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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2016-01-04 19:10:15 0
[새창]
윤내현 교수가 환단고기의 어느부분을 가져다 쓴거죠? 환빠들이 윤내현을 인용하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만....
273 2015-12-31 16:27:29 0
김상태 작가 글 리뷰에 대한 토론인데 안읽어봐서 모르지만 토론에 임하는 [새창]
2015/12/29 23:27:32
다중아이디로 오해 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지만 꾸준히 댓글도 다시고 하면 그런 오해쯤은 금방 풀릴거니 넘 서운해 하지 마시길..
272 2015-12-31 15:07:25 1
[새창]
좀 끼워팔기라도 하지..
글 목록이 어떤면에서는 참 순수하네요
271 2015-12-31 14:57:36 0
[새창]
채널에이발 뉴스군요
270 2015-12-30 21:18:55 0
몽골과 튀르크는 어떻게 다른가요? [새창]
2015/12/29 17:44:29
이것도 함 읽어 보세요
몽골고원의 유목집단은 참 다이나믹한 역사를 갖고 있네요.
http://www.dui.co.kr/mongol/02ms-gol-nat-dev.htm

"그래서 유목집단은 개별집단이 전멸하는 경우도 물론 있었을 것이지만 흉노로 되고, 돌궐로 되고, 몽골로 되면서 유구한 세월을 살아왔던 것이다. 그 사이에 동일한 집단명을 유지하면서도 말하는 언어가 바뀌고, 때로는 체질인류학적인 특징조차 완전히 바뀌어버린 예도 있었다.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중국 사서인 [주서]는 당시 키르기즈인을 [얼굴이 햐얗고 눈이 푸르다]로 기록하고 있지만, 현재의 키르기즈인은 투르크계, 결국 터키어를 사용하는 여러 민족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몽골로이드]외모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집단이 쿠르크계였는가, 몽골계였는가라는 의론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을듯하다. 왜냐하면 몽골과 투르크 사이에 확연하게 선을 긋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69 2015-12-30 10:02:55 1
김상태 작가 글 리뷰에 대한 토론인데 안읽어봐서 모르지만 토론에 임하는 [새창]
2015/12/29 23:27:32
그러게요. 아이디 메뉴 날짜 등이 섞여 있고 엔터가 없어서 읽기 좋은 글은 아니라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제가 제대로 읽었다면 글을 작성한 블로거가 하는말은 책의 저자를 온전히 두둔하는게 아니라
저자의 주장 중 사료연구에만 집착하는 강단사학의 역사서술에 대한 등한시(무능력?)에 대한 비판을 소개하는 것 같은데요.
268 2015-12-29 16:06:01 3
'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새창]
2015/12/29 14:50:58
저도 저 뉴스보고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한없는 무력감만 들어 씁슬합니다.
267 2015-12-28 23:47:02 1
수탈과 수출에 대한 논쟁 정리(시도2) [새창]
2015/12/28 22:39:02
피터님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뉴라이트는 여기에 프레임을 씌워 수탈의 과정을 흐리게 하려고 하는 것 같고요..
266 2015-12-28 23:45:45 0
수탈과 수출에 대한 논쟁 정리(시도2) [새창]
2015/12/28 22:39:02
역게에서 수탈의 수단으로서 수출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작성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편의적인 표현의 경제용어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265 2015-12-28 19:39:15 0
일본 초대 신무 천황의 형 도반명의 가계 [새창]
2015/12/28 16:47:34
내용이 부족하네요 동영상 내용의 근거는 잘 모르겠지만 취지는 안티환빠 안티국정화인것 같은데.. 제가 잘못봤나요?
264 2015-12-28 16:56:26 0
민족주의 질색 [새창]
2015/12/28 12:47:35
아직 명확하게 규명된건 지 모르지만 산동반도 지방을 중심으로한 세력이었고 은(상)나라와 주나라의 풍습이 이질적이었는데 이 은나라가 주나라 입장에서 본 동이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263 2015-12-28 16:52:07 1
민족주의 질색 [새창]
2015/12/28 12:47:35
역사적으로 동이라는 말이 춘추전국 이전에 화족이 동쪽에 있는 이민족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진/한 시대를 거치면서 이 이민족과 화족이 융합하면서 한족이 되었고 그 이후(사기를 포함하여)에 한족의 영역 동쪽의 이민족을 일컫는 말로 변화했다네요.
그러니까 고유명사와 보통명사의 의미로 혼합되어 쓰이면서 혼란을 일으킨 경우인 것 같습니다.
262 2015-12-28 15:02:00 0
민족주의 질색 [새창]
2015/12/28 12:47:35
설명 감사합니다.
문자를 만들정도면 신석기 치고 세련된 문화를 갖고 있을 것 같아 인디아나존스 식 흥미가 생겨 검색을 해봤는데..
뭔 내용이 대부분 '우리역사 바로알기'밖에 없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춘추전국 시대에 이미 한족화가 되어 남아있는 게 별로 없나보군요..
261 2015-12-28 14:29:50 0
민족주의 질색 [새창]
2015/12/28 12:47:35
그럼 선진시대의 동이족의 언어라든가 문화는 진한시대에 사라진 건가요?
아니면 원래부터 이질적인 문화가 아니었는데 오랑캐라고 부른건가요?
260 2015-12-28 13:16:12 0
민족주의 질색 [새창]
2015/12/28 12:47:35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이 있는데요..
중국에서는 동이족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그들의 거주 영역이라든가 문화적 특징이라든가
갑골문자를 만들었다고 인정할 정도면 중국 역사의 중심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북방민족을 동이족이라고 보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한나라 이전에 문화적으로 한족에 흡수된 걸로 보고 있다거나
글 보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동북공정의 내용이거나 아니면 환빠의 내용이거나 제대로 받아들일 만한 내용은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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