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26
방문횟수 : 34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32 2017-09-23 04:41:00 0
공기청정기 사세오, 두번 사세오... [새창]
2017/09/23 01:18:03
꺠스꺠스꺠스!!!!
2331 2017-09-23 01:18:27 1
댓글주시면 [새창]
2017/09/23 01:15:11
저는요?
2330 2017-09-22 02:20:57 6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0 22:20:50
전 아직 아이를 낳지는 않았지만 지인들을 보니 행복의 파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낳지 않았을 때에 비해 그 행복의 크기 자체가 달라지는데 또 그만큼 힘든 것도 따라와요. 10만큼 힘들고 10만큼 행복할지, 100만큼 힘들고 100만큼 행복한?
낳아보면 다른다는 말도 할 수 없는 게 아이낳을 생각없다가 낳고 행복에 겨워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를 낳고 싶어했는데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우선 남편분과의 대화를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329 2017-09-21 01:13:50 9
일상에서 자주쓰는 불교용어 [새창]
2017/09/20 09:34:34
1 괜찮은 뉴스컨텐츠가 아니라 괜찮은 교양컨텐츠죠;;
2328 2017-09-19 13:26:54 44/88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4 23:13:18
작성자님이 좀 예민하다는 댓글에 추천이 많아서 좀 놀랍네요. 시댁에서 하는 모든 게 작성자님 위한 게 아니고 100% 아기가 보고싶어서예요. 뭘 해주려고 하고 도와주고 애기 봐주고 다 조카위해서지 며느리나 올케를 위한 게 아니에요. 물론 악의는 아니지만 작성자분을 위한 선의도 아니에요. 아무리 나쁘게 안
굴어도 너댓명의 상사가 돌아가면서 연락하고 오라고 하고 하면 진빠지죠. 작성자님 개인의 시간이 안 그래도 아기로 인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주위에서 저러면 정말 미쳐요. 아기가 6개월이면 애기 잘때나 쉴 수 있고 밤에 풀잠자는 거 아직 정착안됐음 정말 힘들텐데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시달리면...
남편한테 그대로 다 말하시고 동영상 사진 담당 넘기세요. 윗분 댓글처럼 폰을 잠심 없애는 게 좋겠지만 쉽지 않으시면 카메라가 잘 안 된다고 하시거나 애가 놀래서 알람 꺼놨다고 하세요.
연락오면 제때 제때 받지마시고 바로 바로 답하지 마세요. 그리고 펜션가고 그런 건 직접 말하기 힘들면 남편이 적당히 쳐내게 하세요. 남편에게 그리고 우선 이 일이 얼마나 힘든지 공유가 필요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2327 2017-09-19 13:04:34 90
수수료가 그렇게 부당하고 아까운가요?? [새창]
2017/09/18 20:52:00
만원 비싸다고 생각하면 직접 해야 하는 거죠. 여행사 비용은 서비스 비용이에요. 서비스 비용이 비싸게 느껴지시면 이용하지 않고 직접 하시면 되요.
2326 2017-09-16 17:32:22 1
피지나눔(확대사진주의) [새창]
2017/09/16 12:18:46
구멍!!!! 구멍을 보여달라!!!!!!!
2325 2017-09-14 22:33:03 1
[새창]
선방방위 처벌->솜방망이 처벌
대구업체-> 대부업체
2324 2017-09-13 19:17:48 57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2017/09/13 12:09:29
가서 정말 그 시아주방탱이가 스트레스받게 굴면 머라고 막 하는 순간에 배 한번 잡고 쓰러지세요. 어차피 응급실가도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크게 문제는 없다고 나올테니 겁이라도 줘요. 배땡기고 아프다고 울면서 시엄마 아빠한테 울면서 시아주버님 무섭다고 그러고, 저런 사람은 쇼라도 해서 겁을 주던가 해야 해요.
2323 2017-09-12 04:29:21 58
허리케인 어마가 맺어준 댕댕이와의 인연 . jpg [새창]
2017/09/11 23:53:00
이 사진 강다니엘 닮았네요ㅋㅋ
2322 2017-09-11 12:25:00 0
[새창]
뜬근없지만 정말 남자들이 방정리 더 잘한다는 게 사실인가봐요..(절대 내방이 쓰레기장이라 이러는 건 절대 아님)
2321 2017-09-07 02:04:49 16
40 남성 인생최초코팩 [새창]
2017/09/06 22:40:23
침은 왜 고여욬ㅋㅋㅋㅋㅋㅋㅋ
2320 2017-09-04 20:13:27 1
립 팔뚝 발색하다가 현타왔어요 [새창]
2017/09/04 17:38:08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도 지금 사진만 보고 5번 존예인데 머지 하고있었엉요!
2319 2017-09-04 19:26:57 7
[새창]
1. 남편분이 나서서 저런 막무가내식 통보를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세요.
2. 남편분이 못할경우 너가 못해서 내가 하는 거니 대신 시댁의 반응으로 인해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말고 내 편이어야 한다고 약속하세요.
3. 잠정결론 말고 본인이 생각한 일정대로 하시고 시댁일정에 휘둘려 끌려다니지 마세요. 맘대로 예약하고 오라고 하면 방비용도 내지말고 가지마세요. 이게 몇번 싸움이 나긴하겠지만 그래야 맘대로 안 해요. 결국 하라는대로 하니까 맘대로 하는 거예요.

대신 이 모든 부분을 남편과 상의하고 모든 부분에 남편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고 아내분 편임을 확약을 받고 시행하셔야 문제가 없어요.

시아버님 큰집가는 거요? 차례는 보통 장남이 가죠. 시아버님도 형한테 가자고 안 하고 남편분께 가자고 하는 건 남편분이 싫은 소리 못하는 거 알아서 그래요.

남편이 본인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이 모든 걸 못해주겠다고 하면 혼자 가시라고 해요.

시댁하고 부딪히는 거 너무 싫어하지만 마세요. 요즘 네네하면 착한 며느리가 아니라 만만한 며느리가 되더라고요.
2318 2017-09-03 22:18:55 29
'연중' 정상훈 "돈 없을 때 김생민이 준 돈으로 생활, 감사" 훈훈 [새창]
2017/09/03 02:43:34
진심 내가 쓸 돈 아껴서 남을 위해 쓰는 것만큼 대단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