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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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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2018-08-30 12:01:00 2
탄수화물의 위력 [새창]
2018/08/28 10:58:41

헤헤♥ 이성당 인증샷ㅎㄹ 막상 빵맛은 입에 넣자마자 감탄 뿜뿜 이런건 아니었지만(시간 없어서 종류별로 못산 탓일수도ㅠㅠ 또 가야지...) 기본에 충실한 풍부한 맛이었음다ㅎㅎ 빵도 빵이지만 밀크 셰이크 짱맛! 셰이크 드세요 두번 드세요!
3703 2018-08-30 11:57:24 4
탄수화물의 위력 [새창]
2018/08/28 10:58:41
저 비슷한 트윗 누가 안찾아주시려나ㅋㅋㅋ 탄수화물 끊으니 살도 빠지고 피부도 엄청 좋아졌지만 자살충동 든다고...ㅋㅋㅋ 저도 연예인분들 보면 넘나 대단하다 생각해여 전 죽어도 저탄고지? 탄수화물 제한은 못할듯... 군산 가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박물관 갔을때도 예쁜 바다를 봤을때도 아닌 이성당 도착해서 빵샀을 때인 사람이라...ㅋㅋㅋ 부산에도 유명 빵집 있다는걸 다녀오고 알게돼서 땅을 친 그런 사람임다ㅋㅋㅋ 탄수화물은 사랑...♥
3702 2018-08-30 11:52:59 5
탄수화물의 위력 [새창]
2018/08/28 10:58:41
아 근데 이세계물 진짜...;; 클라셰를 강조한 패러디물인가요 이거??;; 그게 아니라면 얼마나 현시창이길래 '맛있다'라는 기본적인걸 가르치면서 으쓱해야 하는지;; 너무 나간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먼 정치엔 관심도 없고 이런걸로 위안 받는 청년 세대라니... 일본이 괜히 중세 잽랜드가 아닌가보네요... 경제지표만 선진국인듯;; 그나마 경제지표도 아베가 말아먹는 모양인데 또 거기에 관심 없고 무한 꼬리표...
3701 2018-08-30 11:47:49 2
탄수화물의 위력 [새창]
2018/08/28 10:58:41
ㅋㅋㅋㅋㅋㅋ아 육성으로 웃었네요 자존심 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
3700 2018-08-30 11:40:08 0
노라조 조빈이 2혁 영입에 성공한 이유. [새창]
2018/08/29 22:11:32
배툭튀...인듯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9 2018-08-28 16:57:23 3
과거 주의력결핍장애를 겪었던 김신영 [새창]
2018/08/27 18:14:07
헉 반대가 이리 많을 줄이야...;; 어느 부분이 모임을 갖는걸 부끄러워 한다고 읽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뜻은 아니었고, 어찌됐든 사적인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저렇게 본인 동의 여부도 밝히지 않은채로 방송에서 함부로 얘기해도 되는건지 솔직히 제 생각엔 좀 아닌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모임 자체는 저현 부끄러울게 없는게 당연하지만(그런 말 자체를 안했는데 왜 이렇게 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건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썩 유쾌하진 않을거 같다'는 표현을 썼구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3698 2018-08-28 15:24:31 0
[새창]
이미 의사쌤께서 좋은 답변을 주셨지만 제왕절개 척추마취 경험담만 조금 들려드리자면... 저는 진통이 시작 되어서 자연분만을 하고자 했으나 자궁 문? 자궁 경부?2센티에서 더 이상 열리지않아 제왕절개 결정했구요. 자연분만할 줄 알고 금식을 하지 않은 탓에 수면마취는 못하고 척추 마취한 케이스에요. 척추마취 과정은 배가 만삭인 상태에서 최대한 몸을 허벅지를 가슴으로 당겨 구부려야 하기땜에 불편한거 말고는 특별히 아픈줄은 잘 몰랐구요(이미 5시간 진통한 후여서ㅠㅠ) 30분~1시간 정도 걸리는 수술 시간 내내 깨어 있는것이 조금 힘드실 순 있으나 아기 울음소리 듣고 아기 얼굴을 바로 볼 수 있었다는건 참 경이로운 순간이긴 했네요ㅠㅠ 걱정도 엄청 많았으니까요... 아기가 나온 이후 이제 개복한걸 다시 닫는? 후처치? 그런 과정에서 복부 장기가 당기는 듯한ㅠㅠ 느낌은 조금 불쾌하긴 했지만 참을 만 했고... 수면 마취랑 비교해서 회복이 빠르다는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차피 수술은 일주일 입원이고 마취 풀릴때까지 금식하는건 비슷하다 들어서ㅠㅠ 여튼 저도 수술 결정하고 무서워서 울고 그랬지만 생각보다 과정이 그렇게 힘들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아마 아기가 무사히 태어난 기쁨이 더 커서 그런거 같아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순산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3697 2018-08-28 15:10:16 0
알고보면 잘생긴 형 [새창]
2018/08/24 15:30:22
이범배씨랑 채두익씨는 동일 인물 아닌가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한현민군도 있지요ㅎㅎ 어머니는 한국분이시지만요. 그리고 흑형 흑간지 나름 존경의? 표현같은거지만 당사자분들은 기분이 좋지만은 않으시다 하니 주의해서 쓰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ㅎㅎ
3696 2018-08-28 14:54:36 2
닥터헬기 파손범의 최후 [새창]
2018/08/27 20:51:40
죄송한데 저 사람들이 파괴해버린 의료헬기의 가치는 돈만이 아닙니다. "의료"헬기니까요. 저일로 인해 피해 본 병원과 의료진, 치료가 지연될지도 모르는 미래의 환자가 안쓰럽지 저 사람들은 글쎄요... 철없는 장난도 정도가 있죠. 철없고 안쓰러운건 막 걸음마 뗀 애기가 실수로 물컵 엎지른 정도지 저건 백번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전.
