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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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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5 2022-09-18 23:54:26 1
서사 한편 뚝딱 존잘 고양님 [새창]
2022/09/18 13:48:30
북부대공의 상이로다.
7864 2022-09-18 15:39:55 4
이제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는 배우 박원숙 [새창]
2022/09/18 00:52:36
아파서 보내면 오히려 안심이 되는 마음 알죠.
이제 더는 아프지 않을 테니까...
7863 2022-09-16 17:18:34 0
러시아 독도 영공 침범 폴란드볼 만화 [새창]
2022/09/15 14:51:34
뭐냐 까레야ㅎ
7862 2022-09-16 15:16:15 0
취미를 금지당한 일본 아이돌.jpg [새창]
2022/09/14 14:03:21
연예인이면 취미생활을 하면서도 자기관리를 해야지 저건 좀 무책임하지. 관리 안 해줄 거면 금지시키는게 맞다고 봄.
7861 2022-09-16 15:01:58 0
명절에 아빠 일시키기 사진 올린 딸내미 [새창]
2022/09/14 12:05:12
문장이나 똑바로 쓰면서 개소리 해요. 내 글 어디에 예전 사람에 대한 나쁜 말이 있는데?
문대통령이 시민의 평화시위로 올린 대통령이라서 외국에서도 호의적이어야 했다,가 요지인데 뭘 어떻게 이해하면 옛 사람에 대한 나쁜 말이 되는데?
댓글미아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7860 2022-09-14 19:14:24 4
명절에 아빠 일시키기 사진 올린 딸내미 [새창]
2022/09/14 12:05:12
그네 탄핵시위가 어마어마했어요. 세계 각국에서 굉장히 주목했죠. 선진국 반열에 드는 경제국에서 평화로운 촛불시위로 기존의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고 시민의 뜻으로 올린 대통령이라 각국의 정상들은 자기네 국민들에게 겉으로라도 민주주의의 수호자 흉내라도 내려면 문통에게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취해야 했습니다. 결국 시민이 만들어낸 외교적 위상이었어요.
그리고 요새 굥의 취급은 곧 외국에서 판단하는....할많하않
7859 2022-09-14 19:04:12 7
윤석열 대통령이 이정재에게 쓴 축전에 빨간펜 선생님 다녀감 [새창]
2022/09/14 12:44:26
암살 빼놓는 게 제일 투명하고 괘씸함
7858 2022-09-13 16:48:15 5
할아부지는 고양이 말을 알아들어 [새창]
2022/09/13 10:17:45
괭이 키우면 애가 말대꾸(?)를 해대니까 그런지 건네는 말이 많아지긴 하더라고요.
7857 2022-09-13 15:23:23 3
대한민국 사람들중 내 실물을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그의 고민) [새창]
2022/09/12 17:55:15
지금도 이러는데 진짜 젊을 때, 비트 영화에서 소위 샤랄라 액션이라 불리는 하이바 탈거씬 찍을 때쯤엔 어땠을까
7856 2022-09-13 11:12:10 3
진퉁과 짝퉁.jpg [새창]
2022/09/12 21:58:50
저게 집에서 마우스휠 드르륵 드르륵 돌리며 각국 영부인들 왕실 패션 이런 거 검색해보는 거 상상하니 웃프구만...
7855 2022-09-13 09:30:16 1
영국의 새 왕 찰스3세와 왕비 카밀라를 영원히 따라다닐 "탐폰게이트" [새창]
2022/09/12 16:24:05
국민 최고의 비호감 왕족이라 왕위계승해도 저놈이 생각이 있고 눈치가 있으면 빨리 이양하겠지만...이미 '평생' 헌신하겠다고 선언해서 죽을 때까지 해먹고 싶다는 뜻을 내보였죠.
7854 2022-09-12 16:29:08 0
레딧에서 뽑은 한국의 신기한 건물들 [새창]
2022/09/12 11:46:38
광주라고요?!!!! 유숙헤어 앞!? 왜 여태 못 봤지;;;
7853 2022-09-12 16:22:26 5
1만 7천원짜리 헤드폰 [새창]
2022/09/12 13:11:49
qcy 블투 오픈형 이어폰 있는데 디자인이 프랑켄슈타인룩(거대한 콩나물)이라 밖에서는 못 써요ㅎ. 그치만 음질은 의외로 꽤 좋음. 블투수신기능 똥망. 좀만 멀어져도 끊기고, 배터리 소모도 엄청 빠름.
요즘 음향기기 시장에서 대륙의 기세가 심상치않죠.
7852 2022-09-12 14:26:46 4
나도 언젠가는 받게 될 편지 [새창]
2022/09/10 23:30:51
작년에 보냈어요.
보내기 전에도 이런 글 보면 이런 내용들이 내 현실이 될 게 무서워서 울었는데, 보낸 후에는... 모르겠네요. 그냥 눈물만 줄줄 나요.
잠들 듯이 편하게 가지 못 해서, 그렇게 갈 수 있게 더 잘 돌봐주지 못 해서... 그게 정말 미안하고. 그래도 떠날 때 너무 많이 아프진 않았기를, 떠나는 순간에 내가 사랑한다고 잘 가라고 꼭 다시 만나달라고 했던 말은 들어줬기를, 들렸기를 그냥 그것만 바라요. 이제 안 아프고 예쁘고 행복한 곳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7851 2022-09-12 00:14:09 0
윤석열 "김건희 성경 구약 다 외워".jpg [새창]
2022/09/11 15:14:11
아니 외우고 못 외우고를 떠나서 근데 그게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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