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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용..

잇츠스킨 쉬어로즈도 좋더라구요.
매트 립 펜슬.. 검정색인데 정확한 라인 이름은 못르어용. 검색해보시면 쉬어로즈 금방 나오드라구요.

1030 2017-04-03 19:5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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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뭐 딱히 원인이나 치료법은 없네요. 바이러스나 염증이 아니라면 임신으로 인해서 그쪽이 아프신 경우일듯 해요. 막달 되면서 더 힘들어지실수도 있어요. 그쪽 살이 더 붓고 연해지거든요.
케갤? 케겔운동 해주시구 아랫배 따뜻하게 해주시구 앉을때 방석 챙겨서 폭신한 곳에 앉아주세요. 혹시 소변보고 닦을 때 세게 문질러 닦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마찰을 줄이시구 꾸욱 눌러서 닦아 주세요.
저두 임신 초중기에 계속 출혈이 있구 아팠는데 딱히 원인이 없었거든요. 근데 의사샘이 살살닦으라구 ㅋㅋ 그랬더니 출혈이 없어졌어요 ㅋ
첫째 임신 전에 질염이 있구 분비물 때문에 좀 강박적으로 박박 문질러 닦던게 습관이 된거드라구요 ㅡㅡ

1029 2017-04-03 19:4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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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bile.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122013#none

요도증후군 이란것도 있나봐요...

1028 2017-04-03 13:2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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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에 자궁이 커지고 혈액이 몰리면서 아랫배가 붓는느낌과 함께 성기쪽도 붓는 느낌이 나요. 예민하신 분이라면 그래서 아프실수도. 아랫쪽이 부었는데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다던지 하면 아파요...

1027 2017-04-03 13:23:51 0

자꾸 바닥에 머리쿵 해서 사준 헬멧 [새창]

아랍왕자? 귀여워요^^

1026 2017-04-02 16:53:05 3

예정일에 일이 잡힌경우.. [새창]

서운한건 당연한거 맞아요.

1025 2017-04-02 16:52:10 7

예정일에 일이 잡힌경우.. [새창]

초산이라 예측이 힘든데... 날짜를 당기거나 늦춰도 애가 하필 그날 나올수도 있어염 ^^;
예정일 플러스 마이너스 이주 쯤 안에 랜덤입니다 ㅎㅎ
막달검사 받으시구 아이가 큰편이라면 운동 좀 하셔서 일찍 나오게.. 노력해보시구 아가가 작은 편이시라면 안정을 취하셔서 천천히 나오게 노력해보셔요. 보통 좀 많이 움직이면 애가 빨리 나오긴 하는데..
절대절대 무리는 하심 안되구용.
예정일 즈음 사정 되시면 친정엄마라 불러서 며칠 계시는 방법도 괜찮구요.
지인짜 비추하는 방법이지만 예정일 일주일쯤 앞두고 제왕절개 하시는 방법도... 하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아가한테 미리 부탁해 보세용 그날만 피해 나와달라구 ㅎㅎ

애 낳는건 변수가 많아서 날짜는 한두달 당기거나 미루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을듯 해요 ^^*

1024 2017-04-02 14:54:29 1

애기 술에 관한썰 [새창]

헐 친척분이 애 잡을뻔. 어무니가 그분 무지 미워하셨겠어요. 한동안.

1023 2017-04-02 14:53:02 0

돌스냅문의 [새창]

계약하실때 어떤분이 오시는지 물어보세요. 친구는 성장앨범 계약한 곳에서 추가 계약했는데 스튜디오 실장이 아닌 알바생이 와서 망했어요. 스튜디오에서 외주를 준거구 거기서 아무 알바생 보냄요. 전 그래서 돌잔치 하는 뷔페에서 계약했는데. 오시는 분이 그 행사장 전담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돌 스냅을 항상 찍으시는 분이 오시니 사진 찍는 스킬이 장난 아니심. 장난감과 제스쳐로 아가 혼을 빼 놓으시고 기막히게 찰칵!

그러니 어디든 오시는 분이 돌잔치 스냅좀 찍어 본 분이여야 합니다. 그냥 사진 잘찍는거랑. 돌때 아가 컨디션 봐가면서 웃기고 달래가며 찍어주시는거랑 또 다르더라구요.

