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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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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2018-12-08 01:10:34 8
흔한 오유의 팩터폭걕기 [새창]
2018/12/07 21:53:45
으앜ㅋㅋㅋㅋㅋ 뻥쟁이 컨셉 김정은 컨셉 실시간으로 다 봤던건데 흐구옌님이셨다니ㅋㅋㅋㅋㅋ.....저때 오유가 그립네여...ㅠㅠㅠㅠ
4018 2018-12-06 13:10:19 0
공포의 개 알레르기 [새창]
2018/12/01 11:12:56
닉네임 첨에 무슨 중국언줄 알았더니 허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고퀄 정성에 놀라고갑니다 간만에 재밌는 컨셉러 나오셨네옄ㅋㅋㅋㅋㅋ
4017 2018-12-06 11:29:28 6
이만기 아들...jpg [새창]
2018/12/05 19:30:19

ㅋㅋㅋ울 아들도 크면 저럴거 같음...ㅋㅋㅋㅋ
4016 2018-12-04 18:14:08 2
표정장인 [새창]
2018/12/03 22:50:31
실제 충청도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는데ㅋㅋㅋ 그냥 말투가 넘나리 찰져욬ㅋㅋㅋ 너무 꽁트 같아서 오글거릴때도 있는데 웃겨요ㅋㅋ 계룡선녀전 원작 웹툰 엄청 좋아해서 팬심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배우분들 싱크도 나름 괜찮고 저 조연분들도 넘 웃겨서 잘 보고있는데 CG가 너무 망이라...ㅋㅋㅋㅋ 그 부분에서 화제가 되는게 슬픔ㅠㅠㅠㅠ 김김이 역 맡으신 서지훈 배우님 멜로 눈빛 쩌는데ㅠㅠㅠㅠ 님들 보세요 나름 재미져요ㅋㅋㅋ
4015 2018-12-04 14:48:29 1
19) 섹드립 딜교 장인 [새창]
2018/12/03 15:05:04
둘 다 쓰면 안되는 말이죠ㅡㅡ;; 그리고 소추니 뭐니 하는 말은 다 ㅁㄱ ㅇㅁㄷ 얘네가 만든거라 보면 일단 거부감 들긴 해요
4014 2018-12-03 21:16:02 5
약혐) 케이블 타이 원리의 상처 봉합술.gif [새창]
2018/12/02 20:19:25
우와... 제왕절개에도 적용 가능한걸까요??ㅠㅠ
제왕절개허고 아랫배에 대형 지렁이 하나 생긴 1인이라...ㅠㅠㅠㅠ 속옷으로 다 가려지는 부분이긴하지만..ㅠㅠ 게다가 실밥 풀고도 한동안 실밥 부스러기가 나오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작은 부스러기들은 지금 다 빼려고 하면 상처 건드려서 아무는 데에 지장있을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나올때까지 놔두라고 설명하긴 했었지만ㅠㅠㅠㅠ 널리 상용화돼서 저 같은 불편 겪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좋겠네요ㅠㅠ
4013 2018-11-30 14:18:33 0
흔한 PC방 식사메뉴 [새창]
2018/11/29 15:56:12
헐... 폐암 원인 중에 하나가 음식할때 나오는 연기 때문이라는데ㅠㅠ 담배보다 안좋다는데... 후드 설치를 의무화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4012 2018-11-29 21:59:47 0
이 음식 좋아하는분? [새창]
2018/11/29 19:36:09
왜여 기름진 전 먹을때 탄산음료 먹는 초딩 입맛 여기 있는데...(탄산무룩) 전 먹을때 막걸리에 사이다 섞어 마시면 술술 들어가고 얼~마나 맛있게요~?
4011 2018-11-29 16:23:24 29
임대아파트 거주자 [새창]
2018/11/29 12:51:41
전 종합병원에서 일할때 의료급여 라고 해서 나라에서 의료비 지원 받아서 의료비의 거의 안내다시피 하는건데... 그런 분들 보면 진짜 필요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명품 휘감고 외제차 타고 오는 분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꼭 갑질도 엄청 남... 의료급여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자기 뭐 큰 병원 갖고 있고 어쩌구~ 아니 ㅅㅂ 그럼 의료급여를 받으면 안되지 망할 인간아... 나라에 도둑놈들 정말 많아요. 비단 정치인들만 갖고 얘기할게 아님.
4010 2018-11-28 23:33:07 106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 [새창]
2018/11/28 21:51:39
여러분 이게 아싸 화법입니다~~
4009 2018-11-28 11:41:43 7
붕어를 구해줬더니.jpg [새창]
2018/11/27 20:34:28
아마 작성자님의 착한 마음씨를 부인분께서는 알아보신거겠지요~^^ 제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보니 남자는 착한게 최고더라구요ㅎㅎㅎ
4008 2018-11-27 13:24:44 1
생각보다 심각한 현재 한국상황 [새창]
2018/11/27 11:08:59
헐 정읍시...ㅠㅠㅠㅠ
4007 2018-11-26 22:51:00 1
해탈의 경지가 온 육아 [새창]
2018/11/23 16:47:19
저는 뭐 아들 키우다 어디가 부러져봤다, 깁스했다, 이런 말들 다 오바해서 하는 말 인줄 알았는데...하하... 다행히 저희 부부 뼈는 멀쩡합니다만 두돌 지났는데 티비를 두번이나 깨먹....ㅠㅠ 하 다들 힘내요....
4006 2018-11-26 21:05:04 39
키크니의 인스타그램 [새창]
2018/11/26 14:15:56
이거 보고 일하다 울었음...ㅠㅠ 지금도 올리면서 또 보니 코가 찡하네요... 모든 맞벌이 부모들의 맘을 다독거려주는 듯한ㅠㅠ 다들 힘냅시다~~
4005 2018-11-26 21:02:12 86
키크니의 인스타그램 [새창]
2018/11/26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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