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생겼으면좋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3
방문횟수 : 24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1 2017-01-16 14:59:46 5
초음파 사진 잘 보시는분? [새창]
2017/01/16 14:14:30
너무 확실히 존재감을 어필하구 있네요 ㅋㅋ
딸 둘 낳은 제가 보기에 딸은 아닌듯 합니다^^
790 2017-01-15 14:57:55 0
아이키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1/14 23:14:08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책도 있던데.. 엄마가 이해못하는 아들을 다루는 법이래요. 요즘 엄마들은 이런것도 공부해야 하네요. 크은 아들까지 키우려면요. 홧팅하셔요^^
789 2017-01-15 14:56:48 0
아이키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1/14 23:14:08
'아들연구소' 확인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trendhunter.labforboys
788 2017-01-15 14:33:17 0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요 [새창]
2017/01/14 22:32:41
넘 신중한 성격이면 그럴수도 간혹은 있어요. 언어 이해력은 좋은데 말은 자체적으로 연습이 끝날때까지 안하는 넘 신중한 아가들...
예전에 가르치던 전교1등하던 남자애가 어렸을때 4살까지 한마디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36개월이면 검사 받는것도 생각은 해봐얄듯 해욤. 넘 늦게 말 시작하면 커서는 괜찮은데 초반에발음 연습이 안되어서 또래보다 좀 어눌하게 말을 할수도 있거든요.
787 2017-01-15 14:28:07 0
육아하면서 우울해질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새창]
2017/01/15 05:00:35
산책 강추 시간 잘 맞춰서 아가 맡겨놓고 한시간이라도 걷고 오면 좋더라구요. 마트 구경도 간만에 하고 로드샵 구경 하시구요. 글구 아직은 이른데 100일 무렵부터 누워서 수유 연습해보셔요. 100일까진 좀 불안하구.. 150일 200일 무렵은 누워서 수유할만해요. 애가 목도 가누고 옆으로도 누울수 있어서요. 밤에 잠들면 한번정도는 누워서 수유하고 그대로 재울수 있어요. 그렇게 한타임만 쉬어도 좀 낫더라구요.
786 2017-01-15 13:52:51 1
돌지난 아기 장난감, 책 어떤게 살만한가요? [새창]
2017/01/15 12:53:30
자석보드는 아직 안샀구.. 주방놀이는 잘 가지구 노는데 썰기 추가해 줬더니 며칠하구 시들하더라구욤. 걍 상상속의 음식을 더 좋아하는 듯 해욤... 썰기보담 주방기구 밥솥이나 믹서기 뭐 요런거 더 잘먹힐것 같아욤

호비는 유튜브 보시면 동영상이 꽤 있더라구요 맛보기로 좀 보여주시고 결정해 보셔용
785 2017-01-14 22:30:39 42
[새창]
네 엄청 커져요.
절대 공감 합니다.
결혼하면 나아지겠지는 없어요. 결혼하면 이제 결혼했으니 내 편한대로 할테다.. 가 더 많은듯요. 결혼전에 살짝 거슬렸던 문제가 결혼하면 엄청큰 문제가 됩니다. 같이 살고 같이 먹고 돈도 같이 쓰고.. 모든게 내문제 우리 문제가 되거든요 잘 생각해 보세요..
784 2017-01-14 22:21:11 1
[펌] 아기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7/01/14 22:16:04
ㅋㅋ 띠 매거나 포대기 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조용해져서 슬쩍 거울로 확인하는데 눈이 똭! 마주치면 ㅋ 아가도 난 안자요 하구 눈뜨고 일어나버리고 ㅜㅜ
783 2017-01-14 00:39:52 0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새창]
2017/01/14 00:24:25
뭔가 리뉴얼 되었다고는 상세 설명에 있던데...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782 2017-01-14 00:39:10 0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새창]
2017/01/14 00:24:25
링크입니다 ㅋ
781 2017-01-14 00:38:56 0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새창]
2017/01/14 00:24:25
http://mapi.wemakeprice.com/mobile_app/direct_to_app/1657996
780 2017-01-14 00:31:35 0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새창]
2017/01/14 00:24:25


779 2017-01-14 00:31:00 0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새창]
2017/01/14 00:24:25


778 2017-01-10 23:45:30 4
왜 사람들이 애를 줄줄이 낳는지 알거같아요 [새창]
2017/01/10 22:40:40
하루종일 잠시도 쉴짬 없어 지치다가도 암것도 모를것같은 백일둥이가 절 알아본다고 활짝 웃어주면... 넘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게 진짜 눈에 보이구 미운 네살된 첫째딸은 미운말 이쁜말 몽땅 종알거리며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구.. 하루하루 힘들기도 하지만 요것들 커가는게 아깝기도 하구... 조금 크면 꼬물꼬물 아가가 또 그립구 그러네요 ㅎㅎㅎ
777 2017-01-10 22:03:56 0
좁쌀여드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새창]
2017/01/10 18:02:34
혹시 좁쌀 나는 부분이 얼굴과 머리 경계선. 턱선 부근이시라면... 세수랑 샤워랑 같이 하셔요. 잘 헹궈주시구요. 세수만 할경우 암만 열심히 헹궈도 물이 닿는곳과 안 닿는 곳 경계에 자꾸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좁쌀 부자였는데 출산 육아땜시 강제 집순이 하면서 하루 한번 세수 샤워 머리감기를 한번에 해결하구 걍 엄마가 주신 알로에 젤만 발라주니... 좁쌀이 안올라오드라구요.
가끔 일있어서 화장하거나 외출하면 다시 올라오구요.

미세먼지 영향도 있는듯 해요. 외출하고 오면 얼굴이 간질간질 해욤. 수시로 물세수.

세안제 쓰실 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킬로 씻기

바르는건 순한 놈 한놈만. 촉촉한걸루.. 발라 보셔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