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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2017-04-20 12:39:55 0
미국과자 트위즐러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0 02:12:33
치발기는 사두셨나요. 언능 몇개 사셔서 그걸 물리라고 해두셔요 ㅜㅜ
50일이라니 댓글보다 깜놀했어요.
1075 2017-04-18 23:43:05 0
7살 어린이가 쓴 시 [새창]
2017/04/18 10:24:53
뭔가 푹 찌르는 시네요.
1074 2017-04-18 23:40:38 0
아기가 규칙적으로 콧바람을 쉭쉭쉭 대는건 왜그러죠?ㅠ [새창]
2017/04/18 19:37:01
아가가 며칠? 몇개월이여요? 울 아가도 신생아때부터 한참 그랬는데. 병원가서 첨엔 물어보니 괜찮다 하셨는데 제가 몇번 심각하게 물어보니. 아기들은 태어나서 뼈가 굳지 않고 물렁한데 특히 누워있으면 굳지않은 가슴뼈가 폐를 압박해서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울 아가는 숨 들이마시는 소리가 과호흡하는것 같이 그랬거든요. 아님 대성통곡 하고 나서 참을때 숨 들이쉬는 소리? ... .. 결론은 좀 커야 괜찮아 진다구. 돌 때까지도 그러는 얘들 있다구 했는데.. 한 오개월? 쯤 부턴 덜한듯 해요. 결론은 폐와. 뼈가 덜 발달해서라고....
1073 2017-04-18 00:06:01 0
22개월 아들 열나요.. [새창]
2017/04/17 21:28:24

퍼왔어요.. 요런것들 구비해 놓으시구..

배. 무. 배추. 칡. 오이. 등등이 열 내리는데 좋다네요.. 배즙이라도..
1072 2017-04-18 00:00:39 0
22개월 아들 열나요.. [새창]
2017/04/17 21:28:24


1071 2017-04-17 23:57:20 1
22개월 아들 열나요.. [새창]
2017/04/17 21:28:24
에고... 나갈일 있으시면 요즘 약국에서 한포씩 낱개포장된 해열제 팔아쇼. 그거라도 쟁여놓으세요. 해열제 종류별로 두가지....

밤새 잘 지켜보시구요. 주변에 읍내 나갈일 있으시면 꼭 부탁하세요.
1070 2017-04-17 19:02:27 0
점 빼고 나서 재생밴드 조심하세요 (주륵) [새창]
2017/04/17 17:12:49
접촉성 피부염인가 그럴꺼여요. 전 파스 붙이구 붙인자리가 벌겋게 ㅜㅜ 피부과 가서 바르는 약 처방 받고 나았어요. 올리브영서 파는 패치가 좋드라구요. 성분이 같으려나?
1069 2017-04-17 01:45:40 45
[새창]
아 그리고 나이들면서... 오다가다 남의 외모 보고 품평해대고 이쁘네 못났네 떠들어 대는 것들이 병신이라는걸 깨달아서 그런지도 몰라요. ㅋ

어렸을땐 누가 어떻다 하면 겁나 신경쓰고 움추러들고 했는데. 지금은 뭐라고 하면. 뭐래. 병신이. 왜시비? 뭔상관? 니나 잘하삼? 할수 있게 된듯 해요
이게 큰듯요.

뭐... 임신 출산으로 거구가 된 제 현재 모습 보면 슬프고 ... 언능 살빼야겠다고 스스로는 생각해도
남 눈은 그리 신경 안쓰게 된듯 합니다.
1068 2017-04-17 01:39:39 32
[새창]
에고 제가 한참 그랬었는데 ㅜㅜ
전 어깨랑 가슴팍에 흉터도 있어서.... 더 심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탁 없어진듯 해요. 뭐 주변 친구들이 괜찮다 해준것도 있구. 현남편.. 당시 남친이 그런거 신경 안써준 덕도 있구..... 주변에 날 이뿌다 해주는 혹은 맘편한 친구... 혹은 지인이 있음 나아지는듯 해요.


