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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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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5 2022-08-08 08:12:18 5
외국인 알보칠 사용 후기 [새창]
2022/08/07 09:37:05
치주 상한다 처자야.
환부에만 콕 찍고 다른 데 안 묻게 가만히 있어야 함. 큰일남.
7804 2022-08-07 16:01:05 0
[새창]
중국 신호등 무시하는 거 고치려면 저런 식으로 후두려까야되려나 싶기도 함.
남의 나라 와서도 매우 자연스럽게 빨간불 무시하고 차 씽씽 다니는데 막 간다니까요...;
7803 2022-08-07 15:54:26 5
하룻 강아지.gif [새창]
2022/08/06 21:15:55
큰 애가 굉장히 착한 개네요ㅠㅠ
7802 2022-08-07 01:42:16 6
서울에서 가장 비만율이 낮은 지역 [새창]
2022/08/06 15:18:01
재산은 곧 생활의 여유. 여유는 취향의 다양화. 여가시간은 취미. 취미생활은 낮은 스트레스. 고품질 식단. 체계적인 전문관리. + 남의 눈 의식.
7801 2022-08-07 01:38:14 1
막둥이 흑역사 생성중 [새창]
2022/08/06 13:29:42
여자애 결혼식까지 따라갈 영상이다ㅋㅋ
7800 2022-08-06 23:56:09 0
[새창]
데드풀 영화에서 여친이랑 처음 만났을 때 뭐 게임하고 상품으로 볼트론 반지 받았던가? 볼트론 반지값 만큼 여친이랑 놀았던가....
7799 2022-08-06 23:47:30 0
[새창]
내일부터 학원 대스타 확정ㅎㅎ
7798 2022-08-04 23:19:54 1
끝까지보면 소름돋는 공익방송광고 [새창]
2022/08/04 13:18:39
아니;; 나는 중간에 엄마가 쓰러졌다기에 애는 멀쩡히 그리고 있는데 엄마가 사실 뇌질환이 있어서 이상하게 보인건가?! 싶었잖으요..;; 건강관리 공익광고인 줄..
7797 2022-08-03 13:17:24 1
집사가 간식을 쏟았다. [새창]
2022/08/02 21:07:37
저 정도 지능은 되는구나...똥몽총이라고 해서 미안하다 우리집 빙구야...
7796 2022-08-03 13:16:27 0
이제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촉법소년의 문제점 [새창]
2022/08/02 15:05:27
초범은 촉법으로 처리하되 재범이면 일반 형법으로 다스려야 되지 않을까요.
7795 2022-08-02 09:43:54 0
거리에서 이유없이 사람들 칭찬을 해보았다 [새창]
2022/08/01 10:36:53
당신이 오늘 내 하루를 만들어줬다는 식으로 응답하는 칭찬이죠ㅎㅎ 심즈라는 게임에서 주로 '기분 좋은 하루 만들어주기'라는 대화선택지도 있고ㅎㅎ
7794 2022-08-02 09:38:00 2
[새창]
어째서 고양이 쉬실 때는 방해할 수가 없는 걸까요ㅠㅠ 저도 새벽에 거실 나왔다가 거실 바닥에 주무시는 아부지 발견하고 아니 왜 나와서 주무세요? 여쭸더니 고양이가 내 침대 한가운데 드러누워서 자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ㅠㅠ 아니 아부지.... 옆으로 살짝 붙어서 같이 주무세여.. 하니, 잠 깨면 미안하잖라고.
냥이가 왕입니다. 이래서 집사가 되나 봐요ㅠ
7793 2022-08-02 00:43:01 2
그런 닉으로는 시사게나 가세요 [새창]
2022/07/31 21:04:25
아니 다른 말이지만... 윤을 굥으로 표기하는 거 굥카 때부터 아니에요.
BTS의 슈가라는 멤버 본명이 윤기에요. 그래서 팬들은 검색 피해서 그 멤버에 대한 얘기할 때 굥기라고 했어요ㅠ 근데 어느날(...)부터 그 애정어린 한 자를 빼앗기고 쓰지도 못 함요ㅠㅠ 개가튼ㅠㅠㅠ
7792 2022-08-02 00:39:34 2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7/31 23:21:18
우리 부모님도 40년째 사시는데 아부지가 저러시고 어머니는 40년째 고통 받는 중ㅎㅎ 허물 벗기, 옷을 아무데나 걸쳐두기.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는게 나은 거 같아요. 물론 노력은 좀 해주고요ㅠ
7791 2022-08-02 00:34:51 3
8살 아이 문 개 안락사 동물단체 반응.news [새창]
2022/07/25 09:47:28
개 30년 키웠어요. 진돗개도 키우고 허스키도 키우고. 지금은 고양이 모시지만 솔까 개가 더 좋아요. 더 잘 알고요.
근데 개가 애를 쫒아가고서 점프까지 하고 굳이!! 굳이!! 목을 물었다? 죽이겠다는 거예요. 보통 무는 개들은 발을 노려요. 끽해야 발목 종아리 손 이런 데 문다고요. 근데 목을 물었다고요.
엄청 위험한 상태이고, 저렇게 될 때까지 주인이란 새기는 방치했죠.
네. 사람이 잘못한 거예요. 주인놈이요. 개는 그냥 주인 원하는대로 살아온 거 뿐이에요. 근데 어째요. 저 개 주인 나이가 80대인가 60대인가 하여간 노인인데, 노인네 붙잡고 강형욱씨 불러다가 교육시킬까요? 바뀌나요?
애 모가지 물 정도면 강형욱도 이거 못 고친다고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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