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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3 2016-09-12 19:32:37 0/6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네 화자의 생각과 화자의 해석이 다를수 있지요, 그런데 그걸 두고 잘잘못을 논하는 것도 문제이거니와 지금껏 말씀하신 그대로 청자의 문제로 떠넘기는건 더 큰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뭘 말한것 같습니까?

더군다나 지금 답글에서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지도 아니하고 단어 하나를 문제 삼아 너는 왜 말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떠드냐 하시는 분이 하실말씀은 아니지요.

그리고 읽는 사람은 여럿인데 말하는 사람은 하나라고 그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단정이 내려질 근거가 무엇이 있습니까? 원 이제는 하다하다 별 이야기를 다하시는데 비 전문가에 대하여 본문의 오류를 논하는 것은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부터 그럼 네가 써보든가 등등의 논지에 이어 이제는 오류를 논하는 이가 혼자이니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니 이런 말씀은 실례됩니다만 참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뭘가지고 논증을 하시려 하십니까?
7452 2016-09-12 18:42:39 0/6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극단적이랄 이야기가 뭐가 있습니까? 제가 아닌 말을 무얼 가지고 하던가요? 거기에 적절치 않은 내용이라는건 또 뭔가요? 아 앞서 이야기한 비 전문가의 글에 정도가 지나친 댓글이라는 이야기의 연장인가요? 아니 무슨 건설적인 이야기 끝에 상호 합의를 이루지 못하여 문제가 생겼네 어쩌네 하시는 분이 이제는 그 건 아니고 인가요? 논점을 좀 잡아주시지요.

그리고 지금 답글이나 읽어보세요, 지금도 본인 생각과 화자의 해석이 다르다고 문제 삼는걸 똑같이 볼수 있는데 답글에서 말하는 저격이 뭘 가지고 이야기하는건지는 좀 생각이라도 해보셔야지요.

또한 이제는 강변을 한다고 문제 삼으시는데 제 반론이 틀렸다면 반론이나 제대로 해보시지요, 앞서 이야기를 수차례 한바 있으나 제 부족함은 오히려 제가 더 잘 알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누구에게 강요하고 말게 있나요, 제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그러한 사실을 주장했다면 수긍하고 고칠뿐입니다, 어느 분처럼 신성 불가침에 대한 도전으로 여길게 아니라말입니다.

끝으로 진정은 무슨 진정입니까? 뭘가지고 광분하고 날뛰었으면 모를까 여기에서 뭘 가지고 부정적인 대상으로 조명하고 과하고 말고를 이야기할게 뭐가 있습니까? 제대로된 기준이나 있나요?
7451 2016-09-12 17:27:29 0/6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까놓고 말해서 지금 논지가 내 글에 답글 달지 말라는 것인데 그럴거면 뭐하러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쓰며 당장 서로 피곤하네 어쩌네 하시는데 그러한 불쾌감을 피력하는 것 외에 무슨 이야기를 제대로 나누고 수용하고 반론하였습니까? 또 제가 비공감을 많이 받는거랑 반론드린 글들의 사실 유무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거기에 대하여 논파는 커녕 말씀이나 제대로 하신게 있습니까?
7450 2016-09-12 17:12:30 0/6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근거 없이 하시는 말씀 맞는데요? 어디에 말씀대로 저격이 있나요? 당장 488번을 비릇한 지금 문제 삼은 글들을 잘 보세요, 타 게시판에서 작성한 글의 재탕에 삼탕이고 그나마 해당 글들은 다른 글들에 대한 첨언이나 답글로 달기 뭐해 옮긴 글들이며 이런 말씀의 죄송스럽습니다만 더 웃긴건 해당 글의 내용에 있어 비 긍정적이라 판단할 구체적이며 객관적인 기준은 온데간데 없이 본인의 글에 대한 도전으로 말미암은 불쾌감에 기인하는 잣대만이 존재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말했으니 화내지 말아달라 어쩌라 하기 앞서 본인이 앞서 내뱉은 말들부터 수습하세요, 비 전문가의 글에 정도가 지나치네 어쩌네 그럴거면 니가 글을 써봐라 어째라 저째라 온갖 논조로 비난하던건 기억에 없으세요? 그런 말을 내뱉다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상대에게 그럼 뭐라고 해드려야 할까요?

거기다 뭘 너무 주력합니까? 공개된 게시판에서 글을 쓸때 반론 하나 않들을것 같으셨나요? 칭찬 일색으로 답글이 끝날것같으셨어요?

맞아요, 다른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걸 보고 답답할 수도 있고, 그걸 고쳐주시는것에도 문제는 없지요 근데 뭘 서로 피곤해요

그냥 글쓴이 님께서 답이 정해진 자신의 글에 대하여 반론을 듣는게 싫고 불쾌할따름이지요.
7449 2016-09-12 14:51:34 0/5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그리고 끝으로 더하자면 제가 달아놓은 답글이나 작성한 글을 보세요, 뭔 저격글이랑 그런 답글만 넘쳐나는것 같습니까? 논증을 하시려면 제대로 짚으셔야지요.
7448 2016-09-12 14:50:16 0/5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진짜 이런 말씀은 드리기 뭐한데 이렇게 몇마디 나누어본 것으로 정떨어진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신기할정도입니다,

비 전문가가 작성한 글에 정도가 지나치네 화자의 생각과 청자의 해석이 다르니 네가 잘못이네 어찌네 하시며 그럼 네가 글을 써보던가로 일관하시던 분이 앞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저는 어느쪽의견을 따라야 하는건가요?
7447 2016-09-12 14:46:33 0/5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아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의견 일치가 안되서 논쟁이 일어나는 건 엄연히 말하자면 아니지요, 제 주장에 대하여 제대로 반론하신게 무엇이 있습니까? 혹은 수용하신것은요? 무엇하나 제대로 있으셔서 글을 수정하시고 혹은 첨언을 넣으신게 있던가요?

