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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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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처방 다욧약은 반대인데 좀더 위험성에 자각을 하는 것은 공론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6개월 먹다가 직구 커팅제로 바꿨는데 커팅제가 가격 효율 모두 만족하고 있어요
장기복용 측면에서 병원약보다 안전하다 보고요
처방약은 일단 내가 살빼는게 뭐라고 정신과약 복용하나 자괴감도 들죠, 그리고 이런 처방약 대부분 의사 돈벌이 입니다 비급여 항목이라 최소 한달치 처방전 3만원 넘습니다
그리고 장기복용 3개월 넘으면 안됨에도 계속 처방하죠? 제대로 약빨 부작용받으면 자살충동 만성부종 시달립니다
복용반대지만 절실해서 약의 위험성 인지하고 한두개월 제대로 다욧하고 끊는것으로 목표로 잡고 복용하는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약으로 다욧다되거 원하는 몸 만들면 이런약이 나올리 없겠죠 몸만큼 솔직한게 없어요
어차피 뺄거 안전하고 건강하게 향복하게 다욧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