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26
방문횟수 : 34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62 2017-10-15 06:00:06 229
아내가 자꾸 내 옷을 입어요(약19) [새창]
2017/10/15 00:25:15
자 이제 작성자님이 와이프님 속옷을 입을 차례에요~찡끗!
2361 2017-10-15 01:48:50 7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스압 주의) [새창]
2017/10/14 11:02:04
1와이프 마음이 쿨하게 얘기하길 바라는 걸 알면서 왜 안 하시는 거죠;;;;
물론 그 얘길 하면 좋은 반응은 안 나오겠죠. 하지만 작성자님에 대한 믿음이 깨지지는 않죠. 왜 자꾸 숨기시고 거짓말을 하세요;;;
상황을 자꾸 숨기시고 거짓말을 하시는데 와이프분이 점점 믿음을 잃는 게 사실을 말하고 속상한 거 보다 훨씬 되돌리기 힘든 일이에요;;;
2360 2017-10-15 01:35:58 0
이 물고기 뭔가요? [새창]
2017/10/14 20:07:04
새우 머리튀김 남았으면 좀 주세요~찡끗~!
2359 2017-10-15 01:29:19 5
[새창]
1구라쟁이다!!!!
한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두번만은 더 더욱 없다!!!
2358 2017-10-15 01:22:28 1
[새창]
전 중국에서 도삭면을 볶음면으로 먹었었는데 그 쫄깃함을 잊을 수가 없어요
2357 2017-10-14 03:42:56 53
[새창]
헐 한마리가 아니었어!!!
2356 2017-10-14 00:02:44 1
[새창]
전 맥 허거블 체리글레이즈요!
촉촉하고 완전 좋아요~!!!
2355 2017-10-13 23:09:38 0
진짜장에 간마늘 낚인건가요.... [새창]
2017/10/12 12:57:15
사진은 둘 다 마늘같아요. 간 생강은 뭔가 저런 촉촉함이나 맑은 색 느낌보다는 좀 더 팍팍해보이는 느낌이랄까, 왼쪽이 갈아놓은지 좀 더 오래돼서 색이 다른 것 같아요~
2354 2017-10-13 22:11:37 2
이제부터 제가 립제품을 사면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여... [새창]
2017/10/13 11:48:37
차차틴트 잘 어울리시고 코랄 좋아하시면...
샤넬 루즈 알뤼르 152
맥 허거블 체리 글레이즈
이 두가지 꼭 테스트 해보세요, 제 인생립이에요.
전에 차차틴트쓰다가 이걸로 갈아탔어요.
립 다쓰고 또 산 건 얘네 두개가 처음이에요~
2353 2017-10-12 23:36:01 70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0 22:54:55
1저도 님 의견에 동감. 여자분이 집에 인사시키려다 일그만둬서 미루고, 두세달이면 될 줄 알았던 게
3년,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돈모을 생각에 서울로 올라오셨다는 걸 보면 같이 계시면서 은연중 돈벌이 안 되는 글쓰는 일을 그만 두시길 바라는 느낌을 주셨을 수 있는데 30 중후반에 꿈을 위해 직장 그만두고 새로 시작하는 남친분께는 부담이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게 같이 살다보니 더 자주 느꼈을 거고, 서서히 꿈을 선택해야 할지 꿈을 포기할지 사랑을 선택할지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어쩌면 추석내내 남친분 집에서도 이제 글 그만쓰고 직장잡고 결혼하라는 소리를 계속 들었을 수도 있고요.
사랑하지만 그보다 꿈에 대한 열망이 있으셨고 마냥 기다려달라고 하느니 님을 빨리 보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맘이 떠난 거면 굳이 집에서 6개월 정도 머물라고 시간과 장소에 대한 배려를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2352 2017-10-12 02:08:05 0
추석연휴에 다녀온 후쿠오카 먹방 보고합니다! [새창]
2017/10/11 15:24:31
일본은 우엉을 잘 먹는 것 같아요, 튀김우동안에 우엉튀김 들어있어서 놀랐어요
2351 2017-10-11 19:18:43 3
버스에서 여성분이 자꾸 쳐다보시길래 [새창]
2017/10/11 09:14:14
1와 멋있어
2350 2017-10-11 00:28:31 9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0 20:40:18
저도 이거 봤어요. 아끼는 자식거 뺏어가는 느낌을 받아서 나중에 준 것도 더 적으면서 더 내놓으라고 한다고요.
그냥 집 나오세요. 그동안 드린돈은 부모님집에서 산 월세라고 생각하시고 나오셔서 사세요.
부모님 월 100 드릴 거면 500에 50정도면 오피스텔이나 원룸 들어갈 수 있어요. 들어가서 받지도 주지도 말고 사세요.
가끔 자식의 도리 정도로 명절 용돈정도만 드리고 다 퍼드리지 말고요. 절대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요.
부모님 사랑이 이만큼 잘하면 나한테도 오겠지...라는 생각 쉽지는 않겠지만 버리세요.
그리고 좀 더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사랑하시길 바랄게요.
2349 2017-10-10 09:48:24 2
태연·윤아·효연·유리·써니, 재계약…수영·서현·티파니, SM 떠난다 [새창]
2017/10/09 22:26:20
미국 아니고 유럽가면 유학이죠ㅋ
2348 2017-10-09 20:43:46 17
많은 시청자들이 오해하는 파리의 연인 결말 [새창]
2017/10/08 15:51:13
저 당시 2번과 3번만 나와서 그동안 드라마 내용은 소설이고 소설가가 3번 만남이 되면서 소설이 현실이 될 가능성을 열어둔 결말이 스포가 된 걸로 기억해요. 그랬는데 시청자반응이 난리가 났었죠. 그동안 울고 웃으며 본 드라마가 아쉬발꿈이라니 있을 수 없다 난리난리, 그래서 저 신문 장면을 급히 넣어서 1번 한기주는 한기주대로 실제가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