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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2015-09-28 01:07:34 0
석현준 나시오날전 15분 선제골!!! 리그 5호골!! [새창]
2015/09/28 00:18:41
나이도 아직 적고...빅리그 한국인 스트라이커 조만간 보게 될듯
3007 2015-09-27 23:4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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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우려를 표명할 근거가 안보이니까요.
학계 전체에서 식민지 상태의 근대화가 우리에게 이득이 된 부분이 없다는게 정론인데
어디에 우려를 표할 곳이 있는지...
우려를 표할 곳이 있다면 학계와는 의견이 다르신듯한 정치인들이죠. 그건 여기서 토론할 문제와는 거리가 멉니다.
3006 2015-09-27 23:44:11 0
대륙이동설. 인류. 의사소통. 신화적 모티브의 공통점. 에관한 의문점 [새창]
2015/09/27 20:25:33
홍수신화를 예로 들자면 인디언쪽이야 몰라도
성경은 명백히 메소포타미아의 신화를 배꼈습니다.
추측하기로는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세계적인 대홍수가 구전되면서 홍수신화로 자리잡았다는 설도 있습니다.
3005 2015-09-27 23:42:59 0
대륙이동설. 인류. 의사소통. 신화적 모티브의 공통점. 에관한 의문점 [새창]
2015/09/27 20:25:33
가령 스바스티카라는 문양을 예로 들자면 이 문양은 인도에서 유래했는데(스바스티카는 산스크리스트어입니다)
이 문양이 서양으로 전파되면서 하켄크로이츠가 되었고
동양으로 전파되면서 만(卍)이 되었습죠.
인류는 모두 조상이 같기 때문에 동일한 심리학적 상태를 공유하고
그 이후로도 끊임없이 교류해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깁니다.
3004 2015-09-27 23:40:32 0
대륙이동설. 인류. 의사소통. 신화적 모티브의 공통점. 에관한 의문점 [새창]
2015/09/27 20:25:33
세상의 모든 인류는 똑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게다가 그 이후로도 꽤 많은 교류가 있어왔죠.
유사하지 않다면 그쪽이 더 놀랄 일입니다.
3003 2015-09-27 23:3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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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주장이 성립되려면
1.니그로라는 단어는 대중의 반감으로 인해 어느나라에서나 학계에서 완전히 사장당함(스페인, 포르투갈어권에서는 잘만 쓰인다니까)
2.식민지 근대화론도 대중에게 니그로만큼이나 강한 반감을 사고 있음(근거를 못대시겠다매?)
3.식민지 근대화라는 말을 세상에서 추방시키는 것이 그럴 가치가 있을만큼 효용이 큼(언급이나 했던가?)

셋 중 어느 하나도 증명 못한 주제에 말이 많네요
3002 2015-09-27 23:3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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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그쪽에 그대로 돌려드리죠
3001 2015-09-27 23:3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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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증명 못하고 저쪽도 증명 못하면 그 문제는 가치 판단을 못하는 것으로 끝날 따름이지요..ㅋㅋ
그럼 가치판단이 안되는 문제를 가지고 현재 쓰이는 단어를 못쓰게 하려는 그쪽이 잘못한거지
어째서 제가 그걸 입증할 책임을 갖는지...?
사실상 패배선언해놓고 저더러 입증하라니 기가 차는군요. 애초에 이 주장 시작한 쪽이 그쪽이니 어디 증거가 있나 물어본 것 뿐인데
본인이 입증못하는 문제를 남보고 입증하라고 하는 오류라니....
3000 2015-09-27 23:2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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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변화 운운하는데 그럼 반대로 지금까지 식근론이라는 단어에 대해 그런 담론이 전~혀 없었답니까?
평범하게 잘 쓰이는 상태를 엎고 싶으면 근거를 내놔요.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는 사회적 과정이나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은 그리 잘 아시는 분이
왜 식근론에 대해서는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지 못하지는지?
당신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는 입장이나 진화론을 인정하는 입장보다
그걸 부정하는 인간쪽에 가까운 수준의 논지를 펴고 있다니까요?
2999 2015-09-27 23:1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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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문적으로는 과거보다 제약이 많아졌을뿐 필요하면 잘만 씁니다. 첫글자 대문자로 쓰면 터치 안해요
2998 2015-09-27 23:1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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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가 인종차별적 의미인건 영어 한정이라고 말을 해도 못알아먹네 진짜.
영어권에서만 인종차별적 의미로 쓰여서 그렇게 된거지 남미에서는 평범하게 흑인 보고 네그로, 네그리토라고 부릅니다 네?
2997 2015-09-27 23:1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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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 더럽게 못알아듣네 진짜.
일제시대의 반감으로 인해 식근론이라는 단어를 쓰기조차 싫을 정도로 인식적 저항을 느끼는 인간이 그렇게나 많냐구요.
그런 의견이 존중받을 만큼 많은지 논지는 적절한지 물어봤더니 '반감이 있다구요 빼애액'... 장난합니까?
2996 2015-09-27 23:1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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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긍정적으로 해석해주면 코펜하겐 해석을 까는거 같기도 한데
실제로 코펜하겐 해석을 싫어하는 물리학자도 꽤 있죠 뭐...
2995 2015-09-27 23:11:17 0
유사과학에 대해 정리한 책중 괜찮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27 22:00:26
벤 골드에이커의 '배드 사이언스' 추천합니다. 현직 의사가 쓴 책인데 재밌고 내용도 알찬 편입니다.
2994 2015-09-27 23:02:13 0
정의와 단어선택함에 있어 다른 전공자가 조언해도 될까요? [새창]
2015/09/27 19:37:13
저 밑에 그 인간은 그냥 바보입니다. 스바스티카=하켄크로이츠=만 인건
검색 한번만 해도 쫙 나오는데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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