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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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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2018-08-01 22:33:36 1
외국인에게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18/08/01 06:16:01
ㅋㅋㅋㅋㅋ미묘한 발음 오우타? 워우타? 이런 발음ㅋㅋㅋ
3643 2018-08-01 22:32:42 0
외국인에게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18/08/01 06:16:01
특히 ㄱ이 맨 앞에 올때 ㅋ에 가깝게 들린다더라구요. 그래서 ㅋ으로 듣는게 영 틀린건 아니라고... 실제로 발음해보면 '고'추장 할때랑 냉장'고' 할때랑 발음이 조금 다른 느낌이 있긴해여.
3642 2018-08-01 22:04:07 0
[새창]
드래곤볼 말고 또 있어요?
3641 2018-08-01 22:01:29 2
[새창]
어 이거 주연 아역배우 얼굴에 뭔가 합성 된거 같이 보이는데...? 설마 ㅇㅂ....?
3640 2018-07-24 23:29:58 1
맘카페의 드립 마스터 [새창]
2018/07/24 01:00:25
뒤져불믄 에서 찰진 전라도 입담이 들리는 듯한ㅋㅋㅋㅋ 광주 혹은 전남 분이 아니실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ㅋㅋㅋ 그 쪽분들이 저런 찰진 욕을 잘하시더라구여...ㅋㅋㅋ
3639 2018-07-22 00:05:07 31
어머니 이야기.jpg [새창]
2018/07/21 15:19:02
애기 낳기 전에 봤을때도 '바보 엄마라서 미안해...' 이 부분이 너무 슬펐는데 애기 낳고 나서 보니까 너무 너무 슬퍼요...ㅠㅠ 저도 애기한테 이런 엄마라서 미안해 이런말 자주 하거든요ㅠㅠ 특히나 저희 아이는 지금은 완치 됐지만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좋아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하기도 하고 병원을 자주 다니느라 고생하니까 아이한테 더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좋은거만 물려줬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많이 울고 그랬거든요... 전엔 자식 입장에서만 가슴이 아팠는데 이젠 양쪽 마음을 다 알겠어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죽을때까지 미안할거 같아요...
3638 2018-07-21 22:08:40 26
샘 오취리의 정체성. [새창]
2018/07/17 14:57:00
헐 경복궁에서 닌자 음악이라니 대체 누구죠;;
3637 2018-07-18 20:45:15 9
(펌) (혐주의) 현재 인터넷에 난리난 한X 초등학교 사건 [새창]
2018/07/18 16:07:10
저 씨1발롬의 가해자새끼들이 하는 말은 왜케 비슷하죠?ㅋㅋㅋ 하 진짜 욕나오네...
저희 늦둥이 막내를 한 애새끼가 지속적인 괴롭혔고(폭력 폭언 기본, 화장실에 가두기 실내화 갖다 버리기 등등) 강하게 밀어부쳐서 학폭위는 열었지만 당시 2학년으로 가해자 연령이 어린 탓에 정학 10일에 6학년때까지 합반 하는 일 없음을 보장 받은게 전부였죠.

학폭위에서도 애새끼는 기억 안난다 난 모른다 징징징... 부모는 직장에서 애들끼리 그럴수 있는 일로 난리다 떠들고 다니고. 동네가 좁으니 다 들려오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끝도 아니고

3학년이 된 개학식날 저희 신랑, 그러니까 동생에겐 매형 되는 사람이 따라가서 그 아이에게 한마디 해줬어요. 오은영 쌤 지침대로 너 보러왔고 지켜볼거니까 우리 애랑 친하게 지내지도 말고 근처에 오지마라. 그렇게 잘 끝날 줄 알았는데 어케 됐게요?

울 신랑 고소 당함 잼ㅋ 애를 협박했댑니다...ㅋㅋㅋㅋ 사실 증거도 뭐도 없는건데 그냥 인정하지 말것을 바보같은 조희 이버지가 시인하시는 바람에 결국 조서쓰고 검찰 가서 합의 및 사과까지 하고 옴.

맞고소 해버릴수도 있었지만 엄마가 일이 더 커지길 원하지 않으셔소 그렇게 일단락은 했지만 가족들 맘에 여전히 응어리가 남았죠 뭐....

