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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 2016-08-28 19:52:26 0
흔한 다이어터의 아침입니당 [새창]
2016/08/28 10:24:26
감사합니당! 다이어터의 식단이므로 건강도 하지용ㅎㅎ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아침메뉴로 딱이었어욤♥
4121 2016-08-28 19:51:26 0
흔한 다이어터의 아침입니당 [새창]
2016/08/28 10:24:26
가족이랑 같이 식사한 거에용ㅋㅋ 저도 전엔 아무렇게나 편하게 늘어놓고 먹는 편이었는데 다이어트하면서 어쩐지 플레이팅에 신경 쓰고 있는 저를 발견...!
4120 2016-08-28 19:50:25 1
흔한 다이어터의 아침입니당 [새창]
2016/08/28 10:24:26
레스토랑스가 또....!!!!

칭찬 감사합니당♥
4119 2016-08-28 10:06:05 4
오쿠에 달걀 찌면 캡 맛있어요 [새창]
2016/08/28 09:21:08
완전 맛있죵ㅋㅋㅋㅋㅋㅋ 삶은 달걀처럼 퍽퍽하지도 않고 촉촉 탱글해서 스무 알 정도 한 번에 삶아두고 가족끼리 먹고 있어요 ㅋㅋ
4118 2016-08-28 05:40:49 1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27 21:37:55
처음 체성분 검사 했을 땐 50.5 킬로그램이었고, 지금은 44 킬로그램쯤 돼요! 대충 3개월 정도 지났구요ㅎㅎ, 도중에 아파서 운동을 못하는 바람에 근손실이 1킬로그램 정도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명 마인드 이팅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실천 중인데요, 그러다보니 영양소의 비율만 어느 정도 지킬 뿐 배가 부를 쯔음에 그냥 수저를 놓아요. 애초에 적게 꺼내기도 하고요. 당류나 기름진 메뉴는 적게하고 단백질 중심으로 탄수화물을 같이 섭취해주고 있어요.

먹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먹기도 하는데 이 마음껏이라는 게 음식이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때까지면서 딱 배부르기 전까지라.. 메뉴는 많아도 양은 적어진 편이네요. 특히나 간식은 더 조금씩 먹고 있어요ㅋㅋ

예를 들면 아침에 씨리얼 일 인분과, 그릭요거트 반 통(40그램쯤 돼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반 통(100밀리리터 쯤), 이렇게 먹고도 배고프면 구운 달걀 한 개나 빵을 한 조각(30그램 쯤) 곁들여 먹고 식사를 끝냅니다. 가끔은 무지방우유(100밀리리터)를 넣은 밀크티를 마시기도 해요.

점심은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을 때도 있고, 요리해 먹을 때도, 아니면 외식할 때도 있는데 도시락은 보통 한 개 다 먹거나 좀 남기고, 요리해 먹을 땐 대충 닭가슴살 기준으로 반 개나 반 개 좀 더 넘게 먹는 것 같아요ㅋㅋ 채소를 많이 먹는 편이라 배불러서.. 외식할 땐 메뉴에 단백질이 있으면 그걸 좀 더 챙기고, 없으면(예를 들면 면류 등) 채소 위주로 먹으려고 해요. 그리고 면류는 천천히 먹다보면 금세 느끼하게 느껴져서 한 두젓가락밖에 못 먹는 경우도 속출.. 가끔 끌리면 오늘처럼 많이 먹기도 하지만요ㅋㅋ

저녁은 아침과 점심에 뭘 먹었나를 보고 웬만하면 부족했던 영양소 중심으로 식사하려고 합니다. 물론 매번 제가 메뉴를 고를 수는 없는 법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적당히 타협하고 있어요ㅋㅋ

말이 좀 길어졌는데 줄이자면, 적정량을 먹는다는 전제하에 영양소 비율을 지키면서 먹으면 어느 것이라도 괜찮다는 식단이라는 얘기에요ㅋㅋ

물론 저 정도의 적은 양은 제게 맞는 거고, 김노래님에게 맞는 양은 음식에 집중하시고 천천히 식사하시면서 배가 부르거나, 음식이 언제 처음보다 맛이 없어지는지 등을 느껴가시면서 직접 찾아가셔야 할 거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117 2016-08-28 05:14:53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27 21:37:55
예전엔 그냥 튀김이랑 별반 차이 없다고 느꼈는데 먹다보니 부들부들한 게 진짜 맛있더라고요ㅋㅋㅋ 멀리했던 저를 반성..

개코님도 고생하셨어요!!
4116 2016-08-28 05:13:53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27 21:37:55
30일째는 300초를 버티는 플랜이었어요ㅋㅋㅋㅋㅋ 가능할까요... 가능해짐 좋겠네요!!

달다구리는 별로 배가 고프진 않아서 사실 형식만 갖춘 거고 홍차가 좀 마시고 싶었어요ㅋㅋㅋ 아침으로 단 거 챙겨먹을 땐 많이 묵습니당 헿헿
4115 2016-08-27 16:32:15 0
오늘 마실 티 [새창]
2016/08/24 08:30:53
데자와! 취향 탄다던데 저는 상당히 제 취향이어서 만족했던 음료네요ㅋㅋ 요샌 단 게 싫어서 잘 안 먹고 있지만요ㅎㅎ 작성자님 티타임도 좋지만 카페인도 조심하세융!!
4114 2016-08-27 07:28:49 0
다이어트7개월차 140->108 [새창]
2016/08/26 16:59:28
파이팅!!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 만큼만 하시면 금세 목표에 도달하실 거에용 ㅡㅎㅎ
4113 2016-08-27 07:26:23 0
가짜허기/식욕 다스린 경험. [새창]
2016/08/26 21:36:56
그냥 다른 일 하고 있으면 천천히 사라지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천천히 젤리 하나나 자일리톨 하나를 꼭꼭 씹어먹어요ㅎㅎ 그러면 배고픔이 좀 잦아드는 거 같았어요!
4112 2016-08-27 07:23:46 0
160826 고래의운동 [새창]
2016/08/26 22:16:55
800킬로대 ㅋㅋㅋㅋㅋㅋㅋ 어플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죸ㅋㅋㅋㅋㅋ
4111 2016-08-27 07:23:05 1
운동진짜싫어했는데요 한달좀넘어가니까 달라지는게 신기해야ㅡ!!! [새창]
2016/08/26 23:22:06
운동 안 한 날도 괜히 허전하고 그렇지 않나용ㅋㅋㅋ 근육통 있으면 힘든데도 괜히 뿌듯하고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목표 달성을 위해 파이팅!
4110 2016-08-27 07:20:54 1
오늘의 운동. [새창]
2016/08/27 04:54:31
작성자님의 발이 어서 낫기를 바라며 으쌰으쌰! 여행은 재밌게 다녀오셨쥬~?.? 아픈데 운동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당 ㅎㅎ
4109 2016-08-27 03:58:52 1
오늘의 운동 [새창]
2016/08/26 23:06:25
예쁜 코트 장만하시기를!! 오늘도 고생하셨어용ㅎㅎ
4108 2016-08-27 03:56:40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26 23:02:44
투고 샐러드라는 곳입니당! 풀떼기를 10가지 정도 고를 수 있고 드레싱도 고를 수 있어요! 풀떼기 고르고 남는 자리가 생기면 그 자리에 양상추를 넣어줍니당ㅎㅎ 가격도 착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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