1022 2017-04-02 13:30:10 21

엄마가 되는길은 참 멀고도 험하네요 [새창]

금손엄마 부럽 ㅎㅎ

1021 2017-04-02 13:24: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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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둘째때 밀가루와 탄산만 먹은... 지금도 커피 탄산 밀가루 등을 달고사는 아지매의 오지랖.. 첫째땐 음식 엄청 가리구 둘째땐 걍 막먹었어요. 첫째 키우느라 힘들어서.. 근데 피부는 둘째가 더 좋아요.

아. 모유수유때 오렌지 쥬스. 브로콜리. 양배추는 덜 드세요. 오렌지 쥬스는 자극적이구 브로콜리 양배추는 가스차게 한다네요. ㅜㅜ 첫째때 오렌지 쥬스를 많이 먹은건 좀 미안해요.

1020 2017-04-02 13:1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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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제가 미세한것을 잘 느껴요. 아기세탁기 쓰는데 한번 돌리고 널려고 하면 빨래가 좀 미끌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건 티비프로에서도 안헹궈진다고 때린듯 해요. 그래서 그냥 세탁기 두번 돌립니다. 세제넣고 한번. 유연제 넣고 또 한번. 보통 코스로요. ... 계면활성제가 피부에 닿으면 안좋은듯 해요.

1019 2017-04-02 13: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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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시니까 훨씬 더 많이 아실테궁
태열 알러지.. 를 갖춘 첫아이 키우면서 피부에 올라올때 한 대처는요...

1. 뭐가 올라오는 부위는 물수건으로 수시로 닦고 로션 발라 줬어요 . 물로 헹구는 느낌.. 아가때는 순면 건 물티슈 있죠? 그거 적셔서 자주 닦아줬어요. 손수건보다 오히려 부드럽고 일회용이라 좋아요. 하루에 한 두번만 더 닦아줘도 되니 비용도 많이 안들었습니다. 넘 닦아도 피부 상하니 조심조심.

2. 물로 많이 헹궈줬어요. 목욕시킬때 물 많이 썼어요. 비눗기가 남지 않게요.

3. 피부에 맞는 로션과 바디워시 ㅡ 이건 아가마다 다르니까요. 첨엔 아토팜 쓰다 안맞아서 존슨앤존스.. 로션이랑 오일 썼는데 오일이 정말 안맞더라구요 ㅡ 그담엔 유리아쥬 크림 ㅡ저는 좋았는데 이것도 뭐가 우둘두둘 ㅡ 지금은 아비노 베이비로 정착 했어요. 아비노 라인중 평소엔 보통 라인 바르고 건조해진다 싶은 부분엔 더 찐한 크림 발라주니 피부가 진정되드라구요.
바디워시는 궁중비책 쓰는데 성분이 안순해요. 아비노는 성분이 단순해서 좋음. 암튼 그런데도 잘 맞으니 걍 써요.
피지오갤이 유명하다 해서 알아봤는데 이것도 성분 복잡? 해서 6개월 이하 모공이 발달하지 않은 아가들 한테는 안좋다해서 안썼어요. 세타필도 그랬던듯.
암튼 이것도 아가마다 다르니 이것저것 바꿔보시구 맞는것 찾아보셔요.

4. 아가랑 별개로 시아버님이 한참 아토피가 심하셔서 삼사년 고생하셨는데 마유크림 바르시고 싹 나으셨어요. 마유가 사람기름이랑 비슷하다든데.. 유분기가 모자른 아토피엔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5. 유산균과 비타민 디야 더 잘아시겠지용?^^

1018 2017-04-02 11:5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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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매장가는 얼마여요? 계속 지르고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ㅋ 인터넷가랑 비슷하면 가서 지를까 고민고민중입니다 ㅎㅎ^^

1017 2017-04-01 22:47:23 0

비글빙의 아가들.?있나요? [새창]

와우..... 까칠한 딸도 힘들어요 할라 했는데

변기 장난은.. 절래절래...

에너지가 충만하구 그 에너지 발산을 잘하니
잘자는 걸겁니다. 엄마는 고생이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