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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2019-01-29 14:33:33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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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시가 극단적이네요;; 여러가지가 엮인 사안이니 일단 지켜보자는거지 누구 편을 든건 아닙니다. 공권력 믿는단 말은 대체 어디 있나요...;; 저도 기사 뜬거만 조금 봐서 증거 나온 줄 몰랐네요. 공권력이 저런식으로 퍈파적으로 개입힌건 분명 잘못이구여. 어떤게 또 있을지 모르니 지켜보자는거였습니다. 너무 몰아가지는 마세요...;;
4077 2019-01-29 09:31:47 16
약혐) 여자친구의 정체를 알아버린 남자.jpg [새창]
2019/01/28 13:06:21
수많은 조작 미투덕에 진짜 피해자들 조차도 꽃뱀으로 몰릴까봐 못 나서고 실제로 꽃뱀 취급 당하기도 하게 됐지요^^ 거참 대~단한 업적 이루셨음! ㅆㅂ
4076 2019-01-29 09:29:21 32
약혐) 여자친구의 정체를 알아버린 남자.jpg [새창]
2019/01/28 13:06:21
근데 사실 지금 성폭행으로 덮어 씌웠을거라는건 추측이고 실제로 폭행 같은게 있었을 지도 모르죠. 피의자로 법정까지 간 사안이니 간단한곤 아니었을테니까요. 저 말조차도 남자가 핑계거리로 만들어낸 말일 수도 있음. 기록일 뿐이지 사실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저 말들을 보는 순간 사람들이 납득하게 된다는겁니다. 지금 댓글 흐름도 뒤집어 씌운게 분명하다는 식으로 흐르잖아요. 이게 ㅁㄱ ㅇㅁㄷ 년들이 이룬 유일한 업적입니다^^ 여권 신장? 여권 후퇴다 이년들아... 당연히 해선 안되는 차별적인 발언 앞에서도 ㅁㄱ 소리 들을까봐 말 못하게 된거, 예쁘게 꾸미는게 즐겁기만 했는데 탈코니 어쩌니 소리 듣고는 불편한 마음이 생긴거, 그런거 말곤 제가 느끼는 변화따윈 없음. 진짜 신물 나네요.
4075 2019-01-28 17:18:00 30
최근 플스대란 맘카페 반응.jpg [새창]
2019/01/28 13:02:53
그니까 플스 갖다 저리고 역조에 담그고 팔아버리고 이런게 흔하지 않은 일이라 글 올라오고 그러지 저게 현실 반응이에요. 게다가 몇년전이랑 기혼인 사람들 세대가 좀 달라요. 30대 후반~40대 초반 이 세대가 게임에 대해 유독 불량하게 생각하는거 같고 그 이하로는 게임 같이 하는 사람도 있고 외려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제가 30대 초반이고 언니가 중반인데 제 주변은 그래요. 사람이 끼리 끼리 모이니까 그런지도 모르지만... 여튼 제 주변은 보통 술 퍼먹고 다니는거 보다 겜하는게 훨 낫다고 생각하고, 저희 언니의 경우 겜 좋아했어서 애기 낳기 전까진 같이 하고 그랬었어요.
4074 2019-01-28 17:03:45 2
정리하다 발견한 유물 [새창]
2019/01/27 22:33:39
그때 태어난 애가 고등학생이고 그때 돌쟁이 쯤이었을 애기들이 지금 스무살이네여...ㄷㄷㄷ
4073 2019-01-23 09:46:19 11
제2영동 상행선 어느휴게소편의점 [새창]
2019/01/22 19:52:56
역시 저만 이거 떠오른게 아니군요ㅋㅋㅋ
4072 2019-01-22 14:21:07 25
드디어 응급실에 찾아온 평화와 기쁨 [새창]
2019/01/22 10:54:22
저희 신랑이 종합병원 보안팀, 응급실 업무를 주로 담당했는데 실질적으로 물리적 피해를 끼칠 수가 없어서ㅠㅠ 그래도 덩치 큰 남자들이 제재를 가한다는 것 만으로도 얌전해지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 많음. 너무 말 안듣는 취객 같은 사람들은 CCTV 사각지대이면서 으슥한 주차장 구석 같은 곳으로 조용히 데려가서 여기 이제 CCTV 없다고 아까처럼 해보라고 하면 얌전해진다더군요ㅡㅡㅋㅋ 강약 약강 ㅂㅅ들....
