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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2017-04-14 23:16:40 37
택배가 분실되어 펑펑 운 이야기 [새창]
2017/04/14 18:13:24
에고 나름 육아하느라 힘들어서.. 고거 하나로 기분전환 하려구 한건데 속상하셨겠어요.

저두 봄되니.. 바르고 나갈데도 없는데 화장품에 자꾸 눈이 가요. 립스틱 바르고 거울보면 그래도 기분이 쬐끔 나아져요.

그맘 알아요. 토닥토닥
1060 2017-04-14 23:13:22 76
육아관이 다른 친구부부,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4/14 22:05:27
자기 집에서 그렇게 하는걸 냅두면 자율성을 존중 하는 거지만. 밖에서 그러는건 민폐입니다.

말을 듣고 이해할 나이면 하지말라고 제지하며 훈육을 해야하구. 그게 안되는 나이면 폐가 안되는 선에서 적당히 잡고 놀게 해주는 정도... 돌즈음에는 말도 안통하구 해서 휴지 갖고 놀고 싶어하면 두세장 뽑아서 놀게 해주고 숟가락통 뒤지면 한두개쯤은 꺼내어 쥐어주긴 합니다만... 다 엎고 놀게 하는건.. 민폐지요 .
1059 2017-04-13 20:35:28 1
[새창]

색깔 자체보다..

딥한 색이 어울리시는가 싶기도 합니당.
1058 2017-04-13 20:33:10 0
클리오 센슈얼페페 돌체로즈 후기.. [새창]
2017/04/13 18:22:59
울 어머님껠 찰떡이더라는 ㅎㅎ

저는 바르면 얼굴이 어두워지더라구요. 어머님께 상납하였습니다. 이번에 엄마랑 저랑 립스틱은 매듭매트립.. 섀도우랑 치크는 잇츠스킨 팔레트로 싹 사구 오래된거 정리하려는 참인데..
암만해도 저는 쿨톤에 어무니는 웜톤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받는 색이 반대더라구용.. ㅎㅎ
1057 2017-04-12 23:46:22 1
[새창]
네 절대 아랫쪽 가지 마시구 머리맡에서 손잡아 주시구.. 토닥여주시구 마사지해 주시구.. 머리 뜯겨주시구.. ㅎㅎ 의사샘께도 출산 순간은 안보신다고 미리 말씀하세요.

애 나와요 아버지! 할때 무심코 내려가서 보시다 헉! 하실수도 있으니 다 낳고 나서 아가 위주로 보시구.. 애 낳구 탯줄 자르시구.. 애가 넘 신기해도 언능 산모에게 달려가셔서 여보 고생했어 엉엉. 좀 해주시구요. ^^
1056 2017-04-12 21:52:15 0
이 부분은 왜땜에..자꾸 화이트헤드가 생기는거죠!? [새창]
2017/04/12 15:48:48
음... 그냥 한번 해보셔요.

세수 하실때 세수만 하시지 말구 걍 샤워 올인원!

세수하고 헹구는데 아무리 잘 헹궈도 저 부분에 비누나 폼이 남더라구요.. 그럼 뭐가잘 나요.

걍 세수만 말구. 샤워하시믄서 세수! 해보셔요...

저두 헤어라인쪽에 나던건 그렇게 바꾸고는 거의 안나요...
1055 2017-04-11 23:27:38 1
제가 클리오매드매트립을 더 질러도 될까요? (현재 립 70개정도 ) [새창]
2017/04/11 20:11:11
사요....
화장하고 나갈 일이 없는 애엄마도 질렀어요...
매트립 좋아하심 지르세요. 안뻑뻑하고 착 붙어요.
걍 집에서 놀다 바르고 흐뭇..

얼집에 애 데리러갈때 바르고 흐뭇.. 그러구 놀아요 ㅋ
1054 2017-04-09 18:14:33 1
그냥 좀 ,, 조금 기뻐서 남기는 글이에요. [새창]
2017/04/09 15:05:10
찾아보니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인듯 한데 맛은 어때요? 꽃부분이요. 백설기 맛인가요? 그럼 좋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1053 2017-04-09 18:07:59 1
그냥 좀 ,, 조금 기뻐서 남기는 글이에요. [새창]
2017/04/09 15:05:10
떡이여요? 넘 이쁘네요. 조금있음 아가 생일인데 우유알러지라 일반 케잌은 못먹거든요. 택배 예약주문 가능하시면 예약 가능한 주소나 블로그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moref@네이버닷컴입니다^^
1052 2017-04-08 20:38:42 15
술안주 남편입니다. [새창]
2017/04/08 19:43:22
너무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상처받고 오해했던게 조금이라도 풀려서 다행입니다.

