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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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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2018-08-26 15:39:45 26
인류에겐 너무 이른 래쉬가드 [새창]
2018/08/25 09:38:20
아니 근데 발렌시아가 셔츠+셔츠(진짜 셔츠에 셔츠 붙인거... 찾아보심 더 놀람...)도 그렇고 구찌 디자인도 그렇고 이렇게 좆같게 만들어두 우린 명품이니깐! 호갱드리 아라서 사주게찡? 이래두 조치 개돼지드랑!? 막 이런 느낌이라 기분이 썩ㅋㅋㅋㅋ 아니 물론 진짜 저런 마인드 만들진 않겠지만ㅋㅋㅋ 어느정도 퀄리티까지가 별로여도 브랜드 가치로 팔리는지 사회 실험이라도 하나 싶을 지경... 아님 진짜 저게 참신한 아이디어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뭐 재롱잔치 코스튬이 저거보다 낫겠음... 패알못이니 그런건지...ㅋㅋㅋ 여튼 그러네영ㅋㅋㅋ
3688 2018-08-26 15:29:19 0
[새창]
앗 저는 제품군3 중에 가디건이 탐나는데 윗 댓보니 가디건만 받아도 괜찮으시냐는 댓이 마침 있네요 전 가디건만 받아도 괜찮아요~!ㅎ 애기 델고 다님서 입을 만한 가디건 찾고 있었는데 딱 좋을거 같아서 탐나네여~ㅎㅎ
3687 2018-08-26 12:18:41 7
[새창]


3686 2018-08-25 14:36:15 0
[새창]
아르마딜도님...너어는 진짜 나빴다...ㅠㅠㅠ
3685 2018-08-25 13:06:41 2
군대에서 만난 생불.jpg [새창]
2018/08/24 12:36:44
헐ㅋㅋㅋㅋㅋ반전ㅋㅋㅋㅋㅋㅋㅋ
3684 2018-08-24 19:48:50 1
지식의 저주 [새창]
2018/08/24 11:21:27
엌ㅋㅋ 저도 이거 생각났는뎅ㅋㅋㅋ
3683 2018-08-24 19:47:05 5
지식의 저주 [새창]
2018/08/24 11:21:27
단적인 예로 제가 학습지 영어 교사로 일할때 서울쪽에서 서울대 출신 교사가 들어온 적이 있었대요. 당연히 지점에서도 반기고 학부모들도 반겨서 학생이 급 증가하더니 몇달 못가 다 떨어져 나감... 그 이유가 그 교사가 애들한테 자꾸
"이게 이해가 안가??" 라고 해서;;
근데 이게 또 그분이 막 못된 사람이라 무시한 투로 말한게 아니고 진심으로 이게 왜 이해가 안가는지 본인은 모르겠으니 답답해서 하던 말이라는 거죠;; 사고 자체거 다르다고 그럴지.... 뭐 이거도 재 남동생 알던 친구는 똑같이 서울대 출신인데 막 고액과외로 돈 잘 벌고 나중엔 학원 강사도 하고 그랬던거 보면 케바케지만;; 진짜 그런게 있긴한거 같아요
3682 2018-08-24 16:06:07 0
요가 회원들 품평 사건.jpg [새창]
2018/08/24 00:58:55
여기 비슷하게 고객관리 히는 업종 분들 많으신데 그럴 수도 있다는댓글도 좀 있어서 써보자면
전 학습지 영어 교사 일을 몇년 정도 해봤는데요. 학습지 회사 내에서 전설 처럼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죠.
지역을 옮긴다던가 해서 학생 한명이든 여러명이든 인수인계해줄때 생긴 일인데 이게 인계받는 교사랑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하면 젤 좋지만,
서로 시간이 안맞으면 절차에 꼭 필요한 시간 주소 진도 등이 적힌 인수인계서 말고도
그 학생을 첨 만나는거니까 미리 좀 알고 가시라고 따로 특징을 적어드리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적어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 특징을 적어서 준 종이를 학생 집에 떨어트리고 나와버리는 사태 발생.
'000회원. 진도 학년보다 늦어서 00단계인데 잘 따라오지 못함. 관리 필요'
학부모님이 보시고 난리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사실 특별히 인신공격 같은 말은 없었지만 진도 늦다 따라오지 못하니 관리 필요하다 이 말이 그것도 뒤에서 오갔다는게 학부모 입장에서는 기분 좋을리는 없죠.
그래서 그 이후로 인수인계는 웬만하면 꼭 만나서하고 그런건 문서로 주고받지 말되 피치못하게 꼭 필요하다면 조심 또 조심하라고 한동안 교육 받고 그랬죠.

