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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펠슈틸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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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8 2021-01-19 21:27:34 1
[익명]커플 100일기념일에 보통 뭘하시나요? [새창]
2021/01/19 21:11:39
일단 기념일의 의미가 먼저겠죠.
선물이 고민된다는 건 기념일의 의미가 20대 때 같이 느껴지지는 않기 때문일거에요. 어릴 때 일수록 세상 마지막 기념일인 것 마냥 챙기잖아요?ㅋㅋ

여자친구분 의중을 떠보시고 좀 가볍게 넘어가도 되겠다 싶으시면 집으로 초대해서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 직접 만들어서 저녁 함께 보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어요.
코로나니까 어디 나가는 건 좀 부담스러울테니까요.
4577 2021-01-19 21:16:15 5
[익명]소개팅해서 사귀었는데 헤어지고싶을경우.. [새창]
2021/01/19 21:12:58
1. 신속
2. 단칼
3. 정중

이 세가지만이 답입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고 단칼로 여지를 남기지 말아야 하며 끝까지 정중한 모습을 유지하여 상대에게 최대한 기분 나쁜 기억을 덜 남기게 하는 게 좋겠죠.
4576 2021-01-19 21:10:01 1
검색주의) 효율을 따지는 후배 만화 [새창]
2021/01/19 19:03:01
참고로 말씀드리면 뒷부분에 딱 한 씬이 있는데 수위가 보통 높은 게 아닙니다;;;;;

트위터라는 정보만 드립니다...
4575 2021-01-19 11:13:58 6
[새창]
4년 전 글이라 지금 감성과도 많이 다르고 이거 개그성으로 쓴 글인데...

막판 부분이 핵심이에요.
4574 2021-01-18 16:26:45 29
건물주가 차린 편의점 결말.jpg [새창]
2021/01/18 15:20:26
현직 점주입니다.

편의점은 들어갈 수 있는 곳보다 들어갈 수 없는 곳이 훨씬 훠~~~어얼씬 많습니다. 흥하는 조건은 손 꼽을 정도인데 망하는 조건은 스무 개가 넘어갑니다.

하시기 전에 편의점 알바는 꼭 여러 군데에서 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특히 잘 되는 곳이나 직영점보다는 안 되는 곳에서 해보셔야 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저는 알바 하던 가게의 폐점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편의점이란 공간 자체에 애정과 재미가 없으신 분이라면 그냥 안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ㅠㅠ
4573 2021-01-14 11:28:27 2
딸의 방에서 마약을 발견한 엄마 [새창]
2021/01/14 11:24:37


4572 2021-01-14 11:28:14 3
딸의 방에서 마약을 발견한 엄마 [새창]
2021/01/14 11:24:37


4571 2021-01-13 22:14:07 1
‘레지던트 이블’ 사단, 밀라 요보비치 신작 ‘몬스터 헌터' 2월 개봉! [새창]
2021/01/13 21:31:00
포스터 왤케 짜치지...
불길하네요;;;
4570 2021-01-12 22:06:55 1
[새창]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연락부터 일했던 내역 모아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4569 2021-01-07 21:07:14 10
썸녀와의 만남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21/01/07 20:48:34
포인트가 잘못 잡힌 느낌입니다.
뒤늦게 알아주고 몰랐고는 이 시점에서 중요하지가 않아보여요.

중요한 건 첫 관계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거, 상대에겐 그 행위 자체가 문제인 거라고 보거든요.
그 분이 왜 서운해하고 상처 받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작성자님은 왜 첫 관계에서까지 그런 걸 시도했는지, 정말 그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도 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게 선행 되어야 본인 스스로도 진정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4568 2021-01-03 21:33:54 0
[원신] 게임상 오유인 발견!! [새창]
2021/01/03 21:02:20
원신이오
4567 2021-01-02 02:36:31 0
[새창]
아무래도 평균치라는 게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과거보다 성에 대해 훨씬 개방되어 있고, 연인 이전에 성관계를 통해 먼저 가까워지는 케이스도 많아졌죠. 그게 욕 먹는 시대도 전혀 아니고요.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내가 확실히 보수적이구나 라고 느꼈다면 아무래도 폭 넓은 여성 관계를 다양하게 경험하는데는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만남 뿐만 아니라 실제 연인 관계 속에서도 서로 답답해했던 경험들이 없진 않으실 거고요.

그런데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억지로 하는 건 더더욱 불가하니까요.

어느 정도는 '대중적인 음식인데 내가 못 먹는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그 음식을 애호하는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는 포기하시는 거고요.
4566 2020-12-31 18:15:44 8
펌)타 커뮤에서 논쟁이었던 반말 논란JPG [새창]
2020/12/31 17:23:36
벌써부터 시집살이 비슷하게 저러는 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ㅠ

근데 존대하는 게 맞긴 한듯요.
제가 23살 동생 입장이었으면 이 분은 좀 무례하신 분이구나 했을 거 같네요.
4565 2020-12-31 04:02:11 0
[새창]
그러게요... 본인도 그렇게 못 살고 있는데 작성자님께만 시비인건가요??
4564 2020-12-31 03:53:11 0
[새창]
일단 내 여자다 싶으면 굉장히 안심되는 사람이죠. 동선도 단순하고 걱정 없고.

혼술이 싫은 거래요, 늦게 자는 게 싫은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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