병학교가 사관을 후자인 예과련이 하사관을 배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교육 기관의 인원 모집은 매우 엄격한 기준에 따랐고 또 굉장히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그 만큼 교육 기간도 상당하였고 커리큘럼도 국어, 한문, 수학, 지리, 역사, 영어, 화학 등 12과목의 보통학, 운용술, 항해술, 포술, 수뢰술, 통신술, 항공술, 기관술, 정비술, 전측술 등 9과목의 군사학, 그리고 유도, 검도, 럭비, 수영, 스모, 축구, 배구 등 10과목의 체육으로 이루어져 치밀하게 잘 짜여 있는 편이었습니다, 여기에 100시간 이상의 항공 모함등에 배비될 경우는 추가로 50여 시간을 더하여 초등, 중등,고등 과정 비행 훈련을 해야 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해봐야 할 점은 커리큘럼에서 볼수 있듯이 이들 파일럿은 다른 나라의 그 것과 다르게 함선과 화포, 함포의 운용, 상륙전, 육상전 필요하다면 장교로서 지휘 임무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활약할것을 요구받은 정예 중에 정예라는 겁니다,

그 만큼 군기 역시 엄격하기로 타 병과에서 따라올 곳이 없었고, 육성에 드는 비용 시간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다만 대본영에서 잘 못 생각한 것은 소비에 따른 공급 문제입니다, 어찌보면 경제적인 이야기인데 이 들은 미국과의 전쟁에 있어 당연히 전례 즉 중국과의 전쟁을 통해 이미 겪었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 없이 소모되는 인원 만큼 충분히 보충할수 있으리라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다른 문제였지요.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쉬운 문제가 아닌 만큼 최소한의 자질이 필요한데 이 자질을 갖춘 이 들을 배출해낼 일본의 인재풀은 미국에 비할게 못되었습니다, 더하여 교육 기관의 숫자나 선발 인원, 규모 무엇하나 미국을 앞지르는 것이 없었지요,

항공 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의 문제과 보급, 그리고 높으신 분 특히나 독립유공자들의 실패등 다양한 문제들이 겹치며 소모되는 인력은 급격하게 증가되었고, 뒤늦게 비행 훈련 시간과 교육 기간을 단축 시키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도리어 질적 약화를 가져와 항공기의 조종 기술이 심각한 수준으로 후퇴하기까지 했습니다,

가령 대전말 미군의 경우 초등 비행 교관이라 할 지라도 평균 1천 시간 이상의 비행 을 거친 사람만을 요구 했고 3명, 중고등 교육 과정은 5명 이내의 학생만이 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군의 경우 평균 70시간의 비행 을 거쳤다면 한 사람의 파일럿으로서 제 몫을 해낼것이 요구되었습니다,
7380 2016-09-05 10:11:22 1
재업로드//[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1편 [새창]
2016/09/04 11:35:42
1. 지적한 내용중 많은 부분이 틀립니다. 이분의 지식이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지식은 맞지만 해당 글의 작성자들이 한 말을 임의로 다르게 해석하거나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반박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지칭하시는 건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결국 화자의 생각과 다른 해석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것인데, 참 아이러니 할뿐이지요, 지적한 내용중 많은 부분이 틀리다 라고 하시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한 어떠한 수용을 하셨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아 세이란 그거 하나 있었지요, 그 외에 어느 부분이 있었나요? 당장 운용 내용을 포함한 그 배경 사항까지 포함한 병맛을 이야기 하시지만 가령 상기의 치하의 경우에서 볼수 있으시다시피 그러한 부분이 어디에 고려가 되었습니까? 인터넷발 지식 정도에서 거론되는 이야기를 들고와 주장을 하시며 그러한 사실을 적시하니 자신의 주장을 폄하한다 기분나쁘시기만 할뿐 어디에 그러한 사실에 대한 고려와 수정, 수용등이 있습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반자이 어택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반자이 어택이 뭐 화력전에 밀려 하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물질적인 결핍을 정신적인 무언가로 채워 나가는 것은 사실이나 반자이 어택은 여타의 보병 돌격과 대동소이한 행동일뿐입니다, 당장 일본군이 중시하는 화력과 면밀히 구성된 통신체계, 임무형 지휘 체계 등에 숙달된 장교 등을 비릇한 전반적인 공세 지향적인 교리를 놓고볼때 단순히 화력이 부족해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한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제가 잘나고 똑똑해서 이런 말씀 드리는 것 아니고 제가 얼마나 발끝만 담그고 있는지는 제 자신이 잘 압니다, 그러나 그러한 배경에서 본문이 범하고 있는 소위 말하는 인터넷발 루머들에 대한 문제도 알고 있으며 그러한 부분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드리는 바 그 것을 이리저리 포장하시나 결국은 듣기 싫으니 니가 글을 파라는 결론으로 내딛으시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존대라 해서 모두 듣기 좋고 정중한 말씀같으십니까? 제게 하신 말씀을 논지를 고스란히 돌려드릴수 밖에 없네요.

또한 지적에 대한 반박을 달아도 수용하지도 않습니다 라고 하시는 말씀 그대로 돌려드려야 하겠네요, 단적으로 말씀드려 제로센에 관해서도 그렇습니다, 제로센이 오로지 2차원적 선회력 하나만 우세하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3차원 기동을 비릇한 상승 속도 등 총체적인 기동성에서 내내 우위를 점하였고 그러한 바탕으로 말미암아 미 해군 및 육군 항공대에서 독파이트를 회피하고 타치 위브 등의 집단 전술을 고수하게 된 것이지요, 단지 카뷰레터 식 연료 과급기로 인하여 수직 강하가 안될뿐이나 그 것마저 직접 주입식으로 개량하였으며 무리하게 20mm 기관포를 장착하였다 하시지만 어떠한 기골, 무게, 속도 등의 일체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한바 없습니다, 부족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자만하고 있었네 어쩌네 하시지만 정작 말씀하시는 그 배경 상황등에 대한 고찰이나 판단은 어디에 있습니까? 어디에서 미군과 전면적인 기갑전을 벌이기 위한 바탕이 있었지요? 일본의 중공업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중일 전쟁 등으로 말미암아 흩뿌려진 병력은 얼마이고 도서 지역에 흩뿌려진 병력은 또 얼마이며 일본의 인프라는 어떻고 일본의 보급 수송 능력은 어떻습니까? 일본 제국이 상정한 주적은요? 어느 하나 고려된게 있습니까?

그러한 문제들에 있어 제기되는 반론을 단지 기분나쁘다 틀렸다로 일축하시는 것을 보면 어찌볼때 외람된 말씀이지만 놀랍기 그지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지금 저에게 글은 안쓰고 반론만 한다고 하시는 말씀은 제게는 그저 웃길뿐입니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지적 글외에 다른 글이 없다 하시는데 그럼 제가 작성한 여타의 글들은 전부 저격일뿐이군요? 자신의 주장을 변호하기 위한 논증 제시라 하나 실질적으로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한 억지스러운 행동이 개탄스러울지경입니다,
7379 2016-09-04 22:21:20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의 기병이야기2 [새창]
2016/09/04 11:30:45
본문에도 언급되었습니다만 18세기 말 3차 폴란드 분할에 따라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러시아로 제각기 찢어진 망국의 상황속에서 서로 제각기 폴란드의 독립과 부흥 등을 꿈꾸며 각지에서 창을 든 결과 각국에서 폴란드 인으로 구성된 창기병 연대를 비릇한 여러 부대가 창설되었고 이에 따라 끔찍한 동족 상잔의 비극이 일어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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