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이 비닐포장일때 드신분?.jpg [새창]

ㅋㅋㅋ요새 빨강 빨강해요ㅋㅋㅋ

3988 2018-11-15 18:07:03 5

초코파이 이 비닐포장일때 드신분?.jpg [새창]

게다가 꽤 잘생기셨어...?!

3987 2018-11-13 14:27:00 12

헐리우드 포켓몬 실사판 영화 [새창]

으엌ㅋㅋㅋㅋ말투도 데드풀 같앜ㅋㅋㅋㅋㅋ
여자가 귀여워~ 하니까 너도 귀엽네ㅋ 하는 피카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86 2018-11-13 11:51:09 3

논산 여교사 문자 내용 [새창]

헐 내용 중에 '보건실에 불켜져 있길래 엿들어 보니' 학교에서도 그짓거리 했다는 얘기에요??;^ 미쳐도 단단히 미ㅊ년놈들이네.....

3985 2018-11-12 14:39:26 4

이사진 보고 욕안하고 어디까지 참을수 있나요? [새창]

ㅋㅋㅋㅋㅋㅋ저는 보는 내내
으흐~;; 어허~;; 헉... 으으~~;; 으허...
계속 이러고 있었어욬ㅋㅋㅋ 손님이라도 오셨으면 진짜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을 듯....

3984 2018-11-11 20:03:39 9

[새창]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지금 정확히 몇주신지 몰라도 아마 7~8월이 예정일이시려나요?ㅎㅎ 저희 아들도 8월생인데~ㅎㅎ]

여름출산 경험자로써... 조리할때 그냥 포기하시고 꽁 꽁 싸메고 따뜻하게 계셔요!!

저도 덥다고 레깅스도 안신으려다가 엄마가 하도 성화셔서 꾸역 꾸역 겨우 신고... 양말도 신으라고 난리신걸 오실땨만 잠깐 신고 걍 벗어던지고 에어컨도 틀었더니 발목이 넘나 시려요ㅠㅠㅠㅠ

주변에 보니 여름 출산이신 분들은 저같은 분들이 많아서 노파심에 남겨봅니다... 꼭!! 기억하시구!!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3983 2018-11-11 18:29:22 5

영수증을 줘야지 그럼 안줘요? 이걸 가져가야 내가 돈을 받는데? [새창]

하하 끔찍한 소리...
이미 유부녀에 애기엄마입니다....ㅡㅡ

3982 2018-11-11 17:34:22 1

가챠 금지법 만든 벨기에 근황 [새창]

한때 ㅇㅈㅁㅋ이란 곳에서 화장품,향수, 악세서리 랜덤박스로 신명나게 해쳐먹어서 논란이 됐었죠. 지금은 잠수 탔나... 광고로는 명품만 있는 박스를 단돈 얼마에! 이런식으로 디지게 해놓곤 막상 까보면 첨 듣는 상표의 향도 이상한 향수, 제조일자도 안적힌 이름 모를 화장품, 조잡한 중국산 시계 등등 아주 난리도 아닌 퀄리티에 상품평까지 다 조작. 저런거 받고 화나서 상품평 올리려고 해도 안올라갔다 함... 이런 일도 일어났었죠ㅠ

3981 2018-11-11 17:26:00 7

영수증을 줘야지 그럼 안줘요? 이걸 가져가야 내가 돈을 받는데? [새창]

걍 하소연으로 적은건데 베오베네요;;
그리고 댓글에 탈세ㅡㅡ;; 얘기까지 나와서 덧붙이자면 본문에도 적었다시피 저는 알바라ㅡㅡ;;탈세해봐야 저한테 아무런 이득도 없거니와

업종도 편의점... 심지어 제일 큰 대기업 체인 중 하나인지라 본사에서 관리하니 탈세랑은 아무 상관없구요;;

그리고 영수증 출력은 본사에서 해놓은건지 사장님이 따로 설정 하실 수 있어서 안나오게끔 해놓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일 시작할때부터 그렇게 돼있었습니다.

그래도 영수증 필요하시냐는 말은 첨엔 매번 하다가..... 본문에 나온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쓸데없는거 왜 가져가라 하냐고 되려 성질 내는 사람들도 많았어서(자원을 아껴야지 왜 그런데(?) 쓰려하냐는 소리 까지 들어봄)

이젠 필요해보이는 분들 위주로 물어본겁니다. 진짜 필요하신 분들은 말 안해도 먼저 얘기하시구요.

저도 편의점같은 소액 물건 살때는 영수증은 보통 버려달라고 하기땜에... 뭐 문자로 사용내역 다 날아오니까요. 여튼 그렇답니다...

3980 2018-11-11 10:47:47 3

황교익에게 글쓰는 법 가르치려는 윤서인.JPG [새창]

이미 맛서인으로 불리고 있죠ㅋㅋ
친일, 논리적인 척 하는 헛소리, 본인이 한 말은 본인이 한말로 반박 가능(=황적황, 윤적윤) 등등 공통점이 많음ㅋㅋ

3979 2018-11-11 10:39:38 13

한국어로 인해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던 에티오피아 소녀 [새창]

TV 프로그램으로 구어체로 독학한 덕분(?)인건지 발음이나 억양이 정말 한국에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느낌이에요ㄷㄷㄷ '고생많으셨죠~' 라는 표현을 쓸 줄 알다니...

전 미드, 영화 수십편 보면서도 저렇게 못하는데ㅠㅠㅠㅠ 언어 능력이 정말 대단한 소녀네요...

어디 한국 대학교에서 장학금 주고 데려와서 인턴쉽까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ㅠㅠ

저대로 모국에 있다보면 또 주변 사람들 시선 때문에 원치 않는 결혼이라도 하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3978 2018-11-10 15:50:25 57

사이다 조언 [새창]

ㅋㅋㅋㅋㅋ치타씨 제아씨 표정까지 넘나 리얼이라 진짜 아는 센언니들이 조언해주는 느낌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있을때 잘하지 지가 매몰차게 헤어져놓고 나중에 아련터지게 연락하는 새끼치고 불순한 의도 아닌 새끼 없음...

게다가 새벽 연락... 썸 타는 중에도 저녁에만 연락하는 사람은 피하랬는데 하물며 전남친이면 10에 9는 공짜 ㅅㅅ하고픈거임ㅡㅡㅋㅋ

그리고 뭐 6년 정?? 젛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6년 정 다 져버리고 매몰차게 차버렸던 인간인건 왜 까먹어?? 하여간 저런 물러터진 인간들이 현애인들 상처나 주는거임. 현남친만 불쌍...

3977 2018-11-10 09:30:18 2

[남편세끼] 콜드브루 육수 밀푀유 나베 [새창]

우와 콜드브루 육수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끓이는거랑 맛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애기 국 한번 끓여주려면 맹물에 끓여주자니 미안하고 육스를 내자니 너무 오래 걸려서 차선책으로 항상 맛다시 간장을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전날 저렇게 해놓고 자고 담날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3976 2018-11-09 11:55:57 3

특이점이 온 육아용품 [새창]

그러게요 누가 들여와서 대여 좀 해주면 잘될거 같은데ㅠㅠ 엄마들은 살맛나고 ㅠㅠㅠ

3975 2018-11-09 11:54:38 19

특이점이 온 육아용품 [새창]

와 이정도면 생각한거보단 안비싸네요?? 진짜 이거 알았으면 신세계가 열렸을텐데ㅠㅠㅠㅠ 무조건 안고 업고 재웠던 우리 아들 신생아 시절이 스쳐지나가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