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게 창작글 리뷰] 죠르노_죠바나 '데미안' [새창]

이벤트 개최글 보니 원래 대회를 비평으로 하고 싶어하셨던 거 같아서, 약간의 비평과 제 나름의 의견을 첨부해봤어요. 기분상한 부분은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참 좋아하는 작품이고 캐릭터들입니다. 데미안과 아버지의 다른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288 2016-03-09 00:15:28 7

[reddit] 꽃도 안사오고 [새창]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야기예요. 이 짧은 분량안에 기승전결이 담겨있고, 반전과 여운까지 녹여낸데다가 상상의 여지까지 주니말예요. 잘 읽었습니다.

287 2016-03-08 21:24:59 0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불판을 달려요?? 거길 뜨거워서 어케 달려요??

286 2016-03-08 17:36:18 1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오... 오대양!오대양!

285 2016-03-08 12:06:31 1

[새창]

네 저는 새끼손가락이 없어서 코를 잘 못파요.

284 2016-03-08 11:21:47 4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이건 신세계잖아! 드라마 안봤다고 함정깔아두면 모를줄 알고 어딜

283 2016-03-08 11:19:55 1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아니 파맛첵스는 뭐지??! 글고 왤케 치짇치직거리는거죠?? 와이파이 잘 안잡힘?? 아 갑답해서 이번주에 봐야겠네 드라마 ㅋㅋㅋㅋㅋ

282 2016-03-08 11:18:11 0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파...파맛 책스가 있어욥????!!!

281 2016-03-08 01:03:15 1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오..오....오...오이시이 씨리얼 대쓰네!!!!

280 2016-03-08 01:02:03 5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아몬드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이제 내 목에 이 손가락에 다이아몬드가 되어 계속 살아가! - 시그널 명대사는 모르지만 왠지 끼고 싶다...

279 2016-03-08 00:57:04 0

씨리얼이 글케 재밌다던데? [새창]

와 아직 드라마를 안봐서 내 게시물 리플에 어울리질 못하겠다 ㅠ 아몬드후레이크나 씹어야겠다

278 2016-03-08 00:53:19 0

짧은/ 외동은 외로워 [새창]

그 싸이코 패스테스트에 나온 언니의 대상이 먼 친척의 누군가였죠 아마? 그거 생각나서 끄적인 글 맞아여 ㅎㅎ

277 2016-03-08 00:04:41 1

[새창]

꽈자 부스러기 많이 껴요 재채기나오고.

276 2016-03-07 23:57:09 0

짧은/ 외동은 외로워 [새창]

너무 숨겨둔거 같아서 상황 이해가 좀 더 수월하도록 몇 문장 추가했슴다.

275 2016-03-07 21:42:04 2

[공게 창작글 리뷰] nailah님의 '나는 아이가 없다.' [새창]

냐일라님 작품중에 저도 가장 좋아하는 게 이 작품! 교묘한 씬배치와 상상의 여지 때문에 더욱 소름돋는 결말! 깔끔하다는 말이 정말 딱 어울리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