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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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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9 2016-03-19 16:1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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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죠 뭐 ㅎㅎ
318 2016-03-19 06:54:14 0
그림자 소녀 [새창]
2016/03/15 19:49:18
감사합니다^^ 리플이야 뭐 달리면 고마운거고 안달려도 읽고 가주시는 분들 계신걸로 행복해요 ㅎㅎ
317 2016-03-18 23:23:23 0
글을 먹는 남자 [새창]
2016/03/18 20:30:15
우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음이야기 써주세요~!
316 2016-03-17 11:35:40 3
[새창]
아 찾았어요 낳긴 뭘 낳아 ㅋㅋㅋㅋㅋ감사해요~
315 2016-03-17 11:33:42 0
[새창]
고부분 어딘지 자세히 언급 좀 ㅎㅎ 수정해놓게요~
314 2016-03-16 21:40:02 0
저는 소설가입니다 (펑) [새창]
2016/03/11 22:07:02
뭐 이런 뜨끔한 공감대가 ㅋㅋㅋ 추천수 몇개 모자란 애들 수시로 확인하고 새로고침하는 제 모습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거 아니구나 싶어서 좀 창피함이 좀 가시긴하네요 ㅋㅋㅋ 저와 비슷한 고민을 지닌 주인공이라 그런지 공감하며 보았네요. 글쓰는 사람 다 비슷하려나요?ㅋㅋㅋ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313 2016-03-16 21:33:52 0
[새창]
이 댓글 자체로 엽편소설 하나 읽은 느낌인데요? 글이 참 정갈하네요.
312 2016-03-16 21:11:30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햌ㅋㅋㅋㅋㅋㅋㅋ
311 2016-03-16 21:09:37 3
[새창]
몇 가지 의미가 있어요. 캔 안에 담긴 참치는 한때 대서양을 누비던 거대한 생명의 일부였을테다, 라는 문장과 전국 곳곳을 누비며 정정하던 할아버지의 활동력, 중풍으로 7년을 앓는동안 맘 한켠으로 할아버지가 떠나길 바라게 된 가족들의 마음 - 이런 요소들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독자 각자가 해석하는 의미가 생겨나리라 믿어요.

표면적 이유는 7년이나 먹어댄 참치가 질렸거든요. 하지만 엄마에게 질렸다 할 수 없었어요. 걱정거리 늘려주기 싫으니까. 그래서, 지겨워서, 지겨워서 버렸어요. 참치도 세월도 다 버리고 싶어서.
310 2016-03-16 17:44:28 0
그림자 소녀 [새창]
2016/03/15 19:49:18
ㅔㅔㅔ
309 2016-03-15 10:21:57 0
귀신 심리치료 모임 [새창]
2016/03/13 22:36:01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308 2016-03-15 08:47:56 0
귀신 심리치료 모임 [새창]
2016/03/13 22:36:01
이해해요 ㅋㅋㅋㅋ
307 2016-03-13 23:20:07 3
[새창]
이런감성엔 함축적인 대사도 필요하지요. 한 마디에 전후사정이 예측되고, 그녀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대사였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입니다. 잘 읽었어요. 한주 행복하시길.
306 2016-03-13 17:11:53 0
재업) 안녕과 안녕사이 [새창]
2016/03/12 23:24:27
언제나 안녕한 삶이 되시길
305 2016-03-13 04:16:58 2
[새창]
별로 읽을가치 없는 리플임. 말의 맥락도 짚을 줄 모르고 공감능력도 없는 사람임. 대응방식도 보면 좀 정상적인 상식 범주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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