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20 2022-08-21 00:58:08 5
산책 중 목줄을 놓아보았다 [새창]
2022/08/19 17:18:49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너가버린 우리 할미개는 줄을 놓으면 바로 정지하고 뒤돌아보는데, 급격하게 시무룩해져요. 내가 뭐 잘못했나요? 이런 표정..ㅠㅠ
7819 2022-08-18 12:38:24 1
엄마의 보물 [새창]
2022/08/17 16:29:50
사진보다 보물이다.... 아... 진짜..ㅠㅠ
7818 2022-08-17 21:30:41 1
500미터 지하동굴 탐험하는데 댕댕이만남 [새창]
2022/08/17 11:02:08
어우 울컥하네ㅠ
7817 2022-08-16 04:16:58 1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미친 인류학자 [새창]
2022/08/15 16:55:58
착한 꼴통?ㅎㅎ
7816 2022-08-16 00:55:27 0
올드보이를 보고 후회한 어느 외국 영화감독.txt [새창]
2022/08/08 19:29:59
11 지져스......ㅠㅠㅠㅠㅠ 혼자 봐도 낯부끄럽다는ㅠ아가씨를ㅠㅠ
7815 2022-08-14 23:51:48 8
서울 자영업자가 본 2022 물 난리 [새창]
2022/08/14 17:31:49
내 말이. 폭우가 예상된다 하면 하다못해 저런 식으로 하수구에 쌓인 쓰레기라도 치우게 했어야지 아무것도 안 해놓고 지들은 퇴근하고 물 넘쳐서 출근 못 한다 하고 나중엔 전 시장이 반대해써요!!! 이 지ㄹ이고.
7814 2022-08-13 08:17:47 0
한문철이 운전 안하는 이유 [새창]
2022/08/12 12:54:42
유튭 수익 생각하면 택시만 타고 댕겨도 충분...ㅇㅇ;;
7813 2022-08-13 08:14:33 27
얼굴주의) 조별과제로 이혼준비하는 부부 인터뷰한 썰 [새창]
2022/08/12 20:11:12
이름이란 게 약 30여년만 불리라고 지어준 것도 아닌데, 결혼하면 누구 엄마 누구 아빠, 여보당신, 심지어 부모님까지도 아범아 어멈아.
그게 왜 예의인 걸까요.
최근에 결혼한 오빠가 가족톡방에서 새언니를 이름으로 칭했다가 아버지랑 다투더라고요. 어른한테 부인 언급하면서 안사람 이런 식으로 안 하고 이름불렀다고요.
솔직한 심정으론 이름 부르는 게 뭐가 예의를 벗어나는 거고 무례한 건지 조금도 공감을 못 하겠어요. 저도 30대인데도요. 오빠도 그게 싫었대요. 나가서 일 하는 사람인데 '안'사람 이런 식으로 불러야 한다는 게요. 그래서 일부러 더 이름 부르고 그랬다나봐요. 오빠가 너무 이해되고, 젊게 사시겠다고 애쓰시면서도 한 번씩 옛날 방식을 고수하려고 굽히질 않는 아버지도 안타깝고...맘이 복잡하네요.
7812 2022-08-11 16:35:31 4
"네 다음 홍어"…용산行 박민영, 일베 의혹에 "동생이 썼다" [새창]
2022/08/11 11:52:00
잘도 모아놨다 정말ㅋㅋ
7811 2022-08-10 08:44:07 5
펌)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jpg [새창]
2022/08/09 19:11:58
이사 오기 전 주택가 살 때 한 골목에 자폐아 남자애가 있었어요. 본문이랑 댓글 중에 자폐아가 성에 눈 뜨면 진짜 환장한다는 소리 있는데, 저 동네 아이 덕에 그 정도를 알죠...구체적으로 말하기엔 너무 극악해서 생략하는데...정말 그 애 어머니 볼 때마다 사람이 죽어가는게 보이는데 어떻게 도와줄 수도 없고 가까이 가기에도 무섭고ㅠ
7810 2022-08-08 22:04:04 2
교육 1회에 600만원.. 강형욱을 향한 비난에 팩트꽂는 사람들 [새창]
2022/08/08 13:13:51
동물 반려문화에 대한 공감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전문 기술을 우습게 여기는 것도 있고.
7809 2022-08-08 22:01:58 1
[새창]
비 쏟아지는데 사람들 고생시키고 지ㄹ이야....
7808 2022-08-08 22:00:41 8
올드보이를 보고 후회한 어느 외국 영화감독.txt [새창]
2022/08/08 19:29:59
박찬욱 영화는 가족이랑 봐선 안 되죠.
이번에 헤어질 결심은 안전권이라고 들었지만ㅠㅠ
7807 2022-08-08 21:52:25 6
[새창]
제 조카 중에 약간 경계선 지능판정 나서 장애인 복지시설에 있는 애가 있는데 복지관에서 단체로 폰을 맞춰 줬다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폰도 보급폰인데 약정은 본문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 복지관 관리자놈이랑 폰팔이가 둘이 쿵짝이 맞아가지고...아오 증말.
7806 2022-08-08 21:43:29 8
외국인 알보칠 사용 후기 [새창]
2022/08/07 09:37:05
알보칠은 고통스러운 치료연고 같은 게 아니라 그냥 '강'산성 용액이에요.
폐건물 철거하고 새 건물 짓듯이 그냥 염증난 부위 점막을 그냥 확 지져서 녹여버리는 거.
알보칠로 지져버리고 페리덱스나 오라메디 연고를 발라주면 구내염은 순식간에 낫습니다.
그러나 염증 0.5cm이상으로 크다면 알보칠은 오히려 광범위한 조직파괴가 돼서 더 안 좋으므로 국소염일 때만 쓰세여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