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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2018-06-21 02:51:08 26
뭔가 불안해 지는 맞춤법 [새창]
2018/06/20 12:35:28
아 자매품(?)으로는 '욕이나게'가 있습니다.
욕이나게 썼네요
이거 정말 욕이나네요~
등등... 네이버 블로그에 욕쟁이들 은근 많음.
3613 2018-06-21 02:48:09 21
뭔가 불안해 지는 맞춤법 [새창]
2018/06/20 12:35:28
저도 이거 쓰려고 내려옴... 첨엔 설마 이걸 틀리나 이게 웃기려고 하는 말이겠지 했는데데 상품평 같은데에 정말 많더라구요.
색상 문안하네요
그냥 문안해요
문안하게 잘 쓸거 같아요
등등... 문안 인사 여쭙는 분들 천지....
3612 2018-06-20 17:36:43 12
여동생이 귀신 꿈을 꿧다 [새창]
2018/06/20 01:05:13
ㅋㅋㅋ공감가네요ㅋㅋㅋ 저는 20살 차이 나는 거의 아들뻘 늦둥이 동생 있는데 얼마 전까지 귀여운 아가동생이던 놈이ㅠㅠ 초등학교 3학년을 기점을 점점 징그런 남동생으로 진화하는 중이에요... 곧 있음 놀아주지도 않겠죠?ㅠㅠ 슬푸네요...
3611 2018-06-18 10:04:58 25
[새창]
항문 파열에 생식기도 망가져있었다는건... 생각하기도 싫지만 성적인 학대도 있었다는건가요...? 말도 못하는 저 작은 생명이 거기 갇혀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넘 가여워요....ㅠㅠ
3610 2018-06-17 22:24:31 5
[새창]
아마 걔네 엄마도 못바꾼게 아니고 걔네 엄마가 그리 키웠을 확률이 높죠...
3609 2018-06-16 16:58:52 0
키작녀들 키큰남 좋아하지 마세요. 그러다 [새창]
2018/06/15 16:42:03
맞아여 3키로 초반대가 보통이고 3.5만 넘어가도 큰편ㅎㅎ
3608 2018-06-16 11:19:52 4
키작녀들 키큰남 좋아하지 마세요. 그러다 [새창]
2018/06/15 16:42:03
저 155 신랑 183... 저는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제왕한거긴 하지만 울아들 첫 신생아검진때 20등 (80%)했구요ㅋㅋ 제가 임신 전에 마른편이었고 덩치도 작았어서 저희 언니는 울 아들 보면 저랑 너무 달라서 제 배에서 나온게 맞나 싶다고...ㅋㅋㅋ 생긴거도 신랑 판박이라ㅋㅋ 하여간 유전자의 세계는 신기해요ㅋㅋ
3607 2018-06-15 10:16:58 12
한글패치근황 [새창]
2018/06/14 20:22:10
그냥 외국인 사진 아무거나 가져와서 만든 가계정 아닌가요?? 진짜 본인이면 죄송하긴 하지만... 그런 가계정을 워낙 많이 봐서요.
3606 2018-06-13 23:53:09 2
매점빵 씬피자를 아시나요? 전 불벅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새창]
2018/06/12 23:27:05
전 임신했을때 매점빵이 먹고싶어가지구ㅠㅠ 이름이 머시기 샌드였는디 연두색 두꺼운 줄무늬가 있는 세로가 긴 직사각형 얇은 카스테라 빵 두장 사이에 메론향 나는 크림을 얇게 바른거ㅠㅠ 그게 넘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단종됐고 딸기맛만 나온다 그러더라구요ㅠㅠ 지금도 먹고싶은 추억의 빵ㅠㅠ
3605 2018-06-13 23:47:47 12
여자친구 : 내 남자친구 군인이거든? [새창]
2018/06/13 13:06:13
아 그리고 핸드폰 사건(?)은 당시 통신기기 반입은 좀 큰 문제였어서 그 동기는 외박 외출 면회 짤리고 군장 돌고 그 주에 부대 전체 면회도 금지 됐었나 그랬을거에여. 한참 된 일이라...
3604 2018-06-13 23:45:42 13
여자친구 : 내 남자친구 군인이거든? [새창]
2018/06/13 13:06:13
저 비슷한 일을 실제로 저지른 걸 본 적이 있는데 선물이랍시고 핸드폰을 쿠션같은데에 숨겨서 보냈음ㅡㅡ;; 전 당시 구남친 곰신이었고 같은 부대에 구남친 동기한테 일어난 일이었음. 심지어 여친도 아니고 썸녀 정도? 여자가 더 좋아해서 오라고 안해도 면회 오고 하던 앤데... 근데 그 동기란 놈이 주는건 받으면서 막상 사귀진 않고 간만 보니까 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고도 했죠...
뭐 군대 다 기다려주니까 병장때 군화 꺼꾸로 신어서 일부러 과자 사이에 숨긴 척 술이랑 맥심 같은거 보낸다던 사연도 본 적 있긴 하네요ㅋㅋ
3603 2018-06-12 09:20:57 84
한국사람끼리 통역해주는 직업 [새창]
2018/06/12 03:53:43
저렇게 말해야 할 단어를 못찾고 대명사로만 얘기하는게 치매 초기 증세라 들었는디...
근데 그거보단 원래고 좀 성질이 급한데 이제 임원도 됐겠다 주변에 비위 맞추려고 개떡같이 대충 말해도 어떻게든 찰떡 같이 알아들으니 점점 심화 되는거겠죠. 담당 직원까지 있을 정도면 뭐...
3602 2018-06-11 18:16:10 0
진실은 항상 마지막에... [새창]
2018/06/11 13:11:47
근데 그나저나 저 음식 뭐죠 생선에 고사리 넣고 졸이면(조리면?) 맛있다는데... 궁그미...
3601 2018-06-11 18:08:18 22
남동생이 왜 화났는지 모르는 누나 [새창]
2018/06/10 21:15:27
일부러 순진+백치+4차원 이미지 만드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굳이 남동생 팔아가면서 저래야 하나...ㅡㅡ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로 4차원인 사람들은 좋아해요. 사유리씨나 이시영씨, 런닝맨 전소민씨 같은 분들ㅋㅋ 근데 일부러 나 4차원인 척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호감이더라구요. 마치 난 ㅅ4차원이니깐 무개념이어도 귀엽게 바쥬세영~ ㅇㅅㅇ 이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 저 사람도 약간 그런 느낌이라 좀 그래요ㅡㅡ;; 진짜로 좀 생각이 4차원스러운 분들은 오히려 개념은 있고 선을 잘 지키는데 척 하는 사람들은 억지로 척을 하다보니 무개념짓이 4차원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3600 2018-06-10 20:35:03 2
식사 오지랖 모음.jpg [새창]
2018/06/09 21:56:09
이게 곱창이나 강회(뼈째 써는 회) 같이 먹기 좀 힘들거나 비위 약한 사람들은 힘들어 하는 음식들도 있어서 정말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영. 일례로 홍어가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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