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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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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6-06-05 18:20:55 0
휘파람...직접불렀을까요...!? [새창]
2016/06/05 18:19:45
당연히 진짜 부른 거 아닌가요!ㅎㅎ전 그런줄알았는뎅ㅎ 헤
829 2016-06-03 23:04:07 0
내동생 밀린 월급 받아낸 썰.sseol [새창]
2016/06/03 13:46:09
뎅청하게가 뭐랑 뭐랑 합성된거에요??
뎅강뎅강 멍청 인가 @-@ㅋㅋ
828 2016-05-31 10:00:06 0
개택기사 핸드폰 사이다썰 [새창]
2016/05/30 13:49:19
왜 박제하신거에요? ㅇㅅㅇ
827 2016-05-31 09:41:16 1
신혼여행가면 도착했다고 부모님께 연락하지 않나요 [새창]
2016/05/30 20:58:50
중고등학생도 아니고ㅋ
연락 오면 걱정 안하게 연락해주니 좋구나~
할 일이고
연락 안 오면 잘 놀고 있겠지~
할 일인것같아요ㅎ
826 2016-05-29 18:48:24 0
[새창]
저는 면생리대 쓰고있어요.
28일주기에
하루 중형3ㅡ4개 오버나이트1개쓰니까

한 달에 16개에서 25개정도 쓰네요
825 2016-05-25 01:42:18 5
결혼하신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여친 문제입니다 [새창]
2016/05/24 15:31:51
어그로인가
824 2016-05-24 12:38:31 3
[새창]
폭력이요??
어이가 없네요;;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는 알겠는데
저 언니분이 철부지 어린애들처럼 자기가 받은 폭력을 약자한테 풀어버린 비극적 사건 이란식으로 말씀하진 마세요;;
그런 말을 들으려면 sns에 올리고 상품권 요구하고 직원분 무릎꿇려야죠..
폭력이 대물림되고 어쩌고 하시면서
똑부러지게 일처리한 언니는 진상 손님으로 만드시네ㅋ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폭력이에요^^
823 2016-05-24 12:13:46 1
남자친구와 엄마와 갈등ㅜㅜ [새창]
2016/05/24 00:57:06
어머니가 건물주시면.
절대로 이런 갈등이 사라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가 건물주인 곳에서 세 얻어 사는데 시어머니가 님을 야, 걔, 니 이렇게 부르시고 결혼도 일방적으로 의견을 내시고 그러면 님도 상처받지 않겠어요?ㅠ 근데 또 쉽게 화낼 수도 없는 게 여긴 시어머님건물.... 거꾸로 생각해보니 답답하시죠..
결국 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되는 때까지 이런 비슷한 갈등이 계속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821 2016-05-24 12:04:29 4
방귀는 텄다지만 떵까지 트자고?(당연하게도 더러움 주의) [새창]
2016/05/24 11:17:48
펭귄러브메브?
그 웹툰이 생각나네요ㅋㅋ 장난끼 많으신 남편님덕에 즐거우실듯ㅋㅋㅋ
근데 그 떵 보여주는 거..마음만은 이해가가여..
저도 어렸을 때ㅋㅋ어마어마한 떵 누면 엄마한테 자랑했었거든요ㅋㅋㅋㅋㅋ엄마!! 이것좀봐!!엄청난 똥이야!!ㅎㅎㅎㅎ(해맑
820 2016-05-24 01:10:02 0
[새창]
전 낚시..
혼자만 조용히 쉬고싶다는 거같아서ㅠㅠ
집에는 밀린 집안일도 있고 함께보내야할 저도 있는데 낚시간다고하면..후.. 차라리 눈앞에서 게임하는 게 나을것같아요
819 2016-05-24 01:05:24 0
[새창]
저희 집은 남자도 일하는 분위기인데
제 남친 집은 그렇지 않다고하더라고요.
남자는 집안일 안 하는 분위기면 제가 남편 눈치주거나 일시키면 분쟁만 날 것 같아서
전 가면 그냥 일 하려구요. 60평생 시골에서 사신 분들이 며느리 한두마디에 아들 부엌에 들락날락 거리는 걸 좋게 보실 리 없으니까요ㅠㅠ
그래서 저희 집 집안일은 확실히 남자라도 함께하는 것으로 못박으려고합니다ㅎ
이걸 절대 못참겠거나 나는 꼭 바꿀것이다 하는 의지가 있다면 헤어지거나 굳은 결심과 행동력이 필요하겠지요.
818 2016-05-20 16:40:32 2
자녀는 당신을 보고 따라합니다 [새창]
2016/05/19 10:16:08
조카랑 같이 사는데
얘는 젓가락으로 어떻게든 밥을 떠먹으려고 애써요..
그래서 제가 안되면 숟가락을 쓰면 되잖아~~
이랬더니
고모는 맨날맨날 이렇게 먹잖아여!
그래서 내가 따라하게 되는거에여!

ㅋㅋㅋㅋ할 말이 없었습니다ㅋㅋㅋ
817 2016-05-20 16:36:31 0
[새창]
박람회가 어떻게 더 쌀 수가 있죠??;;
오히려 더 비싸지지않나요
816 2016-05-20 15:18:53 0
[익명]친한 친구가 메갈이에요.... [새창]
2016/05/20 01:29:39
제 친한 친구도 메갈로 의심되고 있어요 ;;;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남자여서 살았고 여자여서 죽은거라면서
한국 여성인권은 인도나 아랍수준이라고 속상해하는데
그거에 동조도 못하겠고 논박도 못하겠더라고요 ;; 싸움날까봐.. ㅠㅠ
그래서 그냥 허허 웃으면서 에이 그래도 아랍권정도는 아니지~ 무서운 세상이다 야~ 이러고 말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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