더 단단하게 사랑하시고 이겨나가시길 빕니다.^^
1051 2017-04-08 01:28:27 2
[새창]
상황따라 다른데요.. 가진돈이 넉넉해서 비상금 만들어 놓을수 있으면 좋지만. 집얻고 살림 마련 할때 돈이 부족해 대출 받아야 되는 상황에 그러면 좀.

저랑 신랑은 모은돈 다들고 합쳤구요...

제친구 하나는 모은돈 있었지만 말 안하고 결혼했어요. 남편이 돈쓰는걸 넘 좋아해서. 결혼생활동안 2억가까이 친정돈 끌어 메꾸며 모아놨더니 돈 어따썼냐고 난리.. 암튼 이혼하구 돈 갖구가더니세달도 안되 주식과 차산다고 2억 넘게 날렸어요... 이경우는 남편 성향보고 감춘경우..

또 한친구는 여자 칠천 남자는 삼천 갖구 왔는데.. 삼천 시댁에서 도로 가져갔구요. 암튼 여자애가 일이천 비상금 갖고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돈 다 생활비 쓰구 마이너스 통장.. 남잔 성실한데 시댁에서 돈을 다 가져가구 여잔 애 셋 낳느라 복직을 못해서요.. ...

음 또 한집은... 남편이 월급 빠방하구 시댁서 집 전세 해주셨는데 남편이 오백 벌어 삼백 넘게 자기혼자 쓰구.. 생활비를 잘 안줘서 여자애가 부업하는중...아 남편이 사고쳐서 전세금도 깎아먹었어요. 대출있다네요

뭐 그렇네요...

둘다없이 그냥 결혼해서 잘사는 집도 있구.

남자가 자리 못잡은 상태서 결혼해서 임신하니 친정서 유산 미리 준다구 삼억 받아 집사서 살고있는집도 있구요. 남자앤 많이 벌었어야 삼천 들고 결혼했을거여요..

뭐 제주변은 그렇네요.
1050 2017-04-07 12:45:42 1
임신하기도 어렵더니 유지하는것도 힘드네요 [새창]
2017/04/07 12:34:40
에고 힘내요. 엄마. 그땐 화장실도 조심조심 가는것 말구 절대 안정이래요. 가만히 누워서 안정하시구 이쁜 아가 여섯달후 만나시길♡
1049 2017-04-07 12:43:28 1
창문을 닫았을 때, 열었을 때 [새창]
2017/04/07 09:11:55
헐 공기청정기 사려구 알아보구 있는데 얘는 뭐여요? 미세먼지 수치 보이니까 좋네용.
쓰시구 좋아용?
1048 2017-04-07 06:00:47 0
[새창]
아빠 퇴근하면서 도어락 열리는 소리 들리면 다 내팽개치고 달려가 안기는 딸 보면. 참 저맛에 애키우는구나 합니다^^
1047 2017-04-06 21:15:53 9
[새창]
옛날 남자들은 돌도끼들고 사슴고기 잡아다 왔으니 그러라고 하세요.
출퇴근은 걸어서. 과거 시험볼때 한달이상 걸어다녔지요. ... 뭐 집에서 왜산답니까. 동굴들어가 살라지요.

옛날여자들 타령 하면 그러세요. 그래서 옛날 여자들은 애 낳다가도 많이 죽었다고. 애도 태어나 많이 죽었구요. 펴균 수명이 40대랍니다. 애낳다 죽던가 40까지만 살다 죽으까! 확 ㅡㅡ

아 글고 왜 옛날 여자들은 다 열악할거라고만 생각 합니까? 세종대왕은 육아휴직 100일 주구. 남편도 애랑 엄마 돌보라고 휴가 줬어요.
옛날 여자도 착한 남편 만난 사람은 집안일 많이 안하구 잘 살았어요. 그놈의 옛날에 타령.. 지겹네요
.

전 옛날같은 애 낳다 죽었을 여자랍니다 ㅋ 수술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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