3695 2018-08-28 14:49:20 3
그저께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썰. [새창]
2018/08/27 15:47:46
실드는 아니고 저도 정신 없을때는 계산을 잊고 멍하니 기다리기도 하고 계산하려고 지갑에서 카드 뽑아놓고 들고만 있다가 계산 끝나고 받은거라 착각하고 그냥 물건 받으려고 한적도 있어서;; 근데 이게 진짜 나쁜의도는 전혀 없고 순전히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거든요;; 그래서 저 아주머니도 계산하려고 카드 들고 있다가 계산이 되버리니 아 내가 벌써 긁고 받은건가?? 했을수도 있더고 봐요. 저도 그랬었으니ㅠㅠ 물론 전 바로 사과하고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는 편이라 저 아주머니의 추후 태도만 해도 괘씸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게 사람인데...
여튼 저 아주머니가 사과 안한건 괘씸하지만 저 행동 자체는 생각보다 일부러 한 행동은 아닐 수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음...ㅠㅠㅋㅋ 이상 정신 없는 애기엄마가 괜히 찔려서 달아봅니당...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어용...ㅠㅠ
3694 2018-08-28 14:10:01 16/12
과거 주의력결핍장애를 겪었던 김신영 [새창]
2018/08/27 18:14:07
너무 맥락없이 저 부분만 편집되어있으니 앞뒤에 어떻게 말하셨는지에 짜라 많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솔직히 제가 저 '연가시'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라면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을거 같아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반인이신듯 하고 저 모임 자체가 아픔을 공유하는 모임이니 공개적인 모임같진 않은데 저걸 저렇게 공중파에서 말한다는게 좀;; 김신영씨사투리 찰지게 하시는거 넘 웃기고 재밌다가도 강아지가 얄미워서 소세지에 고추냉이를 발라줬다는 에피소드도 그렇고 재미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공개적으로 할말인지 못할말인지 가리지 못한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재밌다가도 조마조마해짐....
3693 2018-08-28 12:50:22 2
이혼 1년차 소감. [새창]
2018/08/27 14:19:18
태어난 애가 너무 불쌍해서요.....
3692 2018-08-28 12:50:07 9
이혼 1년차 소감. [새창]
2018/08/27 14:19:18
제가 볼때 저거 미혼인 사람이 주변 얘기 대충 듣고 지어낸거에 한표... 보통은 양육권이 한쪽에 있더라도 저 정도 재정능력이면 양육비 보내고 하느라 생각처럼 저렇게 풍요롭게 못삼. 아님 독하게 친권이고 뭐고 다 쳐내서 양육비에서 자유롭단 얘긴데 그래놓고 애 보고싶다 하면 걍 싸이코패쓰... 들은 얘기 중에 양육권 친권 다 가져오며 이혼하면서 양육비 받는 문제는 어떻게 하실거냐 법원에서 물으니 그럴 능력 있는 인간이었음 이혼 안했다고 안바란다고 하셨다던 분이 있었죠... 그런 경우라면 자기 혼자 방 두개짜리 집 살면서 차 몰고 하지도 못할테니 그 경우도 아닌 듯하고. 뭐 세상엔 별일 별일 다 있다지만 어쨌든 저게 진짜라면 따로 떨어트려놔 버리고(엄마가 보는지 본가에서 봐주시는 정확한 얘기는 없으니... 정황상 애엄마가 데려간거 같지만) 혼자 호의호식하는 주제에 보고싶어서 힘들단 소리가 나오나 진짜... 세상 ㅂㅅ이 따로 없구만 어디서 자랑질...ㅋㅋㅋ 걍 주작이라 믿고싶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3691 2018-08-28 12:27:06 43
오징어들을 위한 서울대생의 헌팅보고서 [새창]
2018/08/26 13:22:50
ㅋㅋ막말로 사람 맘 갖고 노는걸 실험이란 말로 포장한거 아니에요?ㅋㅋ 제가 자격지심이라고 하셔도 할말 없지만 서울대 쯤 되면 저딴 수작질해도 대단한 사회실험인가?ㅋㅋ 여자로서 솔직히 남자가 번호 물어보면 겉으론 흥 칫 해도 속으론 상대가 막 딱 봐도 어떻게해보려는(만취했거나 너무 껄떡거리면 다 티남) 사람 같지 않으면 괜히 기분 좋고 설레고 그럴텐데... 결국 1명이랑 잘 만나더라도 내가 저런식으로 걸러졌(?)다고 생각하면 진짜 기분 더럽고 안만날거 같은데요. 제가 아는 남자애들이나 동생들한테 항상 라던 말이 연애는 자랑거리나 심심풀이가 아니다 누구 하나 걸려라 이런 맘이면 될거도 안된다 잘 지켜보고 이 사람이다 싶음 그때부터 대시하고 만나고 해라 그래야 제재로 된 연애가 될 수 있다 였는데... 걍 학력으로 포장한 껄떡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실험체(...)가 되신 여자분들만 불쌍하네요.
3690 2018-08-26 16:02:00 0
[새창]
네네 이 게시글에 나와있는 것 중에는 음 키플링 백팩 가능하시면ㅎㅎ 아님 가디건만 받아도 괜찮아여ㅎㅎ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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