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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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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2018-09-09 19:40:13 16
조별과제 개념녀. [새창]
2018/09/09 15:58:41
1 헉 그럴 수도 있네영ㅋㅋㅋ 그럼 그냥 성적 맞춰서 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ㅋㅋㅋ 근데 전공이라서 다 잘아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저 국문학 전공이었는데 한문은 진짜 단순한거 말고는 모루고 쓰는게 아니고 그리는 수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서 한문이 필수전공이었는데 못하겠어가지고(심지어 막 천자문 베껴쓰는개 과제였음ㅠㅠㅠㅠ)결국 드랍했다가...ㅋㅋㅋㅋ휴학 취업 일하다 결혼 코스를 타는 바람에 영영 들을 일이 없었다고 한다...★ TMI 들어주셔서 감사함다ㅋㅋㅋㅋ
3748 2018-09-09 19:36:07 0
이세계로 가는 통로가 열렸을 경우 가장 현실적인 결과. jpg [새창]
2018/09/05 20:27:28
아 이거 엄청 보고싶었는데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거죠?ㅠㅠ LG에도 VOD 풀리면 좋겠다...ㅠㅠㅠㅠ
3747 2018-09-09 19:33:58 10
손님에게 욕처먹는 점장님.jpg [새창]
2018/09/09 11:31:16
일종의 맞춤법 밈 아니에여?ㅋㅋㅋ
진짜로 틀리는 사람 발견 → 놀람, 근데 보다보니 재밌네? → 드립으로 쓰기 시작 이 테크ㅋㅋㅋ
저거뿐만 아니라 1도 모르겠다, 마마 잃은 중천공,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으르봉 카드, 애숭모 등등이 있지요ㅋㅋㅋ 웃겨서 쓰고 싶다가도 밈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맞춤법 틀리는 사람으로 보이는거 땜에 잘 안쓰긴 하는데 볼때마다 웃겨여ㅋㅋ
3746 2018-09-09 19:29:24 5
윤서인이 직접밝힌..대학시절..jpg [새창]
2018/09/09 13:45:43
굳이 또 '골라' 사귀셨다고 하네요...ㅋㅋㅋ 참...
전 부유하지 않아서ㅋㅋ 할많하않 할랍니다ㅠㅠㅋㅋ 참 재밌게 사시는 분이네요~
3745 2018-09-09 19:19:15 88
조별과제 개념녀. [새창]
2018/09/09 15:58:41
자기 나름 역할 다 했는데 멍청한 년이라니...ㅡㅡ;;
자동차 이런쪽에 관심 없으면 잘 몰라요. 저건 남녀노소 다 떠나서 애기라두 관심 있으면 자동차 구조부터 부품 이름까지 좔 좔 외울 수도 있는거고(4~6세 애들 어른들도 발음못하는 공룡 이름도 줄 줄 외웁니다) 50대 어르신이든 20~30대 청년이든 면허 없고 관심 없으면 모르는건디... 그러는 본인은 화장품 종류가 뭔지 프라이머부터 줄줄 꿰시나?;; 하다못해 그림 그리는 도구도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생소한 이름 많은데... 결론은 칭찬이지만 좀 다듬어진 말로 얘기했음 좋았을거 같네영. 뭐 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한다지만 저래서 디씨는 영 좋게 볼수가 없음. 말이 거칠어도 너무 거침.
3744 2018-09-09 09:37:08 3
새줍 했는데 아픈가봐요. [새창]
2018/09/08 12:15:33
아 결국ㅠㅠㅠㅠ 근데 사실 새들 꽤 높이 나니까요... 제가 발견란 노란새 처럼 유리창 충돌했을때 충격에 바닥에 떨어질때 충격까지 저 작은 몸으론 감당하지 못했나봐요...ㅠㅠ 맘이 아프네요 좋은데로 갔길....ㅠㅠ
3743 2018-09-09 09:35:45 8
새줍 했는데 아픈가봐요. [새창]
2018/09/08 12:15:33
우와...혹시 박찬호씨 본인이시거나 친척이세요...? 재밌는 TMI 감사합니다ㅋㅋㅋ
3742 2018-09-09 09:33:05 8
새줍 했는데 아픈가봐요. [새창]
2018/09/08 12:15:33
혹시 몰라서 한참 들여다봤는데 숨도 멎고 체온도 식어서...ㅠㅠㅠㅠ 안아올릴때 이미 맥박이 느려지고 있었어요ㅠㅠㅠㅠ 이휴... 그래두 그대로 아스팔트 바닥에서 식어가거나 고양이가 물어가지 않아서(이거도 자연의 섭리라면 섭리지만ㅠㅠ) 다행이라 생각했어요...ㅠㅠ
3741 2018-09-08 19:22:28 78
새줍 했는데 아픈가봐요. [새창]
2018/09/08 12:15:33
저도 저런적 있는데ㅠㅠ 머리위에서 퍽 소리가 나더니 새 한 마리가 떨어지더라구요;; 유리창을 거울처럼 만들어 놓은 빌딩이라 착각하고 부딪친듯... 이미 유리창에 부딪친데다 떨어질 때 충격까지 받아서 가망 없어 보이더라구요ㅠㅠㅠㅠ 너무 당황해서 일단 안아올렸는데 제 손위에서 점점 체온이 식어가는걸 느꼈을때 충격이란....ㅠㅠㅠㅠ 근처 화단에 고이 묻어주고도 너무 맘이 안좋아서 돌멩이 올려놓고 근터 지날때 마다 꽃이나 먹을거 두고 가고 그랬어요... 노랗고 예쁜 새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가여워요ㅠㅠ 저 새는 큰 부상이 아니어거 조치 잘 받고 다시 날아다니면 좋겠네요ㅠㅠ 후기 올려주시면 좋을텐데...ㅠㅠ
3740 2018-09-08 17:16:31 34
역대급 거지떼들 목격... [새창]
2018/09/08 12:37:36
지난 글 보기는 과학입니다.
무슨 일메웜 애들 스토커신가봐요 상관도 없는 글들에다 댓글마다 이러시고 계시는데 왜그러신지 모르겠어요. 저도 걔네 싫어하는데 싫어서 관심도 안주고 언급도 잘 안하는데 이건 뭐 짝사랑도 아니고 뭐하시는건지 모르겠음.
3739 2018-09-08 15:39:59 74
여교사의 임신과 출산을 통제하고 임신포기각서를 쓰게 하는 모 고등학교 [새창]
2018/09/08 05:38:57
이건 뭐...ㅋㅋㅋ 이번에 억울하게 성추행 가해자로 몰린 사건 있던데 거기에다 '특정 나이대 남성들의 만행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랬음 난리 났겠죠?? 말이 안되죠?? 이거도 말이 안됩니다. 그 개인의 문제를 가지고 모든 사람 문제로 몰아가지 말라구요.