그저 상기 답글에 두서없이나마 적어놓았습니다만 오로지 자신의 글에 대한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 낳는 불쾌감만을 피력하고 빙빙 돌려말씀하시지만 스토킹하듯 달려들지말고 그렇게 잘 알면 네가 글을 써보던가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았나요?

그러면서 무슨 건설적인 토론이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 하십니까?
7446 2016-09-12 14:44:36 0/5
재업로드&작성자 말//[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9/12 13:38:52
본문에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적당히 걸러들으실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신다면, 정정이나 보충댓글은 분명 필요합니다."

라고 하시는 분께서 비 전문가가 작성하는 글에 대한 내용이 정도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논조로 답글을 다시는데다 화자의 생각과 다른 주장은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참 아이러니 하다는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신성 불가침에 대한 도전으로 여기시는 마당에 무얼 더 이야기 할까요? 항상 글에 있어 줄곧 자신이 가지는 자신의 글에 대한 반론이 낳는 불쾌감만을 피력하시는 분께서 뒤돌아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은 저로서는 참 무슨 화전 양면 전술도 아니고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막막해지는 부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또한 소위 알려진 카더라 급의 문제를 지적해드린바 그 레퍼런스 내지는 관련 사실들 대신 허수아비를 치고 계시는 모습이 일견 안타깝기 까지 한것과 별개로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잘나고 똑똑해서 이런 말씀 드리는 것 아니고 제가 얼마나 발끝만 담그고 있는지는 제 자신이 잘 압니다, 그러나 그러한 배경에서 본문이 범하고 있는 소위 말하는 인터넷발 루머들에 대한 문제도 알고 있으며 그러한 부분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드리는 바 그 것을 이리저리 포장하시나 결국은 듣기 싫으니 니가 글을 파라는 결론으로 내딛으시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존대라 해서 모두 듣기 좋고 정중한 말씀같으십니까? 제게 여지껏 하신 말씀들을 논지를 고스란히 돌려드릴수 밖에 없네요.

덧붙이자면 쉽고 누구나 즐길수 있는 글이라 하여 잘못된 사실을 전파해야 할것도 아니고 공개된 게시판에서 이 글을 보고 학습할 어떠한 이들을 생각함딘 사실 그러해서도 안되며 무엇보다 전문성 운운할정도의 깊이로 포장하여 그럴정도는 절대아니지만 아무튼 반론을 배척하는건 더 우스운 일이지요.
7445 2016-09-12 14:35:29 0
제주도 중학교의 세라복 [새창]
2016/09/11 20:47:49
:D 진짜 적절한 닉네임이시네요.
7444 2016-09-12 00:06:20 0
페그오 한글화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6/09/11 20:50:17
가뜩이나 일본 과금의 삼두마차중 하나라는 페그오가 카카오랑 만나면....와..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7443 2016-09-12 00:01:54 4/43
제주도 중학교의 세라복 [새창]
2016/09/11 20:47:49
그러고 보면 참 아가리 놀리는 꼬락서니 보기 좋네요, 아 신경쓰지 마세요, 댁 말씀대로 뇌가 없어서 그런가 좋은 이야기가 안나오니 말입니다.
7442 2016-09-12 00:00:58 0
[새창]
어렸을때는 그렇게 무서웠던 영화가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7441 2016-09-11 23:58:14 10/41
제주도 중학교의 세라복 [새창]
2016/09/11 20:47:49
네 뇌가 없어서 그런가 서울에 있는 성심여고를 생각치 못했네요, 뇌가 있으셔서 그런가 그따위로 밖에 말씀을 못하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7440 2016-09-11 23:15:16 4/24
제주도 중학교의 세라복 [새창]
2016/09/11 20:47:49

진지 먹고 말씀드리자면 여황 폐하의 모교 전주 성심여고입니다,
7439 2016-09-11 17:54:29 0
반자이 어택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9/10 01:16:43
그렇다고 중국군이 유능한것도 아닌게 물론 팔켄하우어 장군이 비난했습니다만 기존의 젝트 라인을 통한 종심 방어를 뒤집고 조기 결전을 노려 병력을 비좁은 공간에 제대로된 계획 하나 없이 축차 투입시키는 꼴이니 뭐 그렇지요; 그리고 할힌골전투는 나름 세련된 작전이었습니다만 아직까지 소련도 갈길이 멀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었지요, 잘짜여진 적 방어선에 기갑 전력을 투입시켜 대전차 포에 그대로 녹아내리게 만든걸 보면 참 이후의 소련군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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