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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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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6-10-24 12:38:3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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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묻는 거 비추해요ㅠ
되물어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아 당연하지~~"이렇게 쉽게 대답할 수도 있어요.
그럼 바로 대화단절...
여자가 시부모님 불편하고 어려운 거랑
남자가 장인장모님 불편하고 어려운 건
레베일 좀 다르죠..
934 2016-10-15 22:0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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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가 적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바나나나 사과를 드시니까 당분이 섭취돼서요;
저도 지금 하는 중에 있는데 20일쯤? 됐나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총 4kg빠졌고 그냥 그 체중 계속 유지되고 있어요 ㅠ ㅋ
아무래도 사람마다 빠지는 속도나 그런 게 좀 다른가봐요
933 2016-10-15 22:01:57 2
빼빼마른 걸 지양하는 사회였음 좋겠다 [새창]
2016/10/15 08:33:09
맞아요!! 내 몸매와 얼굴과 옷차림과 화장에 신경 좀 꺼줬으면 !!!!! ㅠㅠㅠㅠ
가지고 태어난 것, 개인적 취향에 태클 거는 게 얼마나 무례한 일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ㅠ
,,,,,, 이래놓고 용기가 없어 제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ㅜ
932 2016-10-15 21:59:46 2
빼빼마른 걸 지양하는 사회였음 좋겠다 [새창]
2016/10/15 08:33:09
아이고 ㅠ ㅠ 마른 사람들 맘 아프라고 쓴 게 아닌데
제가 배려심이 부족했습니다 ㅠㅠ
위의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정한 체형을 지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931 2016-10-15 21:58:48 5
빼빼마른 걸 지양하는 사회였음 좋겠다 [새창]
2016/10/15 08:33:09
정해진 체형을 지양한다라!! 좋은 표현이네요ㅎ
... 제 주변엔 마른 걸 좋아하는? 마른 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이렇게 느껴졌어요
특히 .. 분명히 마른 사람A를 두고 "나는 그냥 뚱뚱하지만 않으면 돼. 그 A 정도? " 라고 말해서 살짝 쭈글...해졌었죠 ㅋㅋ;;
정해진 체형이라는 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남의 몸매에서 관심을 끊어줬음 좋겠네요 ㅜ 어떻든 저떻든..
930 2016-10-15 21:55:23 0
빼빼마른 걸 지양하는 사회였음 좋겠다 [새창]
2016/10/15 08:33:09
약간 통통합니다 하하하 ㅜㅜ ㅋㅋ
절 좋아해주는 남친 있어 그나마 자존감 챙기고 사네요!! ㅋㅋ
929 2016-10-15 21:54:07 0
빼빼마른 걸 지양하는 사회였음 좋겠다 [새창]
2016/10/15 08:33:09
그렇죠 ㅠ 특히 다게 분들은 더 그런 분들 많은 것 같아요!
928 2016-10-15 21:53:52 0
빼빼마른 걸 지양하는 사회였음 좋겠다 [새창]
2016/10/15 08:33:09
맞아요 ㅠㅠ 빼기로 결심했어도 그런 말 들으면 뭔가 시무룩...
927 2016-10-15 08:34:08 1
나 빼고 전부 몸짱인 다게 여러분, 플랭크 한 번 할 때 몇 분 하시나요 [새창]
2016/10/14 21:51:10
저는 40초 겨우하는데요 찡긋>
926 2016-10-15 08:01:58 0
[새창]
진짜ㅠㅜ속상하지만 힘내야겠죠ㅠㅠ화이띵입니다ㅜㅜ
925 2016-10-14 17:34:03 0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6/10/09 04:05:52
아버지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많은데
이 주제와는 상관 없어서 풀어놓지 않았더니 글에 묻어나왔나봐요 ㅠ
아버지의 집안일 '돕기'는 온전히 자기 만족을 위한 '돕기'였어요.
그래서 저렇게 말 한 거에요. 그에 비해 오빠는 저런 남편은 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결혼한 케이스라 집안일을 '같이'하죠.
924 2016-10-13 12:30:28 0
LCHF 20일 후기 [새창]
2016/10/13 09:31:19
ㅋㅋㅋ카카오닙스..
한봉다리샀는데 첫날 개봉하고 먹어본후에
아..뭘까 이 크레파스..?지우개? 먹는 느낌은...
그 후에 다시는 손도 대지 않고 있어요...ㅋㅋㅋ
923 2016-10-13 12:11:03 0
피시방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2 08:00:39
완전히 새사람이 된 거라면
글쓴이 붙잡고 사과 한 마디라도
진심을 다해 했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스스로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한거라면 글쓴님과 이렇게 대화없진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는 왜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너는 변하질않냐??면서 화낼까봐 걱정되네요
922 2016-10-12 02:59:42 25
결혼도 안한 제가 가사분담에 공감하는게... [새창]
2016/10/11 16:24:19
튀어올라 웃으며 한다
가 아닌이상ㅋㅋ시켜야하는 건 생각이 모지라거나 인성이 모지라서라고 생각합니다.
시켜서 하는데 얼굴이 죽상이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겧다는 제스쳐면 진짜 두번시키고싶지가 않죠..
921 2016-10-12 02:58:45 29
결혼도 안한 제가 가사분담에 공감하는게... [새창]
2016/10/11 16:24:19
아..진짜
시키면한다 소리가 제일짜증나요
시키면 군소리없이 스프링처럼 튕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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