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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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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2016-10-12 02:44:44 0
[새창]
우리나라에서 20대초반이 정신적 성숙함은 둘째치고라도 경제적 안정성을 어떻게 가져요;;
고졸에 일하고있어도 빚지고 집 빌려서 살아야하는데.. 심지어 30대도 비정규직이라면 불안한 사람들이 태반,...
이런 것들때문에 결혼이 미뤄지는거지
어린 나이 자체가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919 2016-10-12 02:23:02 0
피시방에서 밤새고온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0 21:28:02
와..진짜 이런 사이코패쓰를 부모로 두게 될 자식들이 불쌍.. 노예취급 당할 배우자 불쌍.. ㅉㅉ
918 2016-10-12 02:07:32 0
lchf하시는분들 견과류 먹지마세요ㅠㅠ [새창]
2016/10/11 18:42:35
호두 마카다미아 잣 피칸
정도를 권하더라고요ㅎ
917 2016-10-09 16:11:06 5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6/10/09 04:05:52
맞아요ㅋ
근데 암만그래도 아버지가 하시는 건 도와주는 수준이었어요. 엄마가 더 많이 자주 꼼꼼히 하셨죠ㅜ
916 2016-10-09 03:21:10 1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새창]
2016/10/09 01:14:28
전 님 의견에 반대해요.
실제로 환경이 그런 것을 남탓하지 말고 니가 잘해라 그럼 다 해결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무슨 자기계발서 보는 것 같아서 거북하네요.
그럼 청년실업도 남탓하는 노오력 부족한 청년들 탓이겠네요.
915 2016-10-09 03:12:19 0
저탄수고지방다이어트에 혹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6/10/08 04:51:45
너무 비아냥거리시는 거 아닌가요?
공감능력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야근이 칼퇴보다 잦고 외모지적, 미용체중이 판치는 사회에서 다이어트가 쉬울 리가 없잖아요
913 2016-10-07 21:29:08 0
편의점 혼밥족 경고문.jpg [새창]
2016/10/05 20:41:27
전 중학생때. 왕따당해서 점심 전에 화장실에서 몰래 뭐 먹고 점심 때는 배식안받고 화장실에서 인소나 환타지소설봤었어요. 나년 무사히 졸업한 거 토닥토닥
912 2016-10-06 19:28:35 0
[새창]
으음..그래요?ㅠㅠ
일단 토닥토닥!ㅜㅜ
탄수를 줄이신 게 맞나요? 탄수 안줄이고 지방만 늘리면 살쪄요ㅜㅜ
911 2016-10-06 19:25:40 0
저탄수 고지방 식이요법 (LCHF) 실천 10일째 [새창]
2016/10/05 10:18:43
까르보나라소스처럼 만든거에요ㅎ
고기가 물려서ㅜㅜ저기에 퐁듀처럼 찍어먹었어요.
베이컨,우유,크림,체다치즈,고다치즈 들어갔어요.
밖에서 사먹는 까르보나라랑 맛 똑같아요ㅋ
910 2016-10-05 19:48:49 0
저탄수 고지방 식이요법 (LCHF) 실천 10일째 [새창]
2016/10/05 10:18:43
고지방식이 하신지 얼마나되셨어요?
저도 첫날둘째날?정도까지는 한근씩 먹어치웠어요ㅋㅋ 근데 조금지나니까 괜찮아졌거든요!님도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909 2016-10-05 19:47:41 0
저탄수 고지방 식이요법 (LCHF) 실천 10일째 [새창]
2016/10/05 10:18:43
신경써서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리치료와 수영장 걷기 꾸준히 하고있어요
유제품단백질이 원인이라니..ㅜ 그럼 요거트와 우유를 좀 제한해야하나요..휴
이것저것 알아보며 조심해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908 2016-10-05 13:11:29 0
5일째 고지방 저탄수 식이중입니다 [새창]
2016/10/05 10:37:30
허리 25인치라니...넘 부러워요ㅠㅠㅠ
저는 배둘레 빠진 게 32인치ㅋㅋㅋ...후..
갈길이 머네요
907 2016-10-05 11:36:07 0
저탄수 고지방 식이요법 (LCHF) 실천 10일째 [새창]
2016/10/05 10:18:43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삼겹살 반근 앞다릿살 반근 사서 한 근씩 준비해놓고요
고기 볶을 때 양배추, 시금치, 양파같은 거 같이 넣고 볶아요
양상추랑 치즈, 수제요거트로 샐러트해먹고요! 당류를 조금은 섭취해주려고 블루베리 하루 4알정도 먹고
견과류로 간식삼습니다 (아몬드 , 땅콩, 캐슈넛 등)
906 2016-10-03 22:03:17 2
[새창]
님이 고민해야하는 건 헤어지냐 마냐가 아니에요
어떻게 칼 안 맞고 헤어지냐인듯
님 남편분 성격이 아주 개차반인데(평소에 대외적으로 어떻다 이딴건 의미없음ㅇ.ㅇ)
님이 헤어지자하면 그래 하고 쿨하게 헤어져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오유분들 애기가 맞았는데 참다니 제정신이냐며 작성자 질타하시는데요.. 이건 폭력적이 남편때문에 의족적이고 자존감이 낮아지셔서 정상적이 판단이 안 되셨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으니 자제해주세요. 데이트폭력이나 가정폭력이 무서운 이유는 자존감을 낮추고 사고를 마비시켜 정상적인 사람의 선택을 못하게한다는 점이잖아요? 맞아도 맞을만했다라든가 다들 이렇게산다라든가 나이들면 괜찮아지겠지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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