4071 2019-01-22 11:07:27 2
단골손님 잃는방법.jpg [새창]
2019/01/21 14:59:14
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 전 워낙 낯가림을 엄마 뱃속에 두고 나온 사람이라... 심지어 사람 얼굴 이름 이런거 잘 기억해서ㅋㅋ 편순이 4개월차인데 웬만한 단골 손님 담배는 다 기억하고 있을 정도ㅋㅋ 단골 손님들은 그냥 담배 주세요 하면 알아서 꺼내드림... 그러면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ㅋㅋ
4070 2019-01-21 20:29:44 0
불닭볶음면 컵라면 10개 먹는 유투버.jpg [새창]
2019/01/21 13:45:11
엌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적절한데 이런거는 어디서 찾으시는거에욬ㅋㅋㅋㅋ이럴ㅋ대 써야지! 하고 저장해놓으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9 2019-01-18 22:48:24 41
[새창]
이번에도 뭐 송혜교씨가 넘나 이쁘고 동안이긴 하지만 박보검씨랑은 나이차이는 물론이고 드라마 매용상에서도 띠동갑인가로 아는데 논란이고 뭐고 없죠... 미스터 선샤인 때는 김태리가 요양원 봉사하러 갔냐며 조롱하드만ㅡㅡ 내로남불 쩔어여...
4068 2019-01-17 16:24:53 9
남학교 출신의 사랑 [새창]
2019/01/17 10:03:40
이게 웃기려고 하시는 얘긴고 다 알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여간 피곤한게 아니라서ㅠㅠ 편순이인데 이미 뇌내망상으로는 썸 단계도 지나고 이제 거백만 하면 되는건가 하는 눈빛으로 몇시에 끝나냐 이런거 물어보면 정말 화딱지 남... '애기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요~^^' 하면 게임 셋이지만. 여튼 뭐 그렇습니다...
4067 2019-01-15 20:41:04 56
외국인으로 오해 받은 여자 [새창]
2019/01/15 19:22:05
이 분 오유저 맞으신데 슬프게도 컬투쇼에 사연 보낸건 내용 도용한 다른 사람이었음요ㅠㅠ 아이디가 본명이신데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긴한데 언급하긴 조금 조심스럽네용ㅋㅋ
4066 2019-01-15 20:34:47 16
아기가 숨쉬나 확인하는 엄마 코끼리 [새창]
2019/01/15 08:07:02
ㅋㅋㅋ이게 식탐 있는 아가의 경우 잘랑 말랑하다가도 과자 냄새 맡고 번뜩!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는 우리 아들...ㅋㅋㅋㅋ 강아지 마냥 부시럭 소리 나면 달려오고 까까 혹은 초콜렛이란 말만 들어도 달라고 난리인 먹돌이 울 아드님...ㅋㅋㅋ
4065 2019-01-15 17:47:16 15
다이소 알바의 고충 [새창]
2019/01/15 11:49:38
전 편순인데 저희 매장에도 저게 있어서...ㅋㅋㅋㅋ 하루 한번 정도는 꼭 듣게 되는거 같아여ㅋㅋ 특히 여러명이 같이 왔는데 한명이 고르는게 오래걸릴 경우 높은 확률로 나머지 사람 중 하나가 돌아다니다 눌러 보구요ㅋㅋ 카운터랑도 가까워서 한명이 결제하고 있을때 누를때도 있음ㅋㅋ 애들이 좋아해서 다이소보다 비싼데도 은근 잘 팔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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