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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17-04-01 22:41:30 3
연년생 육아인데 재밌어요!! 후후 [새창]
2017/04/01 22:35:20
축복받으신분. 낮잠시간까지 맞추주다니!

첫째 초절정 까칠이와. 순둥이 둘째를 키우면서.... 아항 이런게 순둥인가?를 새롭게 깨달아가고 있지요. ㅋ 둘째는 보통인것 같은데 첫째에 비하면 순둥이라서 하루종일 매달고 재워도 덜힘든 느낌입니다.

암튼 부럽습니다. ^^
1015 2017-04-01 22:32:13 4
뷰게인님들아 도와줘라요! [새창]
2017/04/01 22:03:49
4월 10일 후에 풀리는 잇츠스킨 새도우 팔렛트요. 좋아요. 4개다 지르세요! 발색도 품질도 좋아요.

4개 지르고 각각 1호는 어무니께 헌납하고 또 지르려고 대기중입니다.

클리오 매드매트립이 핫하더군요.. 저도 사려고 매일 카드를 들었다 놨다

더페이스샵 짭로르...

삐아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잇츠스킨 립펜슬도 질감 괜찮아요 ㅎㅎ
1014 2017-04-01 21:58:26 5
저 지금 진짜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7/04/01 21:51:00
자고 일어나시면 풀리실거여용 ㅋ

우리 잘때 눌리면 피부에 자국 남잖아용^^
1013 2017-04-01 21:51:12 25
[새창]
살다보면 피부가 몇년주기로 확 바뀐답니다. 나이가 들기도 하고 호르몬 변화가 오기도 하구요. 잘 맞던 화장품을 피부가 뱉어내기도 하더라구요.
피부가 튼튼하다가 계속되는 스트레스에 확 면역력이 떨어져서 주인아 못살겠다! 라고 발악하는 중일수도. 스트레스가 가장 주적이더라구요. 전 고3때 뒤집어지구. 대학때 남친이랑 헤어지구 또 뒤집어지구 했드랬어요.
각질 제거 너무 하지 마시구.
미세먼지도 독하니 세안 순한걸루...

피부는. 클렌징. 바르는거. 먹는거 순으루 변화를 줘봤어요. 보통 클렌징이랑 바르는거 잘 바꿔주면 낫더라구용...

스님비누랑 강황환.. 저는 이 두가지가 저런 염증성 트러블에 효과가 좋았어요.

맨소래담 아크네스 스팟젤도 괜찮아요. 홈플에 팔더라구요.
1012 2017-04-01 21:41:04 9
라벤더 핑크 발색? [새창]
2017/04/01 21:28:12

어퓨 펜슬 틴트였던듯 ㅋ
1011 2017-04-01 21:37:45 0
라벤더 핑크 발색? [새창]
2017/04/01 21:28:12
ㅋㅋ 입술에 틴트 한방울 찍어 바르고서야 화장품 놀이를 멈춰 주더군요^^

재미 들렸는지 자꾸 안쓰는 화장품 내어 놓으라구 난리입니다.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해 쌓인 각종 화장품들 하나씩 처분하려구용.

딸 손은 클린징으로 꼼꼼하게 ㅋ
1010 2017-04-01 20:05:37 0
[새창]
문상이나 기프티카드를 사셔용
1009 2017-04-01 20:03:39 6
생각이 다른 저와 아내 [새창]
2017/04/01 11:45:53
제가 님과같은 스타일인데 그렇게 집안일하면 집이 아수라장이 되더라구요. ㅜㅜ. 저도 깨닫고 요즘엔 그때그때 치우는게 가장 효율적이란걸 느끼고 있답니다. 집이 썪어요. ㅜㅜ

글구 최단 동선으로 움직인다고 방치하다 딴일하다 그쪽으로 가고 정작 그릇 치우는걸 잊어버리면... 또 그 그릇은 몇시간 방치되는겁니다..다음 타이밍은 몇시간 후니까요.
그러는 동안 그걸 지켜보는 사람은 부글부글 화가 나고 펑터지면.. 위험합니다^^
1008 2017-04-01 19:48:05 0
[새창]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작년에 보니까 금요일에 다음주 주간안내 통신문에 야외활동은 나오지만 젤 꼬맹이반은 원내활동 한다구 하드라구요.
1007 2017-03-31 23:07:19 1
40개월된 우리 둘째 심리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7/03/31 17:21:53
차 소리가 무서우면 엄마 아빠한테 꼭 안겨. 엄마 아빠가 꼭 안아줄께. 엄마 아빠가 안고 있으면 안전해 덜무서워. 라구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안고 있거나 잘 잡고 계시고 그 차소리를 들려주거나 보여주세요. 예를들어 부르릉 시동 소리면. 아빠차 앞으로 가서 부르릉 시동 걸구. 이소리야 이건 자동차 소리야. 자동차는 피해야 하지만 무서워서 뛸필요는 없어 하구 보여주세요.