말 한마디 들었다고 반성없이 쪼르르 가서 이른 애새끼도 애새끼지만 그걸 빌미로 고소네 뭐네 지랄 떤 부모룰 보니 애새끼가 왜 그리 큰지 알거 같고 앞으로 차암 잘~ 크겠구나 싶던.
3636 2018-07-16 20:55:00 15
처녀잉태 [새창]
2018/07/16 11:54:30
저 썅년이랑 호로잡놈의 먹사 새끼 땜에 남편이랑 애들만 불쌍하네요...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또 천박한 인간들이 수군거리고 손가락질할거 뻔하고 아빠가 친아빠가 아니었단 사실을 알면 받을 충격은 어쩌고 친자식인줄 알고 카운 아빠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뒤에 그 가여운 남편분이 아들한테 너는 그래도 내 아들이라고 그러는 부분도 있었던거 같은데ㅠㅠ 속터지네요
3635 2018-07-16 20:49:15 70
장나라의 고통 [새창]
2018/07/16 12:54:04
아... 이런거보면 톱스타 인성 논란 중 몇개는 이런 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충격적이네요ㅠㅠ 우리 나라 아이돌들 스케쥴 살인적이던데... ㅌ 못자는데다 몸매 관리한다고 못먹고 운동하고 춤 노래는 기본에 억지로 웃어야하는데다 사생활 24시간 감시 당하는 수준이니 정신병 안걸리기가 더 힘들듯ㅠ 연예인 병역 논란 때마다 연예인들은 다 정신병 하나 쯤은 있냐고 비꼬던데 사실인지도 모르겠어요...
3634 2018-07-13 18:49:09 1
삼성의 스마트폰 색 뽑는 실력 [새창]
2018/07/13 12:12:15
저는 지금 V30 유저인데 원래도 보라색도 좋아하고 흔한거 안좋아해서 나온다는 소식 듣고 구경이나 하자... 하고 봤던 바이올렛 컬러에 꽂혀서 바로 구매해서 넘나 잘 쓰고 있어용ㅎㅎㅎ 케이스도 항상 투명으로만 쓰고 바탕화면 테마 카톡테마도 보라보라하게 쓰는데 넘나리 예쁜것... 기능도 V10 보다 나아져서 갠적으로 만족 만족. V10도 솔직히 베이지 컬러에 완전 꽂혀서 산거라ㅋㅋ 배터리 교체 가능한게 큰 장점이었으나 어차피 조루 배터리라 일체형이나 비슷했다더라... 그래두 이쁜게 짱이에요ㅠㅠ
3633 2018-07-10 20:56:00 5
결혼이 좋은 이유 [새창]
2018/07/10 14:20:27
주변 사람은 아니지만 정준하씨는 결혼하고 나서 정말 사람이 많이 좋은 쪽으로 변했던데....
3632 2018-07-10 20:53:56 29
개병대 레전드 만화.manhwa [새창]
2018/07/10 15:36:44
솔직히 해병대 나왔다 하면 딱 두 부류임.
보통의 다른 군 전역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과 지가 뭐 좀 되는 줄 알고 어른 행세 혹은 가오 디지게 잡는 인간들...
비율은 제가 봐온 바로는 거의 반반 정도 되거나 후자가 더 많은 듯 해여.

전자의 사람들은 평소엔 알수 없음. 간혹 남자들끼리 군대 얘기가 나오거나 하면 그때서야 알 수 있는데 누구 하나가 자기도 나왔다 선배님이라고 막 그래도 외려 민망해함. 걍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음.

근데 후자는... 전역 후에도 해병대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 태반. 말투도 딱딱하고 상대에게서 해병대 출신이시냐 하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티가 역력함. 가오 잡는건 말할거도 없고 진짜 너무 싫은게 누굴 만나든 일단 지 밑인줄 암. 말투부터 상당히 고압 적. 예외는 해병대 윗기수를 만났을때 뿐임...

솔직히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제가 만나 온 사람들 대부분이 이랬음... 나중에서야 해병대 나온 사람 중에 정상인(?)도 많다는걸 알았고 그때부터 편견이 많이 줄어듬. 왜냐면 위에 얘기했듯 보통 정상인 분들은 애초에 티를 안냄.

아니 사실 여자들은 자기 형제나 애인 배우자 쯤은 돼야 군대 어디 나왔는지를 알지 보통은 잘 모르는데다 궁금하지도 않음. 해병이랑 해군도 헷갈리는데....

그 놈의 해병대부심 땜에 시댁에서 손아랫 사람이 나함테 덤빈적까지 있는 사람으로써 솔직히 해병대에 대해서 좋은 시선이 가질 않음... 일단 해병대 출신이라면 어느정도 파악이 될때까진 색안경 끼게 됨....
3631 2018-07-10 17:53:26 141
결혼이 좋은 이유 [새창]
2018/07/10 14:20:27
여자도 결혼 안하면 어디서 며느리라고 온갖 천대 받아도 참고 웃어보겠나여~^^ㅋㅋ 내 옷 내 신발은 5900원도 살까 말까 고민하지만 신랑 꺼 애기꺼는 59000원도 저렴해 보이진 않을까 고민하겠냐구여~ 임신 출산 겪으면서 급격히 떨어진 면역력, 줄어든 머리숱(+모발에 힘도 없어서 뚝뚝 끊어짐!), 탄력없이 처진 피부는 덤!♡ 아핳하하핳하하......................
....그래두 내 새끼 내 신랑이랑 같이 있을때가 젤 행복합니당...ㅎㅎ.... 다들 힘든거 있으니껭... 넘 그러지 맙시당ㅎㅎ 유부남녀분들 결혼하지 말라는 글 볼때마다 괜시리 씁쓸해지는 유부ㅠㅠ
3630 2018-06-30 15:53:00 1
특이점이 온 시계 [새창]
2018/06/30 12:11:35
....? 그럼 뭐... 초침 소리 듣고 시간 맞추나요...? 아님 어차피 폰으로 시계 보니까 돈 자랑용으로 끼는건가?? 혼란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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