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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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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5 2022-09-02 00:34:52 1
[새창]
저 보더콜리는 '우리 대장 달리기 짱 빨라!!!!♡♡♡♡'이러면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을 듯
7834 2022-08-30 07:26:34 1
10초 안에 안 웃으면 지구를 떠남! [새창]
2022/08/29 10:36:29
아니 여러번 본 건데도 볼 때마다 웃어요ㅋㅋㅋㅋㅋㅋㅋ
7833 2022-08-30 03:56:18 1
주차해놓은 차에 들어온 여왕벌.gif [새창]
2022/08/28 19:49:05
저도 프응님 생각났어요ㅋㅋㅋ 다른집 애들이 왔다고 좋아서 줍줍하시고ㅋㅋㅋ
7832 2022-08-30 03:55:07 0
영국에서 극찬받는 경기장 음식 [새창]
2022/08/27 23:30:26
아직도 맛있어서 행복한 게 죄악인 거니...그런 거니....
7831 2022-08-30 03:50:16 1
1955년에 지구본 만드는 과정.gif [새창]
2022/08/28 19:41:49
요즘 저런 지구본 판다하면 전통방식으로 다 수작업했다해서 엄청 비싸려나요?ㅋㅋ
7830 2022-08-30 03:46:26 9
콜롬비아 여자가 본 한국 [새창]
2022/08/29 15:29:13
치안수준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그게 도덕이 되죠. 이게 착한 행동이라고 배우고 실천하는 게 아니라, 길 가는 모르는 사람 발로 차면 안 된다는 것처럼 그냥 '해선 안 되는' 걸로 인식된 거예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어릴 때부터 살아오니 그게 당연한 게 되는 겁니다.
이걸 어기려면 상당한 반사회성이 요구됐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당근마켓처럼 쉽게 팔아서 현금화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는 바람에 요새 자잘한 금품 절도사건이 꽤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점에 필요한 게 도덕과 사회관념 강화죠.
그래서 저 이런 게시물, 국뽕이라도 좋으니 이런 류의 글을 자주 접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 사회분위기를 당연한 걸로 인식하게 해주니까요.
7829 2022-08-30 03:30:26 0
남사친 여사친 성추행 사건 [새창]
2022/08/29 10:03:35
아 별로. 꽁냥썰도 설레는건 설레는데 이건 첫댓 감상밖에 안 오네 쳇
7828 2022-08-30 03:26:38 3
주인 경호하는 댕댕이 [새창]
2022/08/29 15:28:47
리트리버가 아니고 피레니즈 쪽인 거 같네요. 옛날에 상근이로 유명했던...꼬리가 왜 반토막인진 모르겠으나
7827 2022-08-30 03:24:19 10
비건 VS 종교인의 육아 비교 [새창]
2022/08/29 15:19:15
볼때마다 아직 애긴데 피부가 광이 없고 낯빛도 노랗게 죽은데다 위에서도 말이 나왔지만 기운이 없어요. 앉은 자세가 축 쳐져보임.
농사일 하는 거 같은데 비타민D 부족이 웬말이야...
7826 2022-08-29 10:56:22 1
일본 연예인 이혼 이유 [새창]
2022/08/28 19:43:18

7825 2022-08-29 10:50:12 1
국가비상상태 선언한 파키스탄 홍수 상황 [새창]
2022/08/28 14:46:16
지금 전세계적으로 출산률이 떨어지는 건 인간도 동식물처럼 환경이 불안전해짐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번식을 피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만 하는 것도 아니겠죠.
정말로 우리는 안락한 자연을 누리는 마지막 세대일 겁니다.
7824 2022-08-29 10:41:02 0
어질리티 대회에 출전한 용맹한 포메 [새창]
2022/08/27 14:18:51
포메가 유전적으로 뒷다리 슬개골이 아작나는 경우가 70퍼에 육박하는데 저애는 다리근육이 짱짱하고 탈구는 무조건 피해갔으면 좋겠다. 넘나 사랑스럽고 쪼마난 것이 용맹해ㅠㅠ
7823 2022-08-26 15:59:29 3
[새창]
정치인, 권력자는 끊임없이 감시해주지 않으면 끊임없이 인륜을 망각한 사고를 쳐대는 관종들임.
7822 2022-08-25 18:45:46 5
외딴 시골벌판에서 발견한 뜬금없는 조형물.JPG [새창]
2022/08/24 12:50:09
허스키 말뮤 다 키워봤어요. 얘네는 소위 워킹 그룹에 속하는 애들이거든요. 뒤에서 목줄을 잡아 끌면 제 뒤에 있는 존재를 사람이건 뭐건 '힘을 줘서 끌어야 할' 것으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그 힘 좋은 애들이 죽을 힘을 다해 끌어요. 워킹그룹 애들 달리는 거 보셨을까요? 딱 끌기 좋게 뒷다릴 반으로 접고 마치 점프하듯이 추진력을 얻어 돌진합니다.
맘 먹으면 성인남자도 못 이겨요. 우리 아부지 벨트에 줄 고정하고 산책시키다 넘어지셔서 50미터 가량 썰매마냥 끌려간 적도 있어요.
개 키우려면 다 사전에 공부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허스키 말라뮤트 이런 워킹그룹은 정말 공부가 필요합니다.
성격도 비교적 시큰둥하고 하울링도 많고 말도 많고 저아엉말 탈출본능이 강하며 귀소본능은 약합니다.
7821 2022-08-22 18:18:09 2
강아지 데리고 비행기를 탔는데 옆좌석 할머니가........ [새창]
2022/08/22 00:04:01
미국 국내선은 서비스견 아니라도 강아지들 그냥 뱅기좌석 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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