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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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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2017-10-08 02:03:25 94
[새창]
음..신랑분 월급으로 공과금과 생활비 다 내고 본인 명의로 적금넣으신 것 같은데 신랑분 입장에서는 내돈은 다 쓰고 와이프분만 돈 모이는 느낌이 들어서 좀 섭섭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편돈으로 공동사용돈 다 내시고 본인은 본인 이름으로 저축하셨으면서 남편분이 돈얘기 하니 남편이름으로 모으고 싶으면 반반하자고 먼저 말씀하셨으니 남편분이 저리 나오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와이프분 정말 돈모으고 싶으시고 함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 모으는 적금통장 남편 걸로 해보세요.
난 돈을 잘 모을 생각으로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이라는 생각으로 했던 건데 섭섭했을 수도 있겠다, 돈 모으는 통장 당신이름으로 바꾸자, 그렇게 해보시면 서로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반반내도 손해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남편분은 손해보는 느낌을 받고 계시니까요.
2346 2017-10-08 01:36:43 4
엘리베이터 혼자 못 타게 만들었던 공포드라마 [새창]
2017/10/06 16:10:01
거미 마지막에 이승연이 불속에서 스스로 목에 독거미 물리고 녹아내리는 장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나요ㅠㅠ
2345 2017-10-05 02:51:13 0
여러분 다이소 원스텝젤네일 써보셨어요? [새창]
2017/10/04 12:21:55
다른 데서 젤네일 해보셨어요? 전 얼마전 첨으로 샵에서 젤네일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그만두겠다고 할 뻔했어요. 사람마다 좀 많이 뜨겁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2344 2017-10-03 12:18:45 5
원래 명절에 머무는 날짜도 상의하는건가요? [새창]
2017/10/02 12:16:08
1이번에 양보하면 다음엔 저번엔 안 그랬으면서 변했단말 나올 걸요, 본색이 드러난다 어쩐다 하면서..
2343 2017-10-01 04:51:23 0
[새창]
비누방울 크게 불고 바로 코로 터트려보세요. 그 냄새가 남이 맡는 내 입냄새랑 비슷해요~
2342 2017-09-30 00:10:07 17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29 02:42:11
자장면에 자장을 빼면..면만 드시는 건가요?
2341 2017-09-30 00:09:26 1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29 02:42:11
저도 그래요!!! 그래서 자유시간같은 거 안 먹어요!!! 근데 단독으론 잘 먹어욬ㅋ
2340 2017-09-30 00:06:57 4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29 02:42:11
죽창이다!!!
2339 2017-09-29 17:25:03 36
일본에서 또 초밥 와사비테러가 있었다네요 [새창]
2017/09/29 11:16:27
아랫줄 오른쪽 두번째 생선도 아래 자세히 보면 녹색이 어마무시하네요;;;
2338 2017-09-29 03:08:05 5
명절때 본가에서는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새창]
2017/09/29 01:38:33
2박 3일 여행갈 거면 여행가세요. 대신 처갓댁이랑도 가시고요. 자꾸 5분 거리다 자주본다 하시는데 같이 살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안 챙기세요? 특별한 날이잖아요. 특별한 날 다들 가족모이는 날인데 너네집 맨날 가니까 이번엔 우리집이랑 여행가고 처갓댁은 평일에 가 하시게요?
글을 보시면 작성자님은 처갓댁에 자주 찾아뵌 걸 꼭 엄청 손해본 것처럼 생각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와이프분 부담스러워지는 건
1. 친정집 가는 기간
2. 불편함
3. 비용
여행 비용 부모님보고 내라고 하실 거 아니죠?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거고 친정집가는 기간은 조율하면 되고 비용은요?
부모님모시고 여행다니시려면 숙소부터해서 비용 꽤 드실텐데 그거 부모님께 내라고 하실리 없고..
처갓댁에도 그만큼 하실 맘이 있으셨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첫명절인데 아내분과 상의를 많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337 2017-09-28 14:30:02 58
[새창]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친구없고 형제자매랑도 사이가 안 좋으신분과 잘 지내시는 게 가능할까요?
마음여리신 게 아니라 그냥 감정조절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싶다고 하시는 게 엄청 사이좋은 고부사이시려면 1~10까지 작성자님이 시어머님 말씀하시는 거에 다 맞춰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게 힘드시면 하실 도리는 하시고 적당히 끊으셔야 할 것 같아요..
2336 2017-09-28 13:49:12 12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7:47:59
와이프님 이 글 읽으면 엄청 속상할 것 같아요. 분명 본인도 드리던 용돈 끊으면서 맘 안 좋았을텐데, 그나마도 시댁은 남편 생각해서 드렸는데 남편은 와이프 생각보단 시댁이 먼저네요..
처가댁도 시부모님처럼 그렇게 말씀하셨을 수도 있는데 와이프분이 알아서 커버치셨잖아요. 남편분도 그러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 아들이 아니라 한가정의 가장으로 먼저 정신적인 독립하는 게 꼭 필요해보여요.
부모님이 저리하셨으니 죄송하다 말씀하시고 나중에 형편 피면 드리겠다고 하고 명절이나 이런 날 용돈 좀 드리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처가댁이랑 시댁이랑 드리는 건 똑같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와이프님한테도 장인어른 장모님 소중한 부모님이시잖아요..
2335 2017-09-26 22:23:50 9
[실시간] 같이 복권 긁어바염 [새창]
2017/09/26 17:59:03
쫄리면 쓰레기통 복권을 꺼내서 증거를 보이시지?!!!
2334 2017-09-23 04:42:53 0
공기청정기 사세오, 두번 사세오... [새창]
2017/09/23 01:18:03
원룸 살아서 큰 거 안쓰고 위♡스 꺼 중에서 스마트홈되는 작은 모델 써요. 음...방귀뀔때 화내는 거처럼 부아앙~돌아가는 소리나서 쫌 눈치보여염...그치만 좋아욬ㅋ
2333 2017-09-23 04:41:43 0
공기청정기 사세오, 두번 사세오... [새창]
2017/09/23 01:18:03
방긔 분홍색이면 길바닥에서 뿡뿡빵빵할 수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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