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80 2022-10-02 16:19:06 2
집사에게 자신의 새끼를 보여주는 냥이 [새창]
2022/09/30 09:03:25
잠깐 애 좀 봐줘...
7879 2022-09-28 20:16:09 1
할부지 할모니는 매운맛 [새창]
2022/09/27 21:25:02
저것도 그....흑인들이 서로 니거니거해도 자기들끼리는 괜찮은, 그런 류의 농담인 거 같더라고요. 노인 조크?ㅎㅎ
젊은이 입장에선 특히 부모님이 저러시면 있는 자리가 너무 불편해지지만ㅠㅠ 나이 드신 양반들끼리는 재미난 모양ㅠㅠ
7878 2022-09-27 23:57:42 5
여성에게 때리는 것 이상의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많은 오유.. [새창]
2022/09/27 14:37:51
진지하게 보자면, 얼굴이 잘 생겼답시고 때려도 좋다는 여자들은 정신적으로 아픈 경우지요. 정상의 범주에서 때리면 대개 아웃이에요.
7877 2022-09-27 20:02:28 5
미국 흑인들의 진짜 얼굴 [새창]
2022/09/27 09:56:26
인간은 다 같아요. 인종과 국적과 성별은 관계 없다고 봐요. 기회와 환경이 갖춰지면 얼마든지 악해질 수도 선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7876 2022-09-26 19:47:08 0
윤항문, 인간 쓰레기 선언.jpg [새창]
2022/09/26 15:30:06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입니다. 개새기야.
7875 2022-09-25 18:21:48 1
강단있는 토론토 한인 회장 [새창]
2022/09/24 18:55:54
얼핏 보고 기모노 입은 줄
7874 2022-09-24 15:58:40 4
트위터의 유쾌한 힘숨찐 모음 [새창]
2022/09/23 19:34:34
전설의 라인 마스터ㅎㅎ 선도 못 긋는 양경일ㅎㅎ
7873 2022-09-22 15:43:36 1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새창]
2022/09/20 14:57:24
시스템이 좋아져서 감정 추스를 시간도 없이 화장이 빠르다는 말이 공감이 가요.
부모는 아니고 고작 오래 키우던 강아지만 보내봤지만..
오전까지 숨쉬고 곁에 살아있었는데 오후엔 불살라져서 이 세상 어디에도 없게 되더군요. 며칠동안 가슴이 텅 비어서 추스르기 벅찼는데
그게 부모같은 존재라면...어느 정도의 고통일지 감히 상상하기도 무섭네요.
7872 2022-09-22 15:21:47 0
尹 또 사고침. 국회 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새창]
2022/09/22 10:44:26
이제 어디 나가서 대접 받을 생각마라. 부부가 쌍으로 저렴하다 정말.
7871 2022-09-22 00:33:39 2
[새창]
이 새기....글 잘 쓰네...인정
7870 2022-09-21 18:39:44 1
1300년만에 밝혀진 백제 멸망의 진실 [새창]
2022/09/21 08:27:05
역사는 승자의 입맛에 맞는 기록이죠...
7869 2022-09-21 18:22:30 0
인어공주 본 사람의 평 [새창]
2022/09/21 07:22:38
나름 리나의 첫키스(...?) 상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애니 한정으로...;
7868 2022-09-21 06:57:52 0
소설 내용이 미쳤는데 집필량은 더 미친 작가 [새창]
2022/09/20 01:06:59
성실이 습관이 된 분이죠.
7867 2022-09-19 13:27:01 2
전자발찌의 고통 [새창]
2022/09/17 18:01:20
지들이 사람인줄 아네.
그나마 고통스럽다니 다행이다.
7866 2022-09-19 00:07:39 3
매일 술 마셔서 헤어진 여친 [새창]
2022/09/18 01:02:19
사람이 살면서 특히 유년기에 겪은 트라우마는 그냥 인생을 관통하는 그런 거죠.
술 때문에 사람이 죽으려고 했다. <ㅡ애매모호한 설명이지만 상처의 깊이가 느껴져요.
저 또한 아버지의 주사로 인해 지속적으로 정신이 갉아먹힌 경우라, 술 자체도 싫고 술에 취한 사람 보면 긴장부터 되고, 그냥 술이라는 거 자체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남자분도 비슷하겠죠. 그런데 매일 밤 취해있다니... 같이 못 가요 저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