글구 거울을 안보셔야 해요. 거울볼짬 없이 바쁘면 더 좋구요. 근데 지나가는 온갖 비추는 사물에 비친 내얼굴을 다 쳐다보고 있지요 ㅜㅜ
근데 선팅된 차창 카페 유리에 햇살 좋은날 비춘 내얼굴은 적나라한 모공과 요철 ㅋ 그럼 철렁하지요. 근데요.. 다 그래요. 어지간한 사람들도 그런 각도에서 햇살받으믄 다 그렇게 보여요. 글구 진짜 의외로 사람들은 남 얼굴 그리 뚫어져라 안쳐다봐요.
조명 잘못받아서 화장이 떠보이는건 사람들이 다 조명 잘못받은거란거 아는데요. 뭘.... 나만 내얼굴 단점 집요하게 쳐다보지 다른사람들은 걍 스쳐지나갈뿐이여요. 글구 또 다 찾아보면 제각각 단점도 있구...

제 전 직장에 동료들이 어쩌다보니 진짜 잘꾸미구 이뿌구 몸매도 이뿌셨어요. 전 이쁜언냐들 공포증? 도 있었지만 몇년 일 같이하다보니 세상 털털하시드라구요. 글구 그분들도 다 털나고 주름나고 콧물도 나고 김치국물도 흘리구.. 직사광선 받음 추레해지구... 그러시드라구요.. 그냥 그런모습 보면서 외모에 대한 집착? 이 누그러졌다 해야되나.

글구 화장 좋은게 뭐겠어요. 샤랄라 이뻐지는 마법! ㅋ 그리 신경 쓰시는거 보면 분명 화장 고수일텐데 이뿌실거구 이뻐보이실겁니다. 요즘엔 화장품도 좋구 화장 노하우도 넘쳐나서! 조금만 신경쓰면 이뻐지더라구요. ^^

아마 님은 이쁘실거구. 사람들이 님을 보는건 깔끔한 화장이 이쁘구 신기해서일겁니다.

좀 맘이 편해지셨음 좋겠네요.
1067 2017-04-16 22:41:10 2
털이 늘 나던 곳에 털이 안나면 문제있는건가요? [새창]
2017/04/16 22:19:20
모공? 모근? 하나당 자라나는 털 갯수가 한계가 있다구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한 모근당 10개면.. 10번 머리가 빠지면 더이상 안난대요.. 그래서 미용실서 흰머리도 어지간 하면 뽑지 말구 염색하라구 그러더라구용....
1066 2017-04-16 22:25:01 2
애 낳고 7개월.... [새창]
2017/04/16 22:17:51
머리감을때 손으로 빗질하면 감겨나오는 양이 공포영화 저리가라 할정도로 한웅큼씩 ㅋ

두어달 빠지다 요즘 좀 낫네용
1065 2017-04-16 19:30:24 0
웨딩박람회 뭐하는데죠? [새창]
2017/04/16 11:21:52
가면 파격가로 계약을 유도하기도...

미리 좀 시세 알아보구 가시구 결혼하시려는 지역.. 아니면 동네라도 제대로 하는 몇년된 업체명정도는 알 아두구 가셔요.

보통 괜찮은 업체서 앨범제작 200만원인데 박람회 행사가로 150에 진행합니다! 하면 득템! 인건데... 어중이 떠중이로 걍 선금만 받구 대충 하려는 곳도 있으시니까요.
1064 2017-04-16 12:03:34 0
[새창]
헐 전 제왕하구 삼일은 물도 못먹구 ㅜㅜ
샤워는 일주일 넘게 못한거 같은데!

그나저나 장기를 다 꺼낸다구요? 헐~~~~그걸 또 남편이 다 봤다구요! 놀람입니다..

암튼 젊으셔서 파워회복! 하신게 부러워요.
1063 2017-04-15 22:33:07 2
유전자는 속일수 없나봐요... [새창]
2017/04/15 18:00:51
ㅋㅋ 울딸들도 절 닮아서 튼실한 허벅지를 ㅜㅜ

첫째는 못먹어 살이 없을때도 허벅지만은 튼실 ㅋㅋㅋ
1062 2017-04-14 23:20:27 9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4 22:58:56
완전 축하드려요! 축복받은 체질..

제 친구도 애 낳을 때 되면 세상이 노오래 진다는 말 듣고 아직 안 노래지네... 이것보다 더 아파야 노래지나? 더?! 하다 낳았다 그러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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