그리고 이것도 또다른 전설(?)같응 얘기인데 어느 교사분이 너무 너무 진상인 집에서 수업하고 나오면서 동료 교사? 친구한테 진상 상대하느라 힘들었다고 문자를 보내는데(피처폰시절)직전에 수업 간다고 전화하느라 통화기록 남겨있던걸 잘못 선택해서 그 문자가 학부모에게 날아간 일도 있었더랍니다... ㅋㅋ보내자마자 엘베에서 털썩 주저앉았더라나 뭐라나...ㅋㅋ

전 저런 경우는 전혀 없었지만 뭐 그 반대로 한 애기 어머님이랑 친해졌다 생각해서 믿고 얼마 뒤에 그만둔다고 말했다가 그 지역 전체에 싹 퍼져서 지점장 호출을 받았던 기억이 있지요...ㅋㅋㅋ 사람은 참 앞뒤가 같아야하는데... 그런 일도 있더랍니다~
3679 2018-08-24 15:28:41 1
여자에게 고백할때쓰면 99%성공하는 멘트들 [새창]
2018/08/22 23:27:47


3678 2018-08-23 15:21:18 0
반로환동 [새창]
2018/08/21 10:06:31
편견이 무서운거라더니... 중국이라니깐 무슨 막 옛날 동화나 괴담에 나올 법한 처녀나 아이들을 산제물로 해서 하는 주술 같은게 막 떠오를 정도로 너무나 젊어지셨네요ㄷㄷㄷ 그런 이야기 끝은 결국 파국이지만... 여튼 요즘 뷰티 기술의 힘은 대단하다고 해애할지 할지 소름끼친다고 해야할지 모르는 경지에 까지 오른 듯 해여. 요새 인스타에서 유행(이 지났나...? 하여간)하는 성형에 가까운 화장 기술을 발휘하시는 분도 그렇고...
3677 2018-08-23 15:05:22 0
잘생긴 남자만 할 수 있는 장난.gif [새창]
2018/08/18 20:09:22
아 이짤 누가 이렇겤ㅋㅋㅋㅋ악마의 퍈집을ㅋㅋㅋㅋㅋ아 볼때마다 저 까딱거리는 손짓과 므훗한 표정이 넘나 얄미워욬ㅋㅋㅋㅋ 이분 누구시죠 이쁘시당ㅋㅋㅋㅋㅋㅋ
3676 2018-08-23 14:43:20 15
큰 가슴이 고민인 H컵녀 [새창]
2018/08/22 11:23:01
그래서 저 같은 덜찬 에이컵이랑 바꾸라면 바꾸시겠습니까...? 안바꾸실거면서...ㅠㅠㅠㅠㅠㅠ 물론 임신 출산 3주만에 단유 거치고나니 이젠 꽉....은 아니고ㅠㅠ 어느정도 찬ㅠㅠ 에이컵은 되지만.... 이젠 또 탄력이 전같지가 않고요...(또록) 여튼 뭐.... 부럽기만 하네영....ㅠㅠㅠㅠ 땀차도 좋으니 영혼 끌어모은거 말고 그냥 일반 브라만 차도 가슴 골 생겨보면 좋겠어요ㅠㅠㅠㅠ
3675 2018-08-23 14:32:28 19
거짓말 하지 않는 남자 김보성.jpg [새창]
2018/08/23 02:02:55
ㅋㅋㅋ김보성씨 동생이 일하는 병원에서 진료도 보시고 아마 홍보대사이신걸로 아는데(같은 지역 분들른 아실듯ㅋㅋ 김보성씨 사진이 들어간 플랜카드 붙어있다함) 상당히 인간미 넘치시고 매너 있는 분이라 들었네요ㅋㅋ 식사는 하셨어요? 핫하하하! 막 이러신다고...ㅋㅋㅋ 동생이 첨엔 선글라스 문신란 줄 알았다고ㅋㅋㅋㅋ 티비랑 넘 똑같아서 무서울 정도라더니 몇번 더 뵙더니 인간적인 분이라고 칭찬하더이다ㅋㅋㅋ 참 여러가지 의미로 한결같으신 분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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