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람벨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2-13
방문횟수 : 20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82 2016-09-01 05:29:26 1
반성문. [새창]
2016/09/01 01:02:08
빙수에 찹쌀떡에 대왕사이즈 슈까지 챙겨먹고 배불러서 저녁은 건너 뛰고 행복하게 잠든 저도 있는 걸요ㅋㅋㅋㅋ

뭔가 드신 것에 대해서 반성할 필요는 없어요! 맛있게 드셨다면 그걸로 충분히 좋고, 그냥 다음에는 좀 더 건강하게 먹자! 라고 결심하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당ㅎㅎ

당연한 얘기지만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거니까요^.^매번 계획했던 식단을 지킬 수는 없는 거죵, 사람이니까~ 그 때마다 신경을 써야 한다면 너무 피곤할 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우리 같이 힘내봅시당! 아자아자!
4181 2016-09-01 05:25:20 1
야외 운동 하시는 분들 이제 좀 살거 같습니다. [새창]
2016/09/01 01:28:33
고생하신 만큼 체력을 얻으셨군요!! 더운데도 꾸준히 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ㅎㅎ 가을은 서늘하니 운동하기 좋은 계절! 열운&득근 기원합니당^~^!
4180 2016-09-01 05:23:46 1
9월 1일!! [새창]
2016/09/01 02:22:29
파이팅!! 요요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기원합니다♥ 같이 예쁜 가을 옷 입어요^.^!
4179 2016-09-01 05:22:44 2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4178 2016-09-01 05:20:51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예쁘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겁게 먹자가 모토인 흔한 다이어터입니당ㅋㅋ 요리는 좀 더 잘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당♥
4177 2016-09-01 05:19:47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개코님도 고생하셨어요~~ 이번 달도 파이팅!
4176 2016-09-01 05:19:18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감사합니당!! 쿠오님도 고생하셨어요~

메론을 잘라서 속을 보면 더 맛있어보여요! 우유얼음이랑 치즈케이크,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있습니당♥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에요ㅋㅋ
4175 2016-09-01 05:17:51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둘마트에서 저렴하게 사실 수 있습니당! 요리랑 더불어 마트 쏘다니는 게 취미 중 하나인데ㅋㅋㅋ 갈 때마다 눈에 밟혀서 결국 사왔어욬ㅋㅋㅋ 대만족입니당♥
4174 2016-09-01 05:16:30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감사합니당!!

아버지 푸짐하게 챙겨드려야지 싶어서 이것저것 얹다보니 어느새 샌드위치에서 샐러드가 되어 가더라고욬ㅋㅋㅋ 썰지 않은 연어가 좋아서 통으로 슥슥 얹어줬습니당★
4173 2016-09-01 05:14:42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ㅋㅋㅋㅋ 저는 그저 재료들을 얹었고 모든 맛은 연어느님께서 내주셨습니다♥

그쵸그쵸! 게다가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 집에 하나 쯤 데려다두고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에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당^.^!! 둘마트에서 저려미하게 구하실 수 있어용!
4172 2016-09-01 05:13:08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20:19:24
감사합니당!! 역시 단 건 사랑스러워요♥ 9월 자유수영(이라고 쓰고 걷기라고 읽는다)도 힘낼게요ㅎㅎ!!
4171 2016-08-31 14:58:12 1
어제의 식단&운동 [새창]
2016/08/31 06:35:01
고기+고기의 조합은 언제나 배신하지 않죠!!! 매우 맛있는 것입니당ㅎㅎ 베이컨은 따지고 보면 닭고기 반덩이당 한 개꼴로 말았는데 향이랑 간이 워낙에 진하니 충분했어요! 게다가 기름으로 쵹쵹해진 가슴살은 덤..♥
4170 2016-08-31 11:46:18 0
무릎 나은 기념으로 자유 수영 등록하러 갑니다♥ [새창]
2016/08/30 08:27:55
감사합니당!!!!
4169 2016-08-31 11:45:22 0
[새창]
저는 허기 질 때 쯤에 내일 먹을 아침 메뉴를 고민하다 잡니다.. 지금 안 먹어야 내일 아침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 배도 좀 덜 고픈 거 같고요☞☜
4168 2016-08-31 11:44:16 1
어깡의 셩일기 160831 [새창]
2016/08/31 11:25:06
감시->감기

비가 오니 오타가 나나봅니다'_`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