얘들이 소리에 민감하더라구요. 울 딸도 무서워 하는데 그거 보여주면서 여기서 이렇게 나는 소리야 라구 알려 줬어요.

그냥 단순하게. 차소리가 난다. 아이는 정체불명의 소리에 무섭다. 도망치고 싶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별 반응이 없거나 오히려 그 소리 나는 곳으로 간다. 나는 도망치겠다. 라는 본능이 아닐까 싶어용....
1006 2017-03-30 22:50:31 0
첨으로 본삭금 걸어봐요 추천 구걸합니다ㅜ [새창]
2017/03/28 22:36:07
보습이 필요한 아토피에 가까운 질환이면 올리브유나 마유크림도 추천요. 마유크림 가끔 소셜서 싸게 팔드라구요. 다 바르진 말구 작은 환부에 며칠 시험삼아 발라보셔요,
1005 2017-03-30 21:56:10 1
(남자)결혼자금 문제.. 알려주세요.. [새창]
2017/03/30 19:11:21
위에쓴건 집은 생각 안한건데...

남자도 여자도 서로 3000쯤은 들고 와야 결혼하구두 5000정도에 대출껴서 전세잡고 하면 겨우 살만하다 할 수준.. 최소치로 간당간당 잡은거여요 ㅜㅜ
1004 2017-03-30 20:03:24 0
[새창]
닌텐도 위로 운동하는거 잘하면 쏠쏠하니 재미진데 점점 안하게 되긴 해요. 잘쓰면 좋아요. 요가랑 체조 선생님한테 배우는 느낌 좋아요.

게임 안좋아 하는 사람도 재미 붙일수 있는 소프트한 게임이 많아요.

아 위로 운동하려면 발판? 이 있는 세트를 사셔야 합니다.

아이랑 하는건 글쎄요?

혼수로 사서 놀다가 애 낳고는 봉인중이라서요. 애가 다서 여섯살은 되어야 할만할듯 해요. 그전엔 닌텐도라 해도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둘째 낳으시면 둘째 클때까지 7년이상 봉인? 이니... 출산후 팔았다 새거 사시는것도 추천합니다.
1003 2017-03-30 19:39:42 1
(남자)결혼자금 문제.. 알려주세요.. [새창]
2017/03/30 19:11:21
이상적인건 집구할정도 이지만...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요 ㅜㅜ

최소한 가능성 있으려면 일한 년차에 비례해서 5년 직장 다녔다하면 5천 플러스 알파정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사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구.. 모아놓은 돈 보고 상황에 맞게 생각하겠지요. 월급 200정도면 일년에 성실히 모으면 천만원쯤 되지 않겠어요? 300이면 좀더.. 천오백쯤?
하다못해 150월급이라도 열심히 해서 연 육칠백씩 꾸준히 모아놓았다 하면 괜찮을듯..

근데 300 월급 받는데 5년 넘게 일했는데 모아놓은돈 천! 이러면 갸우뚱 하겠지요. 씀씀이가 헤프거나.돈 새는 구멍이 있다는 말이니까요.

결혼식 남처럼 하려면 오백에서 천은 들어요
예식에서 신행. 예물 예단까지요. 딱 식 다녀와서 여행다녀오면 없어지는 돈말입니다.

거기에 월세로라도 보증금 넣고 방이라도 얻으려면 삼사천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 삼천에서 오천인데... 사실 수도권에서 그걸 종자돈으로 결혼생활 하시려면.. 애낳고 외벌이 하시는 순간 빠듯 하실겁니다...
1002 2017-03-30 19:25:57 13
돌 던진 사람은 ㅈㄴ 많은데 [새창]
2017/03/30 01:26:19
그 글이 주작이였어요?

어쩐지 전 남친이 너무 진상 종합선물세트같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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