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거 먹는거야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행동하는게 정당화하는건 참 [새창]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건 초딩 도덕시간에 배웁니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것도 초딩 도덕시간에 배웁니다.
님은 지금 본인 수준이 초딩만도 못하다고 자랑스럽게 떠드는 중이군요

2977 2015-09-26 20:37:27 0

신성현은 왜 그동안 아무 구단에서도 안 데려갔나요? [새창]

무릎인대 부상경력이 있고 실적 없는 유망주 영입은 도박입니다

2976 2015-09-26 17:46:23 0

근데 추신수는 이제 도루는 힘든가요? [새창]

원래 도루성공률이 낮은 선수였고, 고액장기계약자들은 이치로처럼 발로 먹고사는 선수들 제외하고는 도루 자제하고 파워업 해서 타격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치면 손해거든요. 세이버매트릭스 관점에서 볼때 도루의 가치는 의외로 낮습니다.

2975 2015-09-26 04:04:08 0

갓이터] BD1 재킷 [새창]

뭐 망했으니 판매량을 기대하는건 욕심이겠지만 저건 판매를 포기하는 수준의 구성인데요

2974 2015-09-26 03:45:28 1

러브라이브를 보진 않았지만 팬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ㅠ [새창]

럽라는 프로젝트잖아요, 수명이 깁니다.
게다가 애니 판매량도 좋으니 후속작도 계속 찍어낼겁니다.

2973 2015-09-26 03:39:56 0

폭스 선수.....타석에서 맨손 같은데요..... [새창]

사실 장갑 끼는게 당연합니다. 안끼면 140KM로 날아오는 공의 충격을 고스란히 손이 받게 되는데 이걸 다 흘려내기는 어렵습니다.
프로라면 그정도로 다칠 일도 없고 맨손타격은 개인의 취향이죠 뭐...

2972 2015-09-26 01:13:20 0

통신사 접대비용 쌀320만석..당시 일본의 쌀생산량 2580만석일때... [새창]

단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을 방문하는 최대의 국빈이었으니까요(뭐 다른 국빈이라 해봤자 류큐정도)
조선통신사를 극진하게 대접하는것은 막부의 권위를 자랑하는 수단이었습니다.

2971 2015-09-26 01:10:13 4

몸에 좋다며 게르마늄 용액을 엄마가 얻어오셨습니다. [새창]

병원 가세요 병원. 여드름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이 제일 좋습니다. 제발 병원으로 가세요.

2970 2015-09-26 01:01:49 0

[새창]

왜 송일수 감독의 두산이나 삼성 오치아이 코치 보고는 가만히 계시던 분들이 김성근만 보면 일본 일본 난리인지?
이중잣대 대단하네요.

2969 2015-09-26 00:41:52 0

[새창]

악감정은 없지만 넘고는 싶다? 그럼 만만하다는 거군요. 상대전적 동률인 주제에 말은 잘해요 아무튼...

2968 2015-09-25 23:58:59 0

팬티 [새창]

핫팬츠 입은 상태인데 어떻게 벗은겁니까..?

2967 2015-09-25 00:18:35 3

흰긴수염고래의 크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한장의 사진.jpg [새창]

피노키오는 못찍습니다(...)
흰긴수염고래는 그 큰 몸집에 비해 식도가 매우 좁아서 크릴새우밖에 못먹습니다

2966 2015-09-25 00:12:02 0

[새창]

식근론은 단어 그대로 놓고 보면 하나도 잘못된게 없는 말이죠,
다만 저 치들은 식민지 시혜론을 주장하면서 말로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우기니 문제입니다.

2965 2015-09-25 00:08:06 1

질문) 미래에는 현금이 없어질까요? [새창]

그럴 가능성 굉장히 높죠. 현대의 사회인들은 이미 소비의 대부분은 신용카드로 해결하지 않습니까?
마침 전자화폐에 쓰일 단말기도 널리 보급되어있고 이미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964 2015-09-20 21:27:31 0

[새창]

그 시대에는 엄벌주의가 워낙 강한지라 일단 뭐라도 훔치기만 하면 바로 감옥행이었습니다.(더 옛날에는 사형이었으니 많이 양호해짐)
그리고 감옥에 보낼 죄수들을 대충 쓸어서 오스트레일리아로 보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