특히 성별 구도 분쟁으로 몰아가는건 지금 어디에서 조장하는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잖아요.

어케든 촛불로 하나 된 민심을 갈라치려고, 지금 SNS로 가장 활잘하게 정치에 관심 갖는 2030세대 갈라쳐야 하는데 이젠 지역 프레임이 안먹히니

그 세대에 제일 예민한 문제인 군대 임신출산 건드려서 성별 분쟁으로 갈라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거기에 놀아나는 것들도 한심하고 빡쳐서 이제 SNS 가사 댓글 같은거 잘 안봅니다. 근데 이젠 여기서도 이런 댓글 봐야 합니까? 정신 차리십쇼.
3738 2018-09-08 15:33:15 47
역대급 거지떼들 목격... [새창]
2018/09/08 12:37:36
+추가
어떻게 부부 아닌걸 아냐면 목소리가 워낙 크니ㅡㅡ 대화 내용이 다 들려서... 호칭은 보통 여사님 아님 이름 부르고 오뽜 오퐈 ㅇㅈㄹ들 남편 밥차랴주고 나왔네 마누라가 전화질이네 이런 얘기 함서 지들까 더듬고 부비고 별 샹 ㅈㄹ을 다함 아오ㅅㅂ 등산 불륜이 성행해서 문제라고 산토끼? 뭐 이딴 은어 있다는 글을 나중에 봤는데 아 그게 그 사람들이구나 했지요....
3737 2018-09-08 15:30:25 69
역대급 거지떼들 목격... [새창]
2018/09/08 12:37:36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등산복 입고 대중교통 점령하는 할줌마 할저씨들 진짜 극혐합니다.

한때 경춘선을 매주 주말마다 타다시피 했었는데 지하철 어디든 자리만 있으면 끼어들어서 등산배낭은 퍽퍽치고 다님서 자리 디지게 차지함.

언제는 구석에 여럿이 퍼질러 앉아 막걸리까지 마시는걸 직접 목격...ㅅㅂ 술냄새 풀풀 풍기는것도 모자라는지 꽥괙거리며 건배사 까지 외치고 진짜 가관도 그런 가관이 따로 없었어요.

얌전히 잘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녀 본 한은 매너 있는 사람 한명을 못봄.

특히 딱 봐도 부부 아닌 사람들끼리 꼴보기 싫게 부벼대고 음담패설 쩌렁 쩌렁 해대는 경우도 많음 진짜 꼴불견ㅡㅡ

얼마나 꼴보기 싫으냐면 할저씨 무릎에 할줌마 앉히는건 아주 흔한 일... 앉으라 마라 실갱이 아주 ㅈㄹ들을 하다 결국 앉히면 또 좋다고 꺌깔깔~ 아주 숨이 넘어가심.

진짜 진짜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나 싶고... 너무 싫었어요;;
3736 2018-09-08 15:14:36 4
1억 포르셰 때려 부신 30대. [새창]
2018/09/07 20:23:43
이재용은 아마 어리버리해보이는 인상 땜에 시력이 나쁘지 않아도 안경 쓸 가능성도 높아요. 보통 CEO나 기업 총수 정도 되면 언론에 노출될때 이미지 관리 같은거 다 받아요. 잡스가 폴라티셔츠+안경+청바지로 신지식인 이미지 구축하 이후에 관심이 더 높아졌다 들었음. 무도 선거특집때도 정형돈인가?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한테 상담 받는 것도 나와여ㅎㅎ
3735 2018-09-08 15:06:39 37
답정너.jtbc [새창]
2018/09/08 00:10:36
어떻게 먹는거랑 비교를... 팔기 위해 만드는건 부도덕하지 않은거 맞아요. 근데 그렇게 주거용으로 만들어서 판 집을 되팔거나 재산으로 가지려고 직접 주거하지도 않고 사서 쟁이고 샀다 팔았다 가격 장난질 하잖아요. 그건 나쁜거 맞죠. 만약 그게 가능하지도 않지만 만약 가능해서 쌀을 몇톤을 사서 쟁여가지고 팔았다 샀다 해서 가격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 해봅시다. 당연히 본인이 다 못먹는 물론이고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먹으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값을 주고 사야 합니다. 그게 지금 주거 시장 논리잖아요. 왜 딴 얘길 하고 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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