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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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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2017-10-24 11:31:46 1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7/10/24 11:03:13
그래서 맛은! 맛은 어떤가요!!!
2391 2017-10-24 00:09:06 8
이혼 후 생활 [새창]
2017/10/22 22:11:12
하실 거면 모네 그림 중 피스크기 작은 걸로 해보세요~모네 그림이 경계가 뚜렸하지않아 맞추기 X빡치고 X짜증나서 열은 좀 받지만 다른 생각이 거의 안나요~
2390 2017-10-23 23:29:45 11
[리빙포인트] 다양한 맛의 치킨이 먹꼬 싶을 땐.. [새창]
2017/10/23 19:20:12
이 말 듣고 닉봤더닠ㅋㅋㄱ 옛날에 마트만 3군데인가 돌아다니셨던 분이네요 ㅋㅋ
2389 2017-10-23 22:50:21 38
[새창]
딱봐도 자신과 다른 육아스타일 머라하고 엄마일해서 안쓰럽다하고 잔소리하면 며느리한테 어찌할 게 뻔히 보이는데 예민하다는 글이 나와서 좀 놀랍네요. 저런 소리 안해도 시어른들 오는 거 불편한데 저같아도 싫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싫은 소리는 무조건 남편이 하게 하세요. 이런문제는 남편이 해야지 작성자님이 얘기하면 엄청 더 힘들어질 거고, 대신 남편분께 확실히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싫다고만 하지말고 이런 이런 점이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당신이 도와달라고 잘 얘기하셔서 남편분이 확실한 방패가 되어주도록 하셔야할 것 같아요.
2388 2017-10-22 22:49:34 0
나는 엄마다... [새창]
2017/10/22 14:03:33
이거 다이소가면 붙이는 스티커사서 재활용하세요~꽤 여러번 쓸 수 있는 거 천원인가 2천원인가 그래요~
2387 2017-10-22 21:21:04 72
카톡, 문자, 녹음, 메일 - 회사 생활의 기본 [새창]
2017/10/21 16:48:49
저도 일할때 통화하고 내용 다시 정리해서 다시 메일 보내는 거 꼭 했어요. 그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내가 너무 늦게 알려줘서 못했다고 자기네 팀장한테 뻥쳤길래 열받아서 메일보낸 거 싹뽑아서 형광펜으로 날짜까지 칠해서 가져갔어요.
더 열받는 건 저때 내가 증거없으면 나는 일못하는 년이고 증거있으면 그냥 끝이에요. 그리고 작성자님 댓처럼 상사참조해도 소용없어요. 그 메일 안 읽는 상사들이 더 많다는 거....
2386 2017-10-21 07:07:08 137
삼월이 결혼식인데 대뜸 할머니 장례식 비용으로 천만원달라는 우리아빠 [새창]
2017/10/21 00:00:38
추척 100만개 박고 싶어서 대신 댓글 달아요. 그거 절대 못받아요, 그리고 그거 내드려도 작성자님이엄청 대단한 일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할 겨 했다는 식이 될 거예요. 나중에 달라고 해도 남한테 썼냐 너희 할머니 보내드리는데 무슨 돈얘기냐 라는 식으로 나오실 거예요.
절대 드리지 마세요. 계약금 다 털어서 한푼도 없다 하세요.
2384 2017-10-21 01:14:25 21
윤곽수술을 받고 느낀 점과 하고싶은 말 [새창]
2017/10/20 21:28:20
낙타눈썹 길고 숱많아서 낙타눈썹 아닌가요? 병사님이 아시는 용도를 먼저 말씀해 주세요!!!
2383 2017-10-21 00:39:53 7
우리가 모르고 먹고있는 벌레 .jpg [새창]
2017/10/16 15:53:22
랍스타 회, 생새우 회, 대게회 오 땡큐♥
2382 2017-10-20 15:57:46 0
편의점에서 스트레스 풀릴만한 음식 뭐사먹으면 돼요??? [새창]
2017/10/18 22:34:51
맞아요! 엄마가 못먹어서 스트레스받느니 유축 좀 많이 하시고 한잔 드시는 건 괜찮아요~자주 드시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드시는 건 괜찮아요~매운 것도 먹으면 애기 얼굴 뭐 올라오고 그러지만 그렇게 따지면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없자나요~가끔 한두번은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2381 2017-10-20 15:24:08 27
[새창]
썸타는 분위기~
2380 2017-10-19 21:46:32 16
저 진짜 변태인가봐요ㅡㅡ [새창]
2017/10/19 14:51:39

와, 이렇게만 메모해서 자세한 내용 잊고있었는데 후기까지 있는 줄 몰랐어요, 유일한 메모있는 분인데 오늘은 변태시네요~
2379 2017-10-19 20:21:59 0
풋 필링 팩 원래 초반에 별 반응이 없나요? [새창]
2017/10/19 13:09:24
따뜻한 물에 족요하시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2378 2017-10-19 19:45:52 6
전쟁난줄알았네요. . 찬장떨어짐 조심하세요 ㅠ [새창]
2017/10/19 11:28:23
와, 찬장이 물건 넣을라고 설치하는 건데 물건 올려서
그랬다 그럴거면 찬장은 뭐하러 만들었대요? 저 넓은 공간에 라면이랑 김만 넣으라는 건가, 꼭 보상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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