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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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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이 하시는 말씀 맞는데요? 어디에 말씀대로 저격이 있나요? 당장 488번을 비릇한 지금 문제 삼은 글들을 잘 보세요, 타 게시판에서 작성한 글의 재탕에 삼탕이고 그나마 해당 글들은 다른 글들에 대한 첨언이나 답글로 달기 뭐해 옮긴 글들이며 이런 말씀의 죄송스럽습니다만 더 웃긴건 해당 글의 내용에 있어 비 긍정적이라 판단할 구체적이며 객관적인 기준은 온데간데 없이 본인의 글에 대한 도전으로 말미암은 불쾌감에 기인하는 잣대만이 존재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말했으니 화내지 말아달라 어쩌라 하기 앞서 본인이 앞서 내뱉은 말들부터 수습하세요, 비 전문가의 글에 정도가 지나치네 어쩌네 그럴거면 니가 글을 써봐라 어째라 저째라 온갖 논조로 비난하던건 기억에 없으세요? 그런 말을 내뱉다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상대에게 그럼 뭐라고 해드려야 할까요?
거기다 뭘 너무 주력합니까? 공개된 게시판에서 글을 쓸때 반론 하나 않들을것 같으셨나요? 칭찬 일색으로 답글이 끝날것같으셨어요?
맞아요, 다른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걸 보고 답답할 수도 있고, 그걸 고쳐주시는것에도 문제는 없지요 근데 뭘 서로 피곤해요
그냥 글쓴이 님께서 답이 정해진 자신의 글에 대하여 반론을 듣는게 싫고